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에 ㅈ도 관심없고 내 권유로 잠깐 깔짝 누르다가 그만둔 애들 주변에 내가 초대한 어닝팀 여럿 있는데 걔네들 기본 마그수량 1천개(어닝팀 없이 걍 지 혼자 채굴해서)에 미확인수량(내가 채굴해서 보너스로 받은거) 900개 정더 해서 보통 총 수량 1400~2000개 정도 되는데

지금 파이가 개당 500원이잖아? 근데 200만원으로 개당 500원 단위로 파이를 매집한다하면 4천개 밖에 안돼 ㅇㅇ 물론 상장 직후엔 유통량이 적어 4천개가 매우 큰 수량이겠지만 나중에 돈되면 깔짝하고 접은 애들 다 복귀할텐데 걔네가 수량이 2천개야 물론 자동 락업 3년 생각해서 나중에 팔수 있다쳐도 2030년 이후에 높은 가격이라면 얘네들이 매도폭탄 존나게 해댈텐데

지금 당장 비트코인 시장가로 2만개 매도 나와바라. 제2의 붓다빔 아니냐

물론 난 파이를 매우 좋게 생각하는데.. 2030년에 개당 50만원이 되면 내 주변에 나올 부자만 한둘이 아니야

난 이게 말이 안된다 생각해.. 파이를 좋게보면서도 이러한 부분을 인정할수 없어.. 무조건 존버 타야 이긴다?? 개미들이 강제로 락업되어있는데 권력있는 사람이 개미들 돈 먹여주는걸 난 한번도 본적이 없어. 비트코인? 그거 그때 주변에 한다는 사람 본적 있냐.. 컴터에 능한 매우 소수의 선구안 보유자들만 채굴했잖아.

25년도에 잘되서 돌아오면 26 27 28해서 28년도에나 락업이 풀릴텐데 높은 가격에 있다면 진짜 개오바라 생각해..

파이는 어닝팀 초대하는쪽에 보면 '내 연락처에 있는 파이오니어'를 볼수 있는데 보면 대학교 동기부터 해서 친척들까지 손 한번씩 대본 애들이 존나게 많아.. 물론 지금은 다 안하지만은

근데 25년도에 다시 복귀해서 500개라도 마그 받고 28년도에 락업이 풀렷는데 개당 30만원? 그럼 1억5천이야 당장 내 주변에 28년도에 1억 5천을 그냥 꽁으로 얻을 사람이 수십명이라고.. 난 이게 말이 안된다 생각해


진짜 니콜라스 파이새기들 속을 알수가 없어. 정말 부의 재분배로 세계공용화폐를 노리는것이냐..

참고로 난 파까 아님.. 보유수량 만개 넘고 마그 받은것만 몇천개 된다. 매집에도 긍정적이야 오히려 2030년도 보다 상장 직후가 더 맛있을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어.


- 정리:
2030년에 개당 50만원이 되면 복귀해서 3년 자동락업 걸린거 풀린뒤 다 매도하면 최소 몇억 이상씩 벌 애들이 내 주변에 수십명이야.. 친구말고 연락처상 있는 사람으로 확인해본바ㅇㅇ.. 근데 나는 이걸 믿을수 없어. 어떻게 모두 부자가 되는데. 내 주변에만 파이오니어가 일케 많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