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 중요증거는 언론도 그 누구에게도 알려 주지 않는다. 그런 증거를 까라고 떠드는 건 좀 무식한 이야기다.

니들도 민형사 소송을 한다면 똑같이 그렇게 할 거다. 변호사부터 그렇게 전략을 짠다. 내거는 숨기고 상대거는 최대한 찾아내고.

50(반푼이) 사건 때도 전 대표가 수많은 언론 플레이를 했지만 진짜 중요한 핵심 증거들은 경찰과 법원에만 제출하고 언론에는 안 알려 줬다.

반푼이들이 도망가자마자 새na 가짜 코로나 증거를 언론에 풀어버렸으면 그걸로 바로 게임 끝이지?

그리고 도망간 가수들은 완전히 악녀로 찍혀서 설사 복귀한다 해도 이미지 회복은 불가능한 결과가 되는거지?

그 때는 전 대표가 차후 가수들이 돌아올 때를 대비해서 치명적 증거를 일부러 대중에게는 안 알려준거지?

똑 같은 이치로 하이브도 결정적이고 치명적인 증거는 대중에게는 안 알려주고 수사기관가 법원에만 제출할거야. 몇 달 기다려 보셈.

내 추측에는 아마도 개줌마와 멤버(부모)들 간의 거래나 썸씽도 있을거라 본다(개줌마의 기자회견을 근거로 추측함).

만일 멤버(부모)들이 역모에 가담한 정황이나 증거가 있다하더라도 하이브는 맨 나중에 최악의 경우에만 깔 거야.

왜 냐구? 전 대표가 그랬듯이 회사의 자산인 가수(이미지)는 지켜야 하니까.

이 사건이 결론 나게 되면 개줌마는 한국에서는 일 못하고 중국가서 중궈 아이돌이나 키워야 할 거야.

뉴빤스(부모)들은 진짜 현명하게 판단해야 하는데,...

만일 뉴빤스측이 카피소동, 관리소홀, 부당대우, 차별대우, 신뢰파탄 등을 이유로 가처분 소송을 걸거나 또는 개줌마 따라 나가면 그날로 바로 끝난다.

"뉴빤스 = 배신스"로 낙인 찍히게 되고, 또 현실적으로 아무리 잘 나가는 걸그룹이라도 수천억 대신 물어줄 다른 개줌마나 개저씨는 없거든.

개줌마 해임을 핑계로 뉴빤스가 위험한 선택을 할 수도 있다고 본다.

개줌마가 하이브에서 퇴출되고, 천억도 물거품이 되는 건 시간 문제이나,.. 부디 뉴빤스가 배신스 되지 말기를 K-POP 팬으로서 간절히 바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