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 판에서도

왜 예수회 일루미나티가

이 세상을 눈에 보이도록 망치고 조지는 지,

그렇게 유도하는지... 아직도 많이들 모르고 있다.

대부분 사람들이 모조 의식체들이라 정보의 연결이 않되는 것이다.

다들 그 너머를 통찰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저 맨날 손가락 모양만을 지적하지 정작 달을 못본다.

그냥 그렇게 겉 표면만 핥고서 끝난다.

세상의 악이... 죄악과 마귀가 어디에서 오는 지...

왜 저들이 이렇게까지 하는 건지...

모조들은 추론하고 상상하지 못한다.

수십겹의 결박을 치고 사기를 벌이고 있는

이 악몽의 음양의 감옥을 말이다.

흑암에서 생성된

역겨운 똥구더기 의식체들이,

그 마귀의 꼭두각시들이 모두 불타며 진멸될 때까지...

이 세상은, 더 나아가 우리 우주는 온전해 질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 좀비의 세상을 영원히 불사르는 분노의 불꽃을 내리는 것이다.

자기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

그렇게 않될 종자들을 싸그리 골라내서 버리는 것이다.

한국은 예선에서 무려 98%나 흑암의 짬처리행이다.

그렇다고 비접들이 '난 세속의 잔잔바리니까 어떻게든 살겠지?'

"난 선량한 시민이에요!" 하면서... 그냥...

이정도로 구원이 가당키나 할 것 같은가??

당신의 저지른 위선과 죄는 당신이 태어나서 자랄 때부터 언제나

저 예수회의 수장에게 평가되고 매겨지고 있었다.

일루미나티가 왜 흑과 백, 체스판인지 이제 알겠는가?

죽음의 신도, 구원의 신도 둘 다 함께 겸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