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을 날카로운 눈으로 사상, 반 정부 성향을

가진 자들을 추리고 있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여기에 글을 올리는 것 자체가 스스로 도마 위에 올라가서 분석 대상이 된다는 이야기고

진실에 가까운 글이 올라 갈수록 사회 신용 점수는 하락 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세계는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깨어나 바꾸지 않으면

디스토피아가 100% 확정인 상태입니다.

전국 곳곳에 cctv가 깔려있고 중앙관제센터에서는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중입니다.

각자가 살고 있는 집안 에서도 모니터링 중입니다. 아파트는 홈 네트워크가 되어 있어서

거실 천장에 부착된 열 감지 센서가 실시간으로 상태를 체크하고 있죠.

스티커를 사셔서 되도록 카메라 센서가 있는 곳에 붙이시고,

노트북, 컴퓨터 이런 곳의 카메라 센서도 스티커를 붙이시고,

핸드폰의 앞면(셀카 찍을 것이 아니면)도 스티커를 붙이싶시오.

할 수 있으면 되도록 공용 공간에서 컴퓨터나 핸드폰 사용을 하시고

주무시거나 개인 활동을 하는 공간에서는 가급적 전자제품이 없어야 합니다.

그것만이 사생활을 지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

지금은 조용한 전쟁 중 입니다. 구한말기와 다를 바가 없는 상황 입니다.

모든 감정을 배제하고 생존 만을 목표로 산다 해도 생사를 장담할 수가 없는 상황 입니다.

각자가 지켜야 할 것이 있기에 이 게시판에서 활동 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위기 상황에서 보편적인 이야기 보다는

각자의 고급 정보를 좀 더 꺼내서 깊은 토론과 대화가 이어졌으면 합니다.

몇 몇 분들은 자신이 갖고 있는 깊은 정보를 게시판에 올려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저도 거기에 호응하여 제가 알고 있는 정보를 최대한 전하려 합니다.

2030 계획대로 진행 된다면 이 땅에서는 이런 일이 대략 펼쳐질 것으로 예상 됩니다.

영화 그레이 스테이트를 보시면

주요 내용은 삼각 문양을 팔에 받지 않으면 매매를 할 수 가 없게 되고

반대한 사람들은 축출 되어 처리 됩니다.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를 보시면

인간은 무한 복제되어 잠시 사용 되다가 쓰임이 다하면 다시 비누가 되어

복제 인간의 음식이 됩니다. 이런 사용 용도는 영화 매트릭스에서도

죽은 자들을 재활용 하여 양분으로 쓴다는 걸 보여주죠.

헐리우드(호랑가시나무, 마법사의 지팡이)에서 만드는 모든 작품은

그들의 사상 안에서 나오게 됩니다. 그들의 근원은 어둠이 근본인지라

모든 작품 또한 어둠을 바탕으로 나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그 영화 들을

통해서 대략 이런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것을 예측할 수 있는 것이지요.

해리포터를 조심하십시오 그들이 그들의 교과서라고 극찬한 책 입니다.

그들이 교육하고 싶은 모든 것이 해리포터 안에 다 담겨있습니다.

자녀분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이런 점을 유의하시고 이쪽 세계에서 만든

도서, 영화, 음악(그들이 만든 모든 음악을 들으면 사탄에게 경배하게 됩니다)

춤(영적 동작을 넣은 춤) 등을 분별해서 악한 것은 자녀들이 접하지 않게 교육하고

타일러야 합니다.

영화 더기버 기억 전달자를 보시면 다가올 세상이 대략 이렇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그들이 통제하는 세상에서 탄생과 죽음까지 그들이 조정하는 대로

점수화 되어 감정은 약물이나 주사를 통해서 통제되며 생각의 근원이 사라질 것입니다.

멋진 신세계에서는 소마 라는 약물을 통해 감정이 통제 되지요.

앞으로 점점 더 인간들은 감정이 사라지고 인간이되 인간이 아닌 존재가 되갈 것입니다.

우리는 학교라는 교도소(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해 감정을 없애고 친구는 경쟁자로 인식하고

보편적인 교육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살아가는데 중요한 법, 경제, 과학(지도하는 사람은 교수 수준), 언어(어릴때부터 원어민

발음을 통해 자연스럽게 터득, 방과후 사설 교육기관을 통해 수준을 업그레이드),

음악(인간은 지적유희를 즐기는 존재여서 5세 때부터 음악을 접하면 뇌의 성장인지가 다릅니다)

체육(검도, 유도, 골프, 펜싱, 미식축구 등)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운동이 중요합니다

외국의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체육을 즐겨하기에 뇌의 성장도 더 우수한 것이지요.

한국은 한창 성장해야할 시기에 체육을 할 시간이 없어서 체력이 떨어지고 공부와의

상관성도 더 큰 것이지요. 그리고 독서토론모임을 정기적으로 가지며 책에 대한 이야기를 교류하며

철학같은 경우는 개별적으로 사설기관에서 교육받고 사고의 폭이 더 커지게 되지요.

이제 중요한 지식은 상류층의 자녀가 다니는 학교나 사설 기관에서만 정보를 취급합니다.

그리고 일반 서민층은 보편적인 지식을 주입 당하며 성인을 맞이 합니다.

그래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마지막 통로가 대학교를 끝으로 사람들은 책에 대한 관심을 끝내게 됩니다.

이 대학은 외국의 대학과는 매우 다른 과정 입니다.

외국의 대학은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토론하며 의견을 주고 받아 여러 생각과 의견의 다양성을 만들어 냅니다.

그러나 한국의 대학은 강단과 멀리 떨어진 곳에 앉으려 애쓰고 수업 시간은 가르치는 교수님의 말씀

외엔 쥐 죽은듯 고요한 수업 시간을 보내게 되죠. 이상 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왜 한국은 죽은 수업을 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의견을 내고 토론하자

하면 이상하게 보는 문화 때문이지 않겠습니까. 이런 과정(교육)을 거쳐 사회에 나온 사람은 이제

감정이 배제된 사람으로 재탄생되어 나이가 들어 쓸모 없어질 때까지 소모품으로 활용 되다가

정년을 맞이하면 그때서야 사회에 풀어집니다. 그리고 시간을 활용할 줄 모르는 인간이 되어

세상을 헤메다가 질병과 고통 속에 삶을 마감하게 됩니다. 그 결과 한국은 접종률 퍼센트가

높게 나오게 된 것입니다. 모두가 한 목소리를 내며 반대했다면 이런 참혹한 결과가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교육의 무서운 점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최소한의 교육을 통해 그들이 원하는

인재상을 기르는 것이 교육의 목표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도 두려워하지 마시고

댓글로 자신의 생각을 풀어놓고 서로 대화를 해봅시다. 의견을 나누면서 생각은 성장하게 됩니다.

오늘은 이 말을 전하며 이야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책을 읽고 생각합시다. 읽고 싶은 분야는 어떤 것이든

자유롭게 읽으며 끊임없이 생각 합시다. 그들은 책을 없애고 읽지 못하게 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니 우리는 책을 읽고 끊임없이 생각 하며 사고를 확장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