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관련한 글만 좀 읽어 봤는데

이란, 이슬람은 무조건 악의 세력이니

이스라엘과 서방이 쳐들어가서 몰살 시켜야 된다

네타냐후 보복해라

라파든 이란 본토든 몰살 ㄱㄱ

이런 말 하는 애들 왜 저리 많지?

저게 주류고 이성적으로 말하거나 저기에 반박하면 720시간 차단

환률 1,400 넘은적이 건국이래 딱 두번 있었다

IMF, 리먼

저 숫자가 넘어가는 순간 고통 시작이라고 보면 되는거라고

지금 한은에서 통화량 조절을 너무 잘 해주고 있긴한데

경제 상황은 매우 안좋은 상태라

여기서 3차 중동 전쟁나면

환율 1400?? 더 올라갈지도 몰라

누가 멀해도 못 막아

환율 방어 못하면

원화 가치 폭락 고물가 -> 초고물가

실업률 치솟고

세수 안 걷혀서 재정 안좋아지고. 군첩 넘들은 작년, 재작년 세수 빵구 난건 알고 있긴한지

그럼 어쩔 수 없이 금리 팍 올려야 하고

자금 동결되면 건설회사, 제조업 같은 2차 산업 죽어 나고

부동산 경기 침체

집 한채가 재산과 노후의 전부인 사람들이 국민 대다순데

잘못하면 폭락도 생각 해야 할 시점이 온다 그리고

저성장 고금리 고물가라는 이상한 경제 상황을 보게 될텐데

지금 2년 째 이걸 막을려고 한은과 기재부가

아슬아슬하게 통화량 조절하고 건설 제조업에 자금 투입해서

버티는 상황 이고만

이스라엘하고 3차 중동전쟁을 바라고 자빠진 넘들은 대체 왜 저런데?

저건 애국도 아니고

강건너 전쟁 구경도 아니고 우리한테 직격탄이라고

이상한 애들이야

국가에 아무런 이득도 없는데 왜 저럴까

전세계가 다 반대해

심지어 이스라엘 국민들도 반대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