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유럽이 러시아보다 몇배나 큰 경제력에 전세계가 뒷받침하니 러시아가 진다 예상했음

글고 러시아 붕괴 이후 어떠케 갈라먹을까 뒤에서 수근덕 거렸음


근데 우크라이나가 밀리는 상황이 됨 막상 우크라이나를 도우려하자 서방 각국이 넘 준비가 안되어 있다는걸 비로소 깨닫게됨

그러자 난리난것임 러시아가 억한 마음에 그대로 발트3국 밀어버림 어쩌나 프랑스 영국 공격하면 어쩌나 후덜덜하게 됨


현실적으로 막을 수단이 유럽 내부엔 없고 준비하려면 시간이 걸림

믿었던 미국마저 손 떼고 싶어함 게다가 미국의 무기재고 문제도 있음 러시아 중국 같은 나라와 전쟁하려면 장기 소모전으로 갈텐데 이런 전쟁은 미국도 준비가 필요한가봄

유럽 각국은 자기들이 한짓이 있어 도둑이 제발 거리는 심정이 표현된게 러소포비아임 자기들처럼 러시아가 흉계를 꾸미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음 글구 막을수단도 현재 부족함

믿을건 우크라이나 국민들 뿐임 준비될때까지 한 10년은 싸워주어야 됨

러시아와 싸우지 않는 우크라이나인은 필요 없단 태도가 됨

앞으로 유럽 전역에서 우크라이나인 송환을 할테고 한국도 동참해서 국내 우크라인 잡아 보내려할것임 그럼 한국은 서구에 칭찬 받고 선진국이라며 서구 언론에서 빨아줄것임

서구에 칭찬을 못받고 한국 정부가 무언가 잘못했다는게 알려지는게 두려움 이것은 한국의 러소포비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