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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100문 100답 다했네앱에서 작성

난바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02 04:43:09
조회 462 추천 0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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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문100답


좋아하는 것 적기




01. 색: 검정>파랑>녹색 순 어두운거 좋아함


02. 음식: 치킨


03. 숫자: 21? 17? 있었던 것 같은데 딱히 기억 안남


04. 요일과 시간: 일요일, 05시쯤의 해가 뜨기 전 푸른 새벽


05. 음악: 꼽기힘듬, 시끄러운 락을 가장 좋아하지만 트로트, 싸구려 음악 제외 곧잘 듣는 편
​오케스트라 같은 풍성하고 귀가 즐거운 음악을 특히 좋아함


06. 영화: 뭐든 재밌다고 잘 보는 편. 대신 이것저것 평가는 많이 함


07. 이성 스타일: 동갑~연상, 밝고 귀여운 계열


08. 머리 스타일: 장발, 포니테일


09. 옷 스타일: 단정한 정장부터 고풍스런 한복, 뻣뻣하고 거친 가죽까지. 라이더, 무스탕 등을 제외란 겉옷류는 대체로 긴걸 선호


10. 캐릭터: 난바다?


11. 여행 스타일: 큰 틀만 정해두고 많이 준비 안함, 가는것에 의의


12. 드라마: 드라마를 보질 않음, 그나마 어릴 때 본 무사 백동수? 각시탈? 같은 것들


13. 만화: 잘 안봄


14. 물건: 누군가에게 선물받았던 것들. 특히 예전에 선물 받았던 만년필, 사진


15. 책: 모비딕, 노인과 바다(바다를 좋아하는 편이라. 해저2만리는 뭔가 손이 안감)


16. 운동: 맨몸운동. 스포츠로 가면 포환던지기, 높이 뛰기, 싸이클, 육상(4개 다 어릴적 대회나가보면서 재밌던 기억 덕분에)


17. 장소: 내집의 내방


18. 음료: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 중~대학생까지 평균 1일1캔 넘었을것. 다음으론 사이다


19. 문장: 비밀


20. 꽃: 1 제비꽃. 보라색을 좋아하게 된 계기
​2 시스투스. 발화성을 가진 오일로 인해 여름이 된다면 자연발화로 주변 식물과 자신을 모두 태워 죽이며 내화성을 가진 자신의 씨앗만이 살아남는다고 함. 이 식물이 살아남는 방법이 참 매력적이라 생각들고 마음에 들었음


21. 사이트: 디시.. 응.. 그중에 버튜버갤..


22. 게임: 메이플스토리. 어릴적부터 꾸준히 해왔음


23. 브랜드: 에르메스. 명품 중에서도 막 화려하거나 그렇지 않은 딱 깔끔하고 아름다움. 특히 지갑이 매력적


24. 향수: 조말론 런던 코롱


25. 차종: 롤스로이스 계열. 페라리나 다른 스포츠카 같은 디자인보다 사각사각 각진 디자인을 좋아함


26. 동물: 여우


27. 인테리어: 단정하고 깔끔한 차가운 무채색 계열에 약간의 포인트. 채광으로 밝은 느낌. 최대한 실사용 공간이 넓고 걸리적 거리는걸 줄임.


28. 과자: 달달 바삭, 콘프레이크 같은 바삭딱딱한건 혐오


29. 과일: 씨없는 포도(긴거 말고 거봉, 샤인머스캣류), 즙난 사과, 배, 복분자. 지금 생각나는건 이정도


30. 야채: 양배추, 양상추, 깻잎




싫어하는 것 적기




31. 음식:


32. 요일과 시간: 수요일 이른 오후


33. 음악 장르: 트로트. 혐오스러움


34. 영화 장르: 19로맨스


35. 장소: 모르는 사람과 대면해야되는 좁은 공간, 심적 여유가 없는 공간


36. 사람: 아가리를 싸가지없게 놀리는 사람, 티키타카 중 자신에게만 집중해서 방금 말한것도 못들었다고 되묻고 같은 질문 반복하는 사람, 사람 말 끊는 사람, 예의가 없는 사람, 수치심이 없는 사람, 도리가 없는 사람, 과도하게 멍청한 사람, 병신, 기타 등등


37. 행동: 병신같은 행동, 예의예절이 없는 행동, 같은 말 반복하게 하는 행동, 집중하지 않는 행동, 교양없는 행동, 남의 사람에게 찝적거리는 행동, 수치심을 모르는 행동, 배려를 모르는 행동, 기타 등등




