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예수님 비웃었었다. - 미국정치 미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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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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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2022-04-18

나도 예수님 비웃었었다.앱에서 작성

Hospitaller

2024.05.26 07:57:33

조회 472 추천 23 댓글 4

본 적도 없는 인디언? 편 들면서

의학서, 중국 고대 서적, 진화론,

과학 좀 알고 점 좀 친다고 비난했었지.

그런데 악령을 보며 달라졌다.

그 어떤 방법도 악에 소용없었다.

점, 찹쌀, 부적, 달마도, 불경테잎, 사주..... 인터넷에 나온 모두 다.

그렇게 서서히 망가져 갈 즈음

예수께 묵주기도등 기도하며 달라졌다.

저 딴 게 되겠어? 다 소용없었는데?

하면서 별 기대도 안했어. 그런데 굉장한 저항이 들어오더라.

그래서 잡초라도 잡는 심정으로 본격적으로

기도량을 늘렸다, 매일매일.

다들 하느님 예수는 서양 신으로 안다.

나도 그랬으니까.

돈 많은 재벌, 세계를 풍미하는 권력자,

큰 덩치와 힘, 무한한 지혜를 가졌어도 다 악령 밥이다.

죽을 때까지 장난감 취급 받으며 모르고 죽지.

마치, 애니 슈퍼배드에 희생되는 인간들처럼.

악을 그런 흉칙한 모습으로 만드신 건 하느님이셔.

그래서 인간에게 스트레스 푸는 거지.

갖가지 모습으로 변신하고, 전생, 후생, 따지게 하면서.

테슬라 레이더에도 악령 잘 잡혀.

개들도 가끔 보고.

고양이도 그런 초자연현상 본다.

인간만 모른 척 살지.

대처 방법을 모르고, 두려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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