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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유럽의 지진과 세계 대전

파인애플(58.123) 2024.05.17 06:57:30
조회 219 추천 0 댓글 1

유럽의 지진과 세계 대전.


2011년 3월 18일 금요일 자정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나는 오늘 저녁 큰 사랑을 가지고 너와 소통하러 왔다. 네가 그동안 겪었던 고통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네가 지금 영혼들을 위해 봉헌했던 그 고통은 만일 네가 기쁨을 갖고 그렇게 하지 않았더라면 그들은 멸망의 위험에 직면했을 것임을 뜻한다. 내 딸아, 이 메시지들은 참된 것이지만 너는 기도 중에 또는 기도 후에만 나와 소통하여야 한다. 이것은 중요한데, 네가 조용히 기도하면서 나와 함께 있지 않으면 그 사기꾼(역주: 사탄)이 때때로 가로채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 대전


 


내 딸아, 내가 말했던 예언들이 곧 실현되려고 한다. 3월에 일어났던 사건들을 보니 나의 사랑하는 대리자가 바티칸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구나. 인류에 의해 목격될 다른 사건들 가운데에는 유럽에서 일어날 지진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은 많은 사람을 충격에 빠트릴 것이다. 하지만 이 정화는 사람들이 하나가 되도록 도와줄 것이며, 그것은 모든 이의 선익을 위한 것이 되리라. 화산 폭발과 같은 다른 세계적 사건들이 이제 발생할 것이며 (발생할 지역과 발생할 달의 상세한 사항은 시현자가 알고 있음), 반면에 중동에서의 전쟁에는 다른 나라들이 연루될 것이다. 서방의 다른 국가들의 개입은 러시아와 중국으로부터 반발을 초래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결국 세계 대전으로 귀결되리라.


 


기도는 이러한 사건들의 강도를 완화시키리라


 


기도는 회개를 일으킬 것이다. 회개는 기도를 통해 이 사건들의 범위와 강도를 완화시켜 줄 것이다.


 


고통은 겸손을 가져오고 겸손은 영혼들을 구원하리라


 


내 딸아, 세상이 이렇게 속상하게 만드는 사건들을 계속 겪게 됨에 따라, 고통당하는 이들은 겸손해질 것이다. 겸손을 통하여 그들은 구원받을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내 재림을 위해 세상을 준비시키는 데에 꼭 필요하다. 이때가 멀지 않다. 내 딸아, 나의 재림은 믿는 이들에게는 위대한 영광의 날이 될 것이다. 너희 마음의 선두에 이 날을 간직하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견뎌 온 이전의 고통은 그때가 되면 모두 잊어버리게 될 터이니.


 


묵시록에 언급된 모든 예언이 이제 세상에 그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 사건들의 중요성을 진정 이해하고 있는 이들에게 말하건대, 다른 이들에게 그들의 영혼을 깨끗이 씻는 데 필요한 용서를 하느님께 청할 필요의 중요성을 부디, 부디 설명해 주어라.


 


나의 메시지에 대한 의심


 


내 딸아, 언제나, 언제나 너의 마음으로 나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라. 이 메시지들이 너의 신성한 구원자인 내게서 온 것이 아니라고 다른 사람들이 때때로 너를 설득시키려고 하겠지만, 너는 그것들이 내게서 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는 내 마음을 몹시 상하게 한다. 나는 네 자신이 품고 있는 의심들 가운데 많은 것은 네가 사람들을 오도하기 싫어하는 우려에서 비롯되었다는 걸 알고 있다. 너는 이제 마침내 그러한 모든 생각을 떨쳐버려야만 한다.


 


너의 의지를 내게 내맡겨라


 


만일 내 딸인 네가 사제에게서 네가 필요로 하는 영적 도움을 받는다면, 너는 더욱 강해질 것이다. 하지만 슬프게도 그들 중 단 한 사람도 나의 잔을 합당하게 마시려 하지 않는구나, 이 사실에 나는 심한 모욕감을 느낀다. 그러니 너는 이제 나에게 온전히 의탁해야만 한다. 마침내 너의 의지를 내게 내맡겨라, 그러면 만사가 더욱 명백해질 것이다. 내가 전에 너에게 요청하였듯이, 묵주기도와 함께 나의 자비심 기도를 매일 바쳐라. 또한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씩 성당에서 성체조배를 드려라. 내게 바치는 이러한 작은 선물이 모두 너를 내게 더 가까이 데려올 것이다. 네가 내게 더 가까워질수록 너의 작업들이 더 쉽고 간단해지리라.


