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는 유진이 탈락스포가 미스트롯2 갤러리에 유포가 되면서 전유진 까들이 갑자기 등장을 했다. 나는 이 사람들이 바이럴들, 알바집단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즉, 전유진 지우기에 들어갔다고 의심을 하는거다. 

전유진에 집착을 하게 되면 남아 있는 참가자들이 관심을 못 받기 때문에 전유진을 대중의 기억속에서 지워야만 했다는 이야기다. 그 중 특정한 참가자를 위해서 이들이 움직였다고 보면 틀리지 않다. 개념글만 봐도 그것이 확실하게 증명이 된다. 

사실상 전유진 까는 실존하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는 이야기다. 물론 그들은 계속해서 활동을 하기는 해야 한다. 스타를 어떻게든 만들어야만 한다는 조급함이 그들에게는 있으니까. 그러자면 전유진을 무조건 지워야만 하는게 그들에게 주어진 가장 시급한 과제임을 알 수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들의 활동이 오히려 역풍을 불러오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그들이 전유진을 까는 것만큼 그들이 미는 참가자에 대한 대중의 반작용을 구경할 수 있을것이라고 예측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