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미리해보는 2023 싸볼정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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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한갤 179위 멤버117

내 일기장

매니저

Scores(jwsh0503)

부매니저

라무나(yeuno05) 백부이(asdf980) 악귀나찰(pyaowo) 응D.효은(f81otm5r…) ㅇㅇ(qwepoi12…) 부재중입니다.(djaakddd) sgh(yyy38643…) 엘하.(rasisque…) Lym(myetl) ㅇㅇ(wwwgud11…)

개설일

2023-03-10

[내일기] 한달미리해보는 2023 싸볼정산 (1)앱에서 작성

Scores

2023.12.03 14:58:47

조회 129 추천 0 댓글 0

0101 베코를 처음으로 질렀다

배딕트, 무기곡 사이트, 이어뮤앱 플카확인 등등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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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볼포표와 1718표,,, 1920표는 왠진몰겟는데 안보임

0103 첫 19퍼펙을 발키리의 도움으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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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반 정도 팠었던 것 같다... 이때쯤부터 한성대를 가끔 다니기 시작하고 (이전에는 씨피유, 피투존, 서현겜팍에서 거의 구기체만으로 겜함) 발키리를 조금씩 쓰기 시작했다

0104 18렙 995 맥마10 달성 (미해금곡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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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0112 밤샘때 20.8 달성, 볼포표 바닥을 18퍼얼로 채우려 했는데 한 곡 모자라서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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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렙 첫 일발퍼얼(그 날 처음 골랐는데 바로퍼펙)도 이때 했다... 이런 곡으로 할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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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도시락이 1개 남은 볼포표

0115 18퍼얼바닥을 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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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11~12번째 19얼체를 하다

20.3쯤에 9호로 블올화를 잡은 이후 엄청 오랜 기간 19얼체를 못했었는데 이때를 기점으로 조금씩 다시 잡히기 시작했다

둘 다 쉽지 않은 곡이었어서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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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좋아하는 곡인 덴데라(배딕트기준 17.3)을 두시간 파고 못 잡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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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17퍼펙작에 본격적으로 돌입해서 약 2달 동안 130개 정도를 잡았다

이때는 181920은 거의 안하고 17만 했다... 덴데라는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17을 하루에 10개정도씩 계속 잡았던 날들

0125 두번째 17.8 퍼펙으로 aa블래키리믹을 잡았다

첫번째는 작년 초 20.1때 잡았던 노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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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0127 밤샘때 언리시드를 한시간 파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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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쯤부터 체급의 한계를 제대로 느끼고 게임하는 방식의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했다,,,,, 위의 손배치같은거라던가... 암기는 2프프 안으로 완벽히 외웠는데 잔니어로 인해 계속 못 잡았던거라 더욱 그랬다

0128 gpc를 집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열심히 보며 볼갤에 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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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0206 이때쯤부터 5월초정도까지 팝픈을 열심히 했다

노스텔도 꾸준히 하고싶어서 이때쯤 찍먹하다가 0.1쓰도 못채우고 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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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볼도 가끔 했는데 이날 좀 어려운 17 두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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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처음으로 방송을 켜봤다 (상시방송 제외)

큰 성과를 내진 않았다... 엘크 1에러 998 두번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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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0212 저녁 6시부터 폐장까지 식사제외 10시간정도 싸볼했다... 이날 17퍼펙 20개와 두번째 19퍼펙과 20하드클마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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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좀 넘게 팠는데 순간 아다리가 잘 맞아서 첫 999를 본 거의 직후에 퍼펙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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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이 구간이 저주걸려서 순간 손배치를 생각해내서 적용하는 데에 성공했는데 잡았다는 기쁨과 동시에 체급 상승 (특히 왼손)의 필요성을 더욱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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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트쁠하드와 함께 1920 전곡하드클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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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니엘 987에서 989로 기갱하고 동점을 또 봤다... 몇 달 뒤에 9899도 한 번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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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피지컬이 개딸리는 내가 기적적으로 잡았다

그 밖에 묵히던 몇몇 18렙 기갱도 했고 전체적으로 엄청 만족스러운 하루였다

0228 한동안 사볼보단 팝픈 위주로 했다

사볼도 17렙 퍼펙과 신곡찍먹 위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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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말 기준으로 이랬다...

0313~0314 신검재검을 받으러 중앙병무청이 있는 대구에 1박2일로 갔다

놀자, 대구짱, 메트로, 로얄상구에 전부 들어서 점탑 하나씩 박았다

상구에서도 성과를 좀 냈지만 14일 오후 거의 전체를 보낸 메트로 발키리(프프가 3코여서 신기했다)에서 성과를 많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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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의 사진들

디스콜디아, 아우터헤븐 첫 에스와 19 기갱 10개 언저리 등등을 했지만 이날 가장 뜻깊은 성과는 아래 사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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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렙 100호 에스여서 더 뜻깊었다

아글고 2.998쓰찍었다

0315 3쓰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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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하고 학교를 뇌빼고다니고 리듬악귀가 되어 학기중에 밤샘이나 밤개를 가끔 갔었다...

0310~0311 밤개

0316~0317 밤샘

0325~0326 밤샘

0318 17렙 퍼펙 200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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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걸로 가고 싶었는데 실력이 따라주질 않아서 반대로 가장 씹게이같아보이는 곡으로 갔다...

2094랑 올클리어 1니어얼체하고 포기했었다..

0328 19얼체 13~14호를 했다

5월쯤부터 사볼 실력이 확 늘면서 19얼체도 복사가 됐는데 그 전에도 1에러는 꾸준히 봤었다... 하루에 또 두개나 잡아서 이날 꽤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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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0402 만우절이벤이었다

태릉에서도 이벤트를 했었다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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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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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아팠다...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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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3대곡퍼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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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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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처음으로 슈랜으로 뭔가를 파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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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데스 첫플도 이날 했다,,,,,, 장애곡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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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검을 열심히 해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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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이 작아지니 고개돌리기가 수월해져서 잡았다

6볼만우절곡은 12 34 바뀌는 그구간에서 게이지꺼진적 개많아서 결국 포기했다,,,,,,

3일동안 완전 재미있었고 서든데스는 지금까지도 싫다

0404 연정인을 해금하기 위해 투먹을 찍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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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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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피가 50배정도 더 재밌었다,,, 이 이후로 안했는데 나중에 제대로 파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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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인도 잡았다... 이 이후로 아직 기갱을 안했다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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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1	뻘글	우보 [3]	Seigm	05.05	57	1
3569	뻘글	담에오락갈때연구해야될부분체크 [12]	효은스쿠나(저주의왕)	05.05	93	1
3568	할거	오늘할거 [4]	Scores	05.05	60	0
3567	기상	6시35분 [2]	Scores	05.05	50	0
3566	성과	오늘항거	Scores	05.05	40	0
3565	기상	19:05 [3]	Yuz	05.05	52	1
3564	노재능	리듬보다어려운거(ㄹㅇ [2]	ㅇㅇ	05.04	63	1
3563	마작	헉 [2]	ㅇㅇ	05.04	49	1
3562	뻘글	부럽지? [2]	도로보네코	05.04	5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