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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포데스타 붕어빵아들 체스터 베닝턴,클린턴재단]모바일에서 작성

하늘(27.126) 2023.04.25 07:15:37
조회 98 추천 3 댓글 0

2017년7월20일,체스터 베닝턴집에서 사망.

이날은 절친인 크리스 코넬의 생일날 이었지요.

앞서 2017년 5월17일  크리스 코넬 사망.

2명 의문사 공통점:문에 매달려서 죽어있었다.

크리스는 188센티로 키가 컸으며 시애틀 출신.



•락밴드 린킨파크는 2000년데뷔앨범 냈고,

보컬 체스터 베닝턴(Chester Bennington)은

존 포데스타의 아들이었다.

2009년 5월에는 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주제가 'New Divide'를 제작했다.

그런데 린킨파크의 성공뒤에는 클린턴재단의

후원이 있었다.



•체스터 베닝턴은 존 포데스타의 사생아였으며,

집에있는 문고리에 매달려서 사망했다.(발표:X살)



•절친 크리스 코넬은  '007 카지노 로얄'의 주제곡



You Know My Name을 작곡하고 보컬로 참여.

락밴드 사운드가든 출신이며 의문의 죽음을 당해

그럴 리가 없다고 주장하는 주변인들의 주장에도

그의 죽음은 X살로 판명되었다. 크리스·비키 코넬

재단을 설립해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 노숙인,

저소득 계층 등을 지원했다.



<참고>

1990년대 얼더너티브 락,그런지 음악의 시대.

시애틀 출신 너바나, 펄잼, 앨리스 인 체인스와

사운드 가든의 그런지 4인방 시대가 열린 것이다.



-얼터너티브 락은 하드록에 대한 대안이었지요.

90년대 락음악 특징은 다양한 개성이 드러났던

시기였다.



(•밴드별 특징)

너바나는 펑크의 느낌이 강함.

펄잼의 음악은 블루스와 포크의 느낌.

사운드 가든은 하드록 혹은 메탈 밴드의 계보.



크리스코넬이 마지막으로 작성한 SNS 게시글.(트위터)


올렸는데 자동삭제해서 내용을 적을께요.

락의 도시 디드로이트에 돌아왔다.



<의문사>

•디트로이트 공연 직후 호텔 내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그는 머물렀던 곳의 문에 매달려 있던 것이었죠.

부검결과 크리스 코넬은 머리 뒤쪽에 둔한 외상을

입었고, 목이 졸린 것과 일치하는 상처를 입었고,

또한  9개의 갈비뼈 골절을 겪었습니다.

증거에도 불구하고 조사가 X살로  판결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담당자들은 '모른다'로 일관했다고 합니다.



-유명한 법의학 병리학자인 베르너 스피츠 박사는

크리스 코넬의 부검 보고서를 본 후 그는 "코넬의

죽음이 X살이라고  절대적으로 확신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운동 밴드가 신축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크리스 코넬은 키가(188센티) 컸기 때문에 발바닥이 땅에

닿지 않았을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것이지요.

운동용 밴드로 목을 졸렸고 마치 X살한 것처럼 매달아 놓은

것으로 보여 진다는 것이지요.

(참고)

부검시에 귀볼의 위치를 보고서 귀볼이 위로 올라가 있으면,

X살로 판단하고요, 귀볼이 밑으로 쳐져있으면 타살의 흔적이

있다고 해서 수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몸의 장기중 귀는 성형수술이 어렵다고 하는데요,

만약에 신분을 위장하려고 한다면 귀를 손대지않을까?추측



-법의학 병리학자인 베르너 스피츠 박사는

마틴 루터킹 암살과 케이시 안토니의 재판을 포함

유명 사례를 연구했다.



<의문사>공통점

체스터 베닝턴은 그의 침실과 옷장을 분리하는

문에 매달려 있는 채로 발견되었고,

크리스 코넬은 침실과 욕실을 분리하는 호텔 문에

매달려 죽어 있었습니다.

체스터는 목에 벨트가 달린 채 발견되었고,

크리스는  목에 운동 밴드를 감고 발견되었습니다.

둘 다 X살유서를 남기지 않았습니다.



•크리스 코넬이 먼저 죽었고 그의 아들마저 책임을

지겠다고 했던 체스터 베닝턴은  친구의 생일날에

X살했다고 하는데 의문점 투성이네요.

•2명은 소아X애 관련 범죄를 추적하고 있었다네요.

그리고 체스터는 기자회견을 통해서 밝힐 예정이었다

라고 전해집니다.



(존 포데스타의 사생아, 체스터 베닝턴 )

•베닝턴은 실제로 존 포데스타의 영향으로 클린턴 재단으로부터 보조금을 받았습니다. 존 포데스타는자신이 베닝턴의

아버지라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이 사실은 베닝턴에게

훨씬 더 나중에야 밝혀졌던 것입니다.



•린킨파크 밴드는 데뷔하자 마자 인기를 얻었고,

계속해서 슬럼프 없이 잘 나갔었는데 존 포데스타의 도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세상에 공짜는 없다.



-National Center for Charitable Statistics

웹 사이트에는 모든 자선 단체에 대한 최신세금 보고서

내용을 얻을 수 있습니다.



<참고>

스매싱펌킨스 신곡(2022)발표 관련된 내용중에

빌리 코건이 위선 접촉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내용

앨범에 관여한 일루미 세력들 기사 읽어보세요.

드러내놓고 하네요.







https://www.stereogum.com/1891342/billy-corgan-discusses-the-new-world-order-on-infowars-batshit-anti-hillary-fundrais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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