VS




38. 도시 vs 자연
​도시


39. 멜로디 vs 가사
​멜로디 우선


40. 커닝한 적 있다 vs 없다
​있다


41. 사랑은 최선을 다한다 vs 적당히 한다
​최선을 다하는 편. 끝이 왔을 때 감정을 다 못쓴게 과도한 감정을 쓰는 중에 끝이 온게 더 힘들었음. 누가됐든 서로 사랑을 시작했다하면 무엇보다 우선으로 최선을 다함


42. 겨울에 붕어빵 vs 어묵
​붕어빵


43. 다시 태어나면 한국 vs 다른나라
​한국. 슬프지만서도 멋지고 좋은 나라라고 생각함. 다른 사람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게 이바지하는게 막연한 꿈 중 하나


44. 이별 후 붙잡기 vs 헤어지면 끝
​상황따라 다르긴 한데 왠만큼 마음 정리, 확신을 하고서 이별 통보를 받는다면 바로 끝, 아니라면 이별 통보를 받은 만남에서 한번쯤은 붙잡거나 이유 등 깔끔하게 끝은 못냄, 마지막 만남 이후로의 모든 감정은 전하지 않고 품


45. 우울할 때 우울한거 보기 vs 행복한 거 보기
​우울한거 보다가 행복한거 보는 편. 보는 텀은 일마다 다름
감정도 ​운전하는것마냥 확 꺽으면 문제가 생긴다 생각함. 우울할 때에는 우울함에 빠져있을 필요도 있음. 그렇기에 우울해진거니까.
​이젠 빠져나오고싶단 생각이 들 땐 행복한걸 찾는 편




프로필




43. 혈액형: O


44. MBTI: INTP


45. 최근 관심사: 예전엔 여러곳에 관심이 많았지만 요즘은 아무생각 없이 살고있음. 한동안 이럴듯


46. 고민: 이렇게 살고있는게 맞나. 심도박고 있는것


47. 장점: 생각보단 긍정적임, 정답을 못맞춰도 얼추 정답 턱걸이까진 만듬, 결국에 하긴 함 딱히 장점 있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


48. 단점: 병신임, 나태함, 생각이 없음, 너무 많아서 나열 불가


49. 취미: 이것저것 많이 함. 악기연주부터 작곡, 독서, 영화감상, 음악감상, 오케스트라 공연가기, 오토바이가 있었을 땐 드라이브, 자전거, 바다 보러가기, 새벽산책, 재획, 버튜버보기, 버거뿌리기, 요리, 술마시기


50. 특기: 손으로 작업하는걸 잘함, 악기연주, 태권도~아이키도 등의 유술 조금


51. 애정템: 반지


52. 좌우명: 흐르는 강물 위의 나뭇잎 처럼


53. 내 평생 최대의 거짓말: 저거 나 아님


54. 갖고 싶은 물건: 기타와 기타관련 제품, 만년필, 하이엔드 mtb


55. 스트레스 해소법: 해소보단 어디 담아두는 편. 배게에 머리 쳐받고 음악 듣거나 가만히 있으면 정리해서 마음 한구석에 쌓아둠
​해소는 아니라 누적되면 종종 터져나옴


56. 자주 하는 말:아, 오, 그래?, 흠, 근가, 낭만이네


57. 취득하고 싶은 자격증: 전공관련 기사


58. 받고싶은 선물: 좋아하는, 소중한 사람들이 보내주는 선물 어떤것이든


59. 받기싫은 선물: 싫어하는 사람이 보내는 선물


60. 만나고 싶은 유명인: 샤이니


61. 듣고싶은 말: 딱히 없음


62. 자주 구매하는 것: 옷, 컨버스


63. 보람을 느낄 때: 뭔가 끝났을 때, 무언가에 대한 반응


64. 멘토: 우리 형(반면교사형), 고등학교 당시 동급생 여자애(상당히 밝고 긍정적이고 지적이고 교양있어서 보고 배울게 많았음, 아직도 걔라면 어땠을지 하면서 생각하고 따라할 정도), 반면교사가 많음


