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느곳에서도 볼수있는 공통의 문제, mz세대의 나태함. 그것이 이 프로젝트의 목적이었다.
베이비부머들이 일궈놓은 인프라와 기술들로 누려온 풍족한 source들로 인해
mz들은 어짜피 일해봐야 ~못하는데 그냥 이렇게 살래 와 같은 패배자 마인드를 가지게 되었고,
시장에는 노동자들의 공급이 원활해지지 못하는 상황이 온다.
이에 세계 정상들은 머리를 맞대고 큰 프로젝트를 진행 하게 된다.
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삶은 쉽지가 않고, 땀 흘려 일해야만 이 모든것을 누릴수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도록 말이다.
여기에 자신의 자녀들도 그러한 문제가 있어 전전긍긍하던 ken griffin이 총대를 메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sec에 제출하게 된다.
project : gamestop , 게임은 끝났으니 아이들은 눈을 뜨고 세상을 바라보라는 이 프로젝트는
main stream media를 등한시하고 트위터와 레딧 , 유1튜브따위의 mass media의 정보만이 진실이라고 믿는 바보들을 위해
경제적으로 효율적인 홍보를 시작했다.
msm에 들이는 광고비용보다 훨씬 저렴한 트위터와 레딧등에 그럴싸한 정보들로 한 티커를 펌핑하기 시작했는데 이 효과는 엄청났다.
또, 적당한 블러핑이 필요해서 배우를 고용했다.
kenny의 골프캐디에 지나지 않았던 ryan cohen이라는 녀석을 애완용품사업에 밀어주며 대중의 관심을 갖게 하였고, 이후 이 프로젝트에 투입시킨다.
sec뿐만 아니라 전1세계의 최고정치자들과 결탁하여 진행중인 이 프로젝트에서 mm은 그야말로 신 이라고 밖에 더 말할수가 없다.
적당한 펌핑과 paper company의 파산과 같은 얄팍한 뉴스에 mz세대들이 더욱 몰려드는 지금,
kenny는
일확천금은 없고, 니들이 보던 mass media는 모두 거짓이었다는걸, 세상은 컴퓨터 모니터가 아니라 문밖에 있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해
GME의 상장폐지 버튼을 만지작 거릴뿐이다.
아무 근거없이 오르니 내리니 하는게 해주갤이다만
bbby,gme나락간건 팩12트고 거기에 bbby는 코헨의 매도폭탄, gme는 유증,사업부진이라는 굵직한 똥폭탄 때문이라는 확실한 인과관계가 있다.
라이언코헨이 유능한 ceo라는게 거짓이라면? 초대형 헤지펀드의 하수인이라면?
아니다 라는 증거가 있나?
버거들 무료변호에 속아넘어갈 능지면 계속 홀드하시고
조금이라도 의심이 간다면 터는게 맞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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