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헛소리로 반미감정 부추기고 있고 주한미군 철수 원하나 싶음
근데 주한미군 철수시 자기나라도 중국으로부터 위협느끼게 될테고 우리나라가 세계패권에 중요한 위치인데 ㄹㅇ 철수가 가능할까?
단지 주둔비 더 내놓으라고 저러는 건가?
주둔비용 얼마 더 받겠다고, 무리수 두며 반미감정을 이렇게 구라로 부추기면 안 좋을듯 한데 왜 저럴까?

트럼프가 반미감정 부추긴 구라
1. 주한미군은 4만명이다 X --> 2만8천명
2. 바이든 정부 들어서서 한국이 방위비를 덜 내고있다 X --> ㄴㄴ 더 내고 있다함
3. 우리가 미국으로부터 조선업을 빼앗았다 X --> 일본이 빼앗긴거면 빼앗긴 거지. 미국은 아님.
4. 우리가 미국의 어떤 제조업을 또 빼앗아갔다는 내용이었는데 그것도 구라고, 일본이 빼앗긴 거임. 지금 뭔지 기억이 안 남.


근데 WHO팬데믹 조약 반대하는 건 또 긍정적으로 보이긴 함.
그렇지만 또 트럼프는 친러이기에 트럼프가 당선되면 러러시아와친밀한 중국에 날개 달아주게 되는 것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