65. 어릴적 장래희망: 힘들어도 적당히 잘 먹고 사는 행복한 사람


66. 키워드: 겉으론 조용, 싸가지없음, 착함, 이상함


67. 기쁠 때: 기다리던 만남, 소중한 사람들과의 시간


68. 슬플 때: 충분히 가능한 일을 개인적인 문제로 해결 못했을 때, 지금, 이별


69. 화날 때: 화날만한거 봤을 때, 무례하고 예의없고 교양없는 상황을 봤을 때, 내 역량이 부족할 때


70. 지루 할 때: 나 없어도 잘 돌아가는 상황


71. 이루고 싶은 일: 결국 행복하기


72. 가고싶은 나라: 바다가 예쁜 모든 나라


73. 노년의 꿈: 마음이 잘 맞는 예쁜 사람과 행복한 하루 보내기, 되돌아보며 후회하지 않기, 행복하기, 곁에 누군가가 남아있기


74. 로또 당첨 되면: 적금, 투자, 개인에게 사용, 갤에 버거말고 치킨 뿌리기, 난바다 전해장 해장소리도 안나올 정도로 후원, 구독선물하기


75. 치량(주량 말고 치킨량): 0.8마리


76. 잠버릇: 극히 피곤할 때 코를 골음, 혼자 편하게 잘 때 뒤척임이 심함


77. 쉬는시간: 앰생마냥 쉼


78. 애완동물 키운다면: 생명을 곁에 두고 끝까지 사랑해줄 자신이, 책임감이 없는걸 아니 그럴 일이 없음


79. 후회한 적: 많음


80. 제일 못하는 것: 무언가에 당당히 마주하는 것.


81. 컴플렉스: 안면부


82. 휴대폰 배경화면: 고등학교 졸업식날 롤링페이퍼. 좋은 말을 남겨준 친구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내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원동력이 되어줌


83. 사용하는 향수: 조말론 런던 코롱 이름 기억 안남 아마 머르앤통카, 오드앤베르가뭇 둘 중 하나임
​뿌리면 탑 노트가 주변 공기를 무겁게 만드는 향임. 처음 시향할 땐 숨이 살짝 막힌다는 느낌 받을 정도. 평소 졸린 눈에 죽닥치고 있어서 닥치고있을 때 잘 어울린 다는 평가를 받고 데일리로 잘 쓰는 중


84. 많이 사용하는 어플 순위: 카톡 디시 인스타 트위치


85. 예뻤던 시기: 고3~대2 1학기, 특히 고3 말. 인생의 리즈시절


86. 특징: 졸린 눈, 뒤진 눈으로 멍때림, 가만히 시선을 많이 굴림, 자세가 이상함.


87. 좋아할 때 나타는 행동: 가만히 누워서 핸드폰, 애인과는 피부가 접촉되는 스킨쉽, 말랑하고 부드러운거 만지기


88. 운동신경: 중학생 기준 1종목 전국1등, 3종목 도내 1등 할 정도였긴 한데 이후로 사고, 수술로 기량이 많이 엄청 많이 떨어짐.


89. 외국어 수준: 현지인과 얕은 수준의 프리토킹. 외국인 친구와 대화로 배워서 수능영어는 매우 낮은 수준


90. 컴퓨터 수준: 어릴적부터 잘 못써서 낮은 편. 메이플 한정 졸면서도 재획할 정도


91. 10년 후 나의 모습: 생각하기 끔찍함


92. 받고싶은 프로포즈: 좋아하는 사람에겐 뭐든, 단 너무 공개적인것은 제외, 내성적인 성격에 반응하기 힘든 것도 제외


93. 해보고싶은 일: 낭만 넘치는 일


94. 터닝포인트: 대학교 1학년~버생 유입 직전. 인생이 완전 시궁창, 밑바닥의 밑바닥으로 쳐박혔음. ㅈ같은 최악의 시기


95. 해보고싶은 사업아이템: 예전엔 있었던것도 같은데.. 몇개는 요즘 선점당했는데 잘 되더라..


96. 탄생석: 가넷


97. 매년 하는 연례행사: 바다 보러 다녀오기


98. 실패에 대한 자세: 화를 표현하기보다 원인을 위주로 최대한 분석, 수정하면서 입이 쉬면 욕하는 편


99. 성공에 대한 자세: 보통 성공할거라 생각해서 딱히 짚고 넘어가지 않는 편


100. 제일 잘 한일: 이것에 대해선 많이 고민해봐야할 것 같지만 일단 떠오르는것은 그때 헤어지자 말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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