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한국이 군대 보낸다고?" … 캄보디아 사태 심각해지자 '결국?', 대사관 '발칵'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0.20 08:39:25
조회 13717 추천 5 댓글 77
외신 보도에 ‘군대 파견’ 논란
한국 정부 “사실 아냐” 즉각 반박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상 범죄 여파로 외신 한 줄이 외교적 파장을 불러왔다.

태국 일간지 방콕포스트가 “한국이 캄보디아에 군을 파견할 수 있다고 위협했다”고 보도하자, 주태국 한국대사관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즉시 반박에 나섰다.

한국 정부는 군사적 대응이 아닌 외교적 협력을 통한 자국민 보호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정치권의 ‘강경 대응’ 발언이 외신 오보의 빌미를 제공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외신 한 줄에 촉발된 ‘군사 파견설’




논란의 출발점은 현지시간 15일 방콕포스트가 보도한 기사였다.

이 매체는 “한국이 국경을 넘나드는 온라인 사기 조직에 대응하기 위해 군사적 행동을 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며 “스캠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군대를 파견하겠다고 위협했다”고 전했다.

주태국 한국대사관은 같은 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를 부인했다. 대사관은 “한국 정부는 자국민 보호를 위해 모든 외교적 수단을 동원하고 있지만, 해당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명시했다.

대사관의 해명 이후 방콕포스트는 문제가 된 문구를 삭제했다. 이번 오보는 최근 캄보디아에서 잇따른 한국인 대상 범죄와 맞물리며 민감한 상황을 더욱 흔들었다.

정치권의 ‘강경 발언’이 불씨 됐나




외신 보도 이전에도 일부 정치권 인사들의 발언이 긴장을 높였다.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은 13일 “캄보디아 경찰의 협조만 기다릴 게 아니라, 선전포고에 준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역시 “캄보디아 정부가 미온적으로 대응한다면 군사적 조치도 검토해야 한다”며 “국제공조를 통한 합동작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강경 발언이 외신의 ‘군 파견설’로 비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러나 실제로는 국제법상 타국에 군을 직접 파견하는 것은 침공으로 간주될 수 있어 현실성은 낮다는 것이 외교가의 공통된 의견이다.

캄보디아, 대대적 단속에도 불안 여전




캄보디아 당국은 16일 최근 석 달 동안 3천4백여 명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온라인 사기, 인신매매, 살인 등에 연루된 인물들로, 20개국 출신 외국인 용의자도 포함돼 있다.

당국은 이 가운데 2천8백여 명을 추방했으며, 여성 피해자만 476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지에서 구금 중인 한국인은 약 60명으로 추정된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캄보디아 프놈펜 현지에서 훈 마네트 총리와 면담을 갖고 이들의 송환 문제를 논의했다.

마네트 총리는 한국인 사망 사건에 “깊은 유감과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전하며, 한국 정부와 협력해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 “은행 금리보다 이게 훨씬 낫네” … 한국 땅만 밟으면 값이 ‘껑충’, 단 사흘 만에 벌어진 기현상▶ “아파트는 이제 안 사요” … 규제 비켜간 ‘이곳’으로 ‘우르르’, 8개월째 ‘들썩’▶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20일 띠별 운세



