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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내가 생각하는 믿음으로 행한다는 의미

ㅇㅇ(115.41) 2024.05.09 02:47:14
조회 113 추천 1 댓글 2

예수님이 믿어지고


그자가 성도라면


반드시 성령님이 주시는 선한 직감과 느낌대로 행해야 한다


그 직감이 당장 세상적 법과 사회상 분위기로는 말도 안되고 매장당하는거라도 말이야


성도면 엄청나게 큰 시험이 온다


욥이 당한 시험처럼


다윗이 당한 시험처럼


다윗이 골리앗을 상대하기 위해 물맷돌을 들고 참전했을때, 그 다윗의 마음 믿음 마음가짐


다니엘과 세친구가 왕의 절하라는 명령을 거절했고,

거절하면 죽을줄 알았고

하지만 거절했을때 그 마음가짐 믿음

그 시대상 왕의 명을 거절한다는 그 의미를 누구보다 잘 알건데 말이지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물위를 걸어보라고 하셨지

과학적으로는 진짜 말이 안되는거지

근데 성도라면 세상적 일개 과학 철학보다는 믿음을 우선시해야 성도인거지


이런 믿음의 첫번째 맛보기 테스트가


백신 거부 테스트

지하철 노마스크 테스트->감동이 왔던 사람만

내가 속한 단체에서의 백신거부,노마스크->감동이 왔던 사람만


이라고 난 생각한다



세상적 절벽 앞에서


정말로 법적으로 신상 다 털리고 매장 당하고 지하철 노마스크 처럼 

세상적으로 정말 답도 없는 상황일때


바로 그때


마음속 미친듯이 울리는 심장과 감동으로 


"그냥"  하는것


배고프면 밥을 먹고


잠이 오면 잠을 자는


바로 이러한 기본적인 매커니즘 대로 


바로 어린아이처럼 의심 않고 당장 10분후의 일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겨드린다는 그 어린아이의 마음처럼 말이야


바로 그것이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예상하는 일개 뭐 김앤장변호사니 뭐니 이런 사람들이 세상법적 논리적으로 다 예상가는건


믿음이 아니야


사람의 일이자,세상의 일이지




사람의 상식으로 생각으로 법률로 이해할수 없는일


그걸 행하는지가 바로 믿음있는자


행하는자


용기있는자라고 생각한다



정말 돌아올수없는 길을 한발짝 내딛어야


쭉 하나님께 모든걸 내맡길수 있지 않겠어?


아니요


난 먹고는 살아야 되는데요?

가족이 있는데요?

성경에 가족을 등지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다고 하셨지


다들 결국엔 먹고사는 문제 앞에서 다 멈추고 넘어진다


왜 666 짐승의표가 팔지도 사지도 못하는 표일까?

바로 먹고사는 문제를 통제한다는것이지



밥줄 생계를 하나님께 맡겨 드리는 자 만이 진짜 성도이다


이것도 자기 의지로 안되는거지


인간 스스로의 생존본능을 스스로 부정하는거니까 말야



믿음이란건 자신이 할수있는 행위도 아니다


하나님께서 행할수있는 힘도 주시는것 용기도 주시는것



다윗이 다니엘은 뭐 대책이 있어서 한다고 했을까?

그냥 한거야


그 뒷일과 방법과 세상적 절차같은 하나님께 맡겨 드린거고



성경말씀에서 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재판관 앞에? 내어줄때


변명할것을 미리 생각하지 않도록 결심하라고 하시잔아


이 말씀이 즉 일단 고 한다는거야


일단 한발짝 내딛고


그 뒷일은 전부 하나님께 맡긴다는거야



뒤가 없는 삶이라는거야


그게 진짜 믿음 아니겠어?

세상적으로 안전고리를 걸쳐두고 이건 안되는데요? 저건 안되는데요?

이건 세상에 속한자지 하나님께 속한자가 아니야


좁은길이 왜 좁은길인지 잘 생각해보길 바래


진짜 극과극 정말로 극과극 모아니면도 이판사판


이것이 바로 진짜 하나님을 따르는 길이자 믿음이자 행함이라고 생각한다



진짜 남자다움이자 용기있는 삶이지


예전 미정갤에서 본 글인데


진짜 남자는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다고 하는 글이 있던데 정말 공감한다


진짜 남자라면 자신의 생존본능을 부정할수 있어야


자신의 생계 밥줄을 언제든 부정하고 진리를 진실을 양심을 추구할수 있어야


현실세계에 무심하게 파고 들어가는 미사일처럼 들어갈수 있는게 진짜 남자라고 생각한다


이런 행위


자신의 생존본능을 부정하는 행위는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거고


성도는 이런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상과 구별되는 삶


바로 성도


정말로 전능하신 하나님이 정말로 믿어지고 아버지라고 생각되고


내 모든것을 책임져주신다는 믿음이 있다면


어떤일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여기 세상은 잠시 거쳐가는 훈련소 같은곳이거든


인간의 삶은 하루아침의 안개같은 허무한삶


젊음은 순식간에 지나가며 짧디 짧은 안개같은 하루아침 꿈같은 삶


이것이 정말로 믿어지고 마음속 깊이 들어와 있다면


인간의 힘으로 내힘으로는 안되겠지만


간절히 기도드리고 용기를 주시라고 아뢰면


당장 10분전만해도 못할것 같은 행동들이


나도 모르게 10분후엔 나올지도 모르잔아?

성도는 그냥 세상에서 그냥 생존하고 잘먹고 잘사는게 목표가 아닌걸 명심하길


막 뭘 하라는 소리가 아니야


믿음의 본질이 뭔지


믿음이라는게 진짜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보길


나도 계속 생각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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