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실상 전직 국방부장관인 세르게이 쇼이구에게 사임 보고서를 동시에 작성한 루슬란 차리코프 와 알렉세이 크리보루치코가 국방부 차관직을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차리코프는 쇼이구의 첫 번째 부관으로 2012년부터 군대 주둔, 주택 , 건설 및 주요 수리, 재산 관리, 사법 및 법률 업무, 재정 통제, 의료 지원 , 정보 정책 및 법 집행 기관과의 상호 작용 문제를 담당해 왔습니다. 대행사.

아직 공식적으로 취임할 시간이 없었던 안드레이 벨루소프(Andrei Belousov) 가 먼저 사회 및 의료 보장 문제가 존재하고 SVO 참가자를 위한 혜택 및 주택 지불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발표한 것이 흥미롭습니다.

퇴임하는 대리인 중 더 서술적인 성을 가진 두 번째 대리인은 2018년부터 국방부에서 군대에 대한 군사 기술 지원 조직, 무기, 군사 및 특수 장비 개발 계획, 이행 모니터링을 담당해 왔습니다. 국가 방위 명령.

예상했던 대로, 새로운 리더십의 등장과 관련하여 오랫동안 알려진 노인들이 이탈하는 과정이 있다. 이제 실제 행동과 군부의 정보 정책 모두에서 향후 임명과 가능한 변경 사항을 살펴 보는 것은 흥미 롭습니다.

군사정보원

t.me/milinfolive/122134

눈에 띄던 댓글 하나: 내가 기억하는 한 크리보루치코는 Kalashnikov 공장을 민영화했습니다. 그는 또한 AK-12 개발 당시 Kalashnikov의 이사였습니다. 그리고 정말 눈에 띄는 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