 


이 메시지들을 옹호하여라.


                                                                                                                                 


이 지극히 거룩한 책을 존중하여라. 그것을 옹호하여라. 특히 내 가르침과 모순되는 부분을 찾는데 전문가라고 자칭하는 자들에 의해 그 책은 공격받고 갈기갈기 찢겨질 것임을 받아들여라. 유일한 모순은 다름이 아니라 내 가르침에 대한 그들 자신의 잘못된 해석일 것이다. 이것이 그들이 나의 거룩한 말씀을 왜곡하고 엉터리로 해석해 온 부분인데, 이렇게 하는 것이 그들의 입맛에 맞기 때문이다.


 


은총지위에 머무름의 중요성


 


내 딸아, 나는 네가 없어 아쉬웠으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너와의 긴밀한 소통이 그리웠다. 너를 강하게 유지시켜 줄 은총을 내게 청하여라, 그러면 그것을 받게 될 터이니. 나는 너를 위한 계획들이 있다, 내 딸아. 그것들은 매우 중요하다. 이것이 너의 영혼이 정화되고 네가 언제나 은총지위(state of grace)에 꼭 머물러 있어야 하는 이유다. 영적 완벽을 향하여 너의 마지막 변형이 일어남에 따라 너는 고통을 받을 것이다, 내 딸아. 그러나 이것을 위해 내가 너를 준비시켜 주마. 다른 사람들의 의견 때문에 네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빛 속에 있지 않는 자들이 너를 속상하게 하더라도 그들을 무시하여라. 허나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어라. 네가 모르는 사이에 그들이 너를 내게서 멀리 떼어놓을 수 있음을 유의하여라, 네가 만일 떨어져 나가면 너는 내게 너의 마음을 닫아버릴 것이다.


 


성 아우구스티노와 성 베네딕토 둘 다 너와 협력하고 있다. 그들의 도움을 청하여라, 그러면 만사가 더욱 수월해질 것이다. 나의 과업을 한다는 것, 즉 내가 너에게 요구하는 그 일들을 수행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 일을 수행하는 단계마다 그것을 망치게 하려는 온갖 시도가 있으리라. 분노와 좌절과 논쟁이 네 주변에서 튀어나와 더욱 격렬해질 것이다. 이것들은 모두 만일 네가 거기에 지게 되면 너의 의지를 약화시키려고 고안된 것이다.


 


너는 이제 언제나 너의 집을 축복하고 묵주와 베네딕토 십자가는 물론이고 성수를 가지고 다녀라.


이제 용감해져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여라. 내게 너를 내맡겨라. 지금 너의 자유의지를 내게 봉헌하여라, 그러면 내 과업을 완벽하게 수행하는데 필요한 모든 은총을 너에게 베풀어주마.


 


내게 선택된 딸아,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나는 계속해서 너를 더 강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내가 너를 인도해 주마. 이것이 참으로 효율적이 되기 위해서는 너는 몸과 마음과 영혼을 내게 내맡겨야만 한다. 그러나 그 봉헌은 네게서 우러나와야 하며 나에게 소중한 선물로 주어져야 한다. 너의 자유의지는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이신 하느님에게서 온 특별한 선물이기 때문에 내가 그것을 네게서 뺏아갈 수 없다.


 


내 딸아, 이제 평화롭게 가거라. 너의 근심과 걱정을 내게 다오. 너의 마음과 몸과 영혼을 자유롭게 하여라. 그러고서 네가 너의 자유의지를 내맡기면 너는 마침내 나와 하나로 일치하게 되리라. 내게 바치는 이 선물은 나의 말씀이 반드시 온 세상에 더욱 효과적으로 전해질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너희에게 사랑받는 인류의 구원자


공의로운 심판자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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