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ant 대대 전투기가 무기를 내려 놓을 것을 요구하는 전단지를 처음 떨어 뜨린 후 적군은 전체 그룹으로 항복하기 시작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 110 기계화 여단의 절박한 무장세력이 오체레티노 지역에서 전체 집단으로 항복하고 있다

이제 그들은 살 것이다.

110 기계화 여단은 아브디브카에서 후퇴 늦게 해서 대부분 갈린 여단임

우크라이나 말로는 2년간 아브디브카를 점령해서 2개월의 휴식 후 5월달에 다시 복귀 했다고 발표 했는데

사실은 다 갈려서 여기저기 해체한 여단 잔병들과

승합차로 강제 징집한 병력 모아 재편해서 다시 아브디브카 방향으로 투입

오체르티노 빤스런도 110 기계화 여단이 한 거

사기가 저렇게 밑 바닥인데도 아브디브카에서 도네츠크 포격하던 주력이라

머 지금은 그때 병력들 다 반데라 곁으로 갔지만 아직도

서방에서 준 에이브람스, 브래들리, 세자르 자주포, m114, 독일제 곡사포 등등 아직도 많이 가지고 있음

지금 오체르티노와 주변 점령지에 방어선 만들고 정비중인데

모았다 한번 또 확 진격하면 저 장비들 멀쩡히 놓고 퇴각 할 가능성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