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거 계속 바꾸면서 자기가 신중해서그렇다 고민이많아서 그렇다 이러는년들 있는데

그 행동부터가 작가한테 신뢰를 못하는것처럼 보여서 시작전부터 힘빠지고 하기싫어지고 내쪽에서 취소하고 싶어짐

그리고 결정장애 심한련들도 버츄얼 잘나오기힘듦

내 샘플중에 유독 문의많이오는 샘플있는데 그사람들꺼 전부 수정요청도 없고 내가한거 좋다고 전적으로 나한테 맡긴사람들임

아무렴 니가 맡기려고 마음먹었으면 그 작가가 만든게 맘에들어서 신청한걸텐데 왜자꾸 자아표출하면서 되도않는 안목을 넣으려고함?

그래서 망한게 한둘이아냐; 당연히 의뢰인련때문에 망한건 포트폴리오에 안넣음 ㅋ

그리고 수정요청 n회 이렇게써놓으면 고칠곳도없는데 굳이 횟수 다쓰고싶어서 시덥잖은거 수정요청하는애들 있는데

그런거에 연연하지않고 수정할거없으면 그냥 넘어가는사람들한테 더 잘해줌ㅋㅋ 다음꺼 진행해달라고 해도 내가 더 만지고 깎아서 더 완벽하게 해줌

이말이 뭔지앎? 작가 들들 볶으면 그만큼 에너지소모 쩔어서 너한테 신경써줄것도 안써줌

그냥 너가 해달라는대로만 띡 수정하고 빨리 끝내고싶어짐ㅇㅇ 이것만 알아도 커미션맡기는데 도움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