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외구역장 할 때 경험담
신 30~32년까지 대학부에서 강제개종교육 계속 터졌었음.
특히 자매 사명자 7 남자 사명자3  비율로 자매가 강제개종교육에 많이 끌려갔었음.  그때 섭외구역장 할 때 집도 못들어갈때도 많았고 밤낮없이 찾으로 다니거나 개종교육 의심 갈 만한 곳에서 형제들끼리 로테이션으로 잠복 근무를 섰었음.
그렇게 해도 개종되서 나가는 자매들이 80프로는 개종되서 나갔음.
20프로는 어떻게해서든 탈출함.
그 때도 제일 이해가 안갔던게 살인적인 스케줄이였음 아침모임이 매일 있고 귀소 모임 끝나면 새벽1시는 기본 이였음. 휴학하는 자매 사명자들도 정말 많았음.
이렇다보니 어느 부모가 자식의 생활패턴이 180도 달라지고 너무 일찍 나가서 늦게 들어오는게 매일인데 특히 자매면 걱정 안될 수가 없잖아
그 당시에도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 선악구분 못한다는 소리 들을까봐
차마 입 밖에 못 꺼내고 안타깝고 힘든 마음이였음.
신천지에서는 강제에만 초첨을 맞춰 강제개종교육을 비난하는데
신천지인들아 너희가 딸 낳아서 그 딸이 jms나 만민교회 이런데 나가서 하루종일 집에 안들어온다고 생각해봐라 강제개종교육 하고 싶고 때려패서라도 말리고 싶을 것이다.
원인 제공이 누구인지를 제발 먼저 생각해봐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