1. 자신의 지위나 상황이 약자일 때는 세상 착한 척, 쿨한 척.

2. 얼추 권력이나 정치질 친목질 빌드업 끝내면 군림하려 함.

3. 인생 업적이 없기에 인정욕구가 강함.

4. 반대로 업적이 없기에 세상 사람들이 나를 음해한다거나
시기, 질투를 한다고 착각을 함.

5. 반사회성 성격장애가 엿보임. 반사회성은 기본적으로
주류에 편승하고 싶지만 실력이나 자격이 부족해서 기존 질서나
시스템을 거부하고 증오함.  그래서 자꾸 판을 뒤엎고 싶은 거임.
Ex) 기존 전통적인 레이블 방식을 바꾸겠다. 새 판 짜겠다.
기존의 허니즈라는 팬덤이 있는데 굳이 한허련을 만들고, 어트랙트 서포터즈를 만들려는 의도를 나는 잘 모르겠음. 이것도 돌판을 몰라서??

6. 흑백논리.
흑백논리는 쉽게 말해 사람들을 흑이냐 백이냐, 천사냐 악마냐 딱 두 개의 시선으로 봄. 중간이 없음. 회색도 있다는 것을 아예 모름.
이제부터 중요한데,  
흑백논리를 펼치는 애들은 대부분 머리가 모자름.
심하면 경계성지능장애를 갖고 있는 경우도 있고, 나이가 들거나 스트레가 심하면 후천적으로 지능이 퇴화되는 경우도 있음.

7. 6의 연장인데 지능이 떨어지는 애들은 대부분 무모함.
무모하다는 게 뭐냐? 바둑으로 따지면 앞의 한 수 밖에 못 봄.
두 수, 세 수 따위는 상상할 수 없는 애들임.
대책 없이 일을 저지르고 성격이 급함. 그래서 잦은 실수나
거짓말을 잘 함.

8. 소탐대실
지능이 떨어지면 일단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이해력, 통찰력이 필요한 일들에 대해 어려워하고 중도 포기가 많음. 황금알을 낳는 오리 의 배를 가르는 애들이 저지능자들임.

9. 완장질, 직책 등에 관심이 많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