추천 비추천

5

고정닉 0

3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취미 부자여서 결혼 못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1/19 - -
1663 "이건 테러다" ..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 배후공모본격적인 수사 착수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2 9 0
1662 "침대 하나 압수한다고?" .. 초등학교 180m 거리 '40년 역사?' 안마시술소, 불법 영업의 실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2 7 0
1661 "북한 위해 군사 훈련 중단해야"… 민주당의 파격 요구에 국방부 '발칵'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2 7 0
1660 이재명 대통령 "국회 가서 빌어서라도"... 산재 과징금제 입법 지연에 장관 질책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2 6 0
1659 "李 대통령 때문에 경제 무너졌다더니"… IMF 7개월 연속 내린 조치에 '맙소사'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2 9 0
1658 '2324만 명' 털렸는데 "우리 잘못은 아니잖아"… "벌금 절대 못 내" 거부하자 '어이 상실' [4]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2 394 0
1657 "가장 인정하기 싫었던 사실"… 日 전문가 고백에 '파장', 한국과 전쟁 벌이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2 6 0
1656 6천 개나 파놨더니 "무덤 미리 만든 꼴"… 北 수십 년 믿었던 전략, 韓 무기 하나에 '대참사'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2 11 0
1655 "미국 갑질에 지쳤다"… 한 번 쏠 때마다 '4천만 원' 내는데 무조건 산다는 韓 미사일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2 7 0
1654 "중국에게 기밀 팔아먹더니 이번엔"… 학생 시켜 북한 침투, 軍 '막장 행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2 12 0
1653 "미국 믿었다가 '3조' 눈탱이"… 5년째 안 오는데 가격만 급증, 결국 '후회막급'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2 6 0
1652 "한국은 불변의 주적, 흡수통일 야욕"… 北 500만 명에게 '세뇌 교육', 섬뜩한 내용 공개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2 7 0
1651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이재명 대통령 12년 만에 국정만족도 최고점 배경은 [28]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2 336 3
1650 "이게 가능한 거였다고?"… 혹독한 극한 테스트까지 '완벽 통과', '2조' 러브콜 쇄도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2 18 0
1649 "또 중국이야?"… '23조' 기밀 빼돌리던 순간 '덜컥', SK '최악의 상황' 닥쳤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2 9 0
1648 "30년 만에 美·中도 포기"… 北 핵 둘러싼 '섬뜩한 진실' 공개, 韓 안보 '빨간불'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2 7 0
1647 "트럼프 하는 꼴 더는 못 참아"… 미국과 '정면 충돌' 현실화, 76년 만에 '최악의 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2 10 0
1646 "네이버 통해 北 침투"… 도저히 못 막는 상황에 韓 '무력화'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2 13 0
1645 "세금 폭탄에 다 내다판다"… 삼성 또 '2조' 급매각, 경영권까지 '휘청'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132 0
1644 "어떤 나라든 24시간이면 끝"… 미군 특수작전의 비밀, 국가 붕괴까지 '단 하루' [7]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236 2
1643 "제주도는 위험한 섬" .. 외국인만 골라 폭행 40대 한국인 검거, 제주 관광 안전에 먹구름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23 0
1642 "한국은 절대 싫다더니"… 결국 무너진 일본, 자존심 구기며 '굴욕 결정'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27 0
1641 한국 버리더니 "이건 완전히 사기인데"… '1.2조' 날릴 위기인데 배상금은 겨우 '600억'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18 0
1640 "300만 원 감수하면 '30억' 잭팟?"… 불법 행위인데 '당당', 법원 판결 보니 '기막혀' [5]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1007 1
1639 완전체로 업그레이드하는데 "비용이 0원?"… K-방산 발표에 전 세계 '화들짝'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22 0
1638 설 앞두고 "1인당 최대 60만 원 온다".. 전국 지자체 민생지원금 소식에 전국이 '들썩'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27 0
1637 "대통령 격노"… 국방부 점령한 '수상한 괴문서', 작성자 진실 밝혀지자 '철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24 0
1636 "일부는 이미 세계 최고라 부른다" … K2 흑표 세계 3위 선정, 러시아 자존심 T-14는 '추락'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16 0
1635 "120만 상비군도 모자라" … 김정은, 500만 청년 동원 체계 가동 '다음 수순으로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17 0
1634 "한국이 됐어야 했는데 북한이 돼버렸다"… 중동 국가 군사력 1위의 '현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23 0
1633 "나이키 신고 아이폰?" … 영포티 현상 속, 세대갈등의 '이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17 0
1632 "군대? 우리가 왜 가야 하죠?".. 군 복무 외면하는 Z세대, 병력 확보 '비상'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19 0
1631 "한국산 T-50의 힘을 느꼈나" .. 일본, T-4 후속 앞두고, 특별한 제안에 주목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15 0
1630 "현무-5만 해도 엄청난데 또?" … 한국군 미사일 전성시대 온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15 0
1629 "윤석열 대통령실 출신" .. 北침입 무인기' 날린 이들의 정체, 도대체 왜?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39 0
1628 이재명 대통령 "댓글 직접 읽는다" 밝혀 ... 여론조작 수사에 던진 '강력 메시지' [97]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1964 10
1627 "전날 밤 술 마셨는데 괜찮겠지" .. 60대 남성, 보행자 쳐 숨지게 한 뒤 도주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43 0
1626 "당하고 있지 않는다" .. 동맹국 무력 공격 시나리오, 5조 적용 논란 속 유럽 결속 '강화'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188 1
1625 "한국 없인 못 산다" … K9·천궁 중동 독주, 독일 아성 무너뜨린 'K-방산'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29 0
1624 "예비군 소집연령 65세로 상향한다" ... 러시아 발 위협에 경험이 전력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39 0
1623 "우리 살기도 바빠" … 동맹국 위기에도 구두 비난만, 러시아 '손 놓았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26 0
1622 "12만 톤을 하늘에 띄운다고?" …중국 공개한 '어벤져스급 괴물', 전문가들 비웃음 쏟아진 이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26 0
1621 "4성 장군 징계 사각지대 뚫렸다" .. …책임 피해 가던 최고위 지휘부, 드디어 '제도적 차단'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17 0
1620 "남북 군사충돌 우려하는데 무모하다고?" …통일부 강력 반박에 '저자세' 논란 가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73 0
1619 "30년 잠들었던 강원도 광산 하나에" … 미국 CBS까지 달려왔다, 한국 광산 향한 '절실한 SOS'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20 0
1618 "5년 징역은 시작일 뿐" … 서울 도심서 벌어진 尹 '사형 vs 석방' 충돌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55 1
1617 "성능은 한국이 압도하는데 왜?" …60조 원 잠수함, 독일에 빼앗길 판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38 0
1616 "너희가 서울대를? 꿈도 꾸지마" .. 불합격 통보받은 학폭 가해자들, 이제 와서 '소용없어' [103]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7221 68
1615 "매일 다니는데 전혀 몰랐다"… 운전자들 무시하던 '이것', 밟는 순간 벌금 '2천만 원'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40 0
1614 "딱 2주 간의 유일한 기회"… 딱 '10분' 투자해 차량 유지비 평생 아끼는 '꿀팁'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8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