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어준, 조중동, 문재인, 조국 그들만의 망상

역시 선문답, 문재인 

"조국혁신당, 범야권 승리에 기여…

 자부심 가져도 좋아"

“보수 쪽에서도 문 전 대통령 덕분에 

 개헌저지선 지켰다고 고맙다 하더라”

“부울경은 커녕 문 전 대통령 사는 양산도 

 모두 국민의힘에 넘어갔다”

文 지원 유세한 부울경 11석 중 9석 낙선,

문통이 나서기전 

총선 7일 전까진 

공표된 여론조사에서 

부울경은 ‘초접전 격전지’로 꼽혔다.

김어준, 조중동이 

숨소리까지 유투브, 언론에 도배한

조국이 

"고마 치아라 마!", 

"쫄았제" 등 

김어준이 부산이 디비졌다던

야성적으로 

폼나게 유세를 벌이기도 했더니- -

민주당은 지난 총선에서 

부산에서만 3석을 얻었지만, 

이번에는 그나마 2석을 잃고 

1석만을 수성.

조국과 문통 둘이서

자신들의 본향 부울경을 

통채로 말아먹었다.

반면, 

문재인이 얼씬도 안한

수도권 대부분과

특히,

대전은 21대 이어 

22대 총선에서도 

민주당이 7석을 모두 석권했다.

문재인, 조국 일당의

공인으로서 결과물이

지금, 여기

대한민국의 윤통입니다.

※. 식민친일귀족의 밀정 문통=윤통이을 조국!

탄핵없는 개헌?

변두리 변죽만 울리지말고,

선명, 분명한 "윤통 탄핵" 천명하길- -

이재명 25만원 국민지원금,

조국 

"재경부 개혁부터 하고- -, 약10년쯤후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