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년, 뜻깊은 석가탄신일(釋迦誕辰日)을 맞아서 작금의 한국 사회상을 함 묘사해 보겠니더.

정치인, 판사, 검사, 경찰, 도지사, 군 지휘관 등 모든 관리들이 천신만신, 마, 마, 마··· 오직 자신의 알량한 권력과 위력만 믿고 아무 거리낌 없이, 함부로 날뛰고 있고 개신교, 천주교, 불교 가릴 것 없이 종교지도자들 또한 자신들한테 주어진 바른 가르침들을 쇠퇴시키며, 대중은 바른 행동이 없어 탐욕과 투쟁이 난무하고 있니더!

그래가이고말이여, 보편적 가치 내지 윤리·도덕이 억수로 실추 했니더! 무릇 대통령이나 모든 지도자들은 모름지기 말이지, 시민들을 지배와 통치의 대상이나 수단으로 보지 말며, 보살과 같이 받들어 모시는 대자대비의 마음을 행 해야 하겠니더! 기독교에서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도 했다 아잉교.

만약, 한국 사회가 이대로가다가는 저 "반민족적·반역사적·반문명적 집단인 김일성왕조"에 의해 전 국토가 불타고 파괴되어 불안과 공포와 혼란이 극에 달 할 거니더!!

위와 같은 글을 보고 한국놈들은 필시, "저 경북에 사는 '일개 보통 사람'의 헛소리!"쯤으로 비웃을 터인데, 앞서 언급한 내용은 '인왕반야경(仁王般若經)'이라는 불교 경전에 있는 부처님 말씀 그대로니더! 아래를 참조 하세~~이. (콧방귀) 킁!

붓다께서 16명의 국왕에게 말씀하셨다.

“만약 전국토가 적들에 의해 불타고 파괴되어 불안과 공포와 혼란이 극에 달할 때에는 국왕과 왕자와 모든 고위관리들이 오직 자신의 권력과 위력만 믿고 종교지도자들 또한 바른 법을 쇠퇴시켜 국민의 바른 행동이 없어 탐욕과 투쟁이 난무하여 붓다의 가르침이 땅에 떨어질 때이다.”

“무릇 임금이나 모든 지도자들은 국민들을 지배와 통치의 대상이나 수단으로 보지 말며, 불보살과 같이 받들어 모시는 대자대비의 마음을 행하라.”

출처 : 현대불교신문(http://www.hyunbulnews.com)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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