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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나리 상표권 윤문 (★젝갤 외 절대 펌금지★)

ㅇㅇ(175.223) 2018.04.20 12:08:27
조회 2530 추천 179 댓글 61

														




젝스키스 팬커뮤니티 ‘젝스키스 갤러리’는
그룹 ‘젝스키스’의 상표권 보호를 YG엔터테인먼트에 요청합니다. 


한국 대중음악역사에 큰 자취를 남기고 있는 그룹 ‘젝스키스’의 상표권 보유를 위해 노력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젝스키스 팬들은 그룹 ‘젝스키스’와 젝스키스 멤버의 소중한 이름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前 멤버인 고지용씨 회사 측에서 자사의 영리적 활동을 위해 ‘젝스키스’의 브랜드를 상업적 바이럴 마케팅으로 무단 사용하는 일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젝스키스 팬커뮤니티 ‘젝스키스 갤러리’ 유저 일동은 다음과 같은 활동에 대해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하며, 각종 포털 사이트의 그룹 프로필의 명기에서 前 멤버 고지용씨를 조속히 제외하여 주시기를 정중하게 요청합니다.

1. ‘젝스키스’ 팬들을 자사 행사에 동원하여 홍보에 활용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2. ‘젝스키스’ 브랜드 파워를 자사 사업 플랜의 홍보용 목적으로 이용하였습니다.
3. ‘젝스키스’의 상표권을 임의로 도용하여 바이럴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4. ‘젝스키스’의 브랜드를 해외 시장의 마케팅 활동에 임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1. 팬들을 자사 행사에 동원하여 홍보로 활용하였습니다.

젝스키스의 재결합 초기에 팬들은 前 멤버 고지용씨를 추억하는 마음으로 그룹의 홍보 활동에 포함함은 물론 개인의 활동 서포트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던 당시 젝스키스 최대 팬카페였던 ‘조폭젝키’ 게시판에 고지용씨의 글이 게재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지용입니다. 이번 바챔코 1회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큰 영광입니다”라는 내용의 이 글은 네이버 카페 ‘바스켓챔프코리아‘ 게시글이 재게재된 글입니다.

본 행사에 대해 당시 카페 운영자는 ’고지용 브랜드 파워‘를 보여주자는 취지로 참가를 독려하였고, 젝스키스 팬들은 그 당시 방송 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명하였던 고지용씨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여기어 행사 티켓을 구매하여 참가하였습니다. 또한 당시 카페 운영자는 “행사의 일손이 필요한데 비용적으로 부담이 된다”는 고지용씨 측의 의견과 청년 실업 문제에 관심이 많다는 기사를 함께 전달하여, 젝스키스 팬들은 해당 행사 아르바이트 학생 인건비 100만원을 모금하여 후원도 하였습니다.

젝스키스 팬들은 前 멤버 고지용씨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는 선의의 마음으로 행사 참가 및 후원을 시행하였으나, 막상 행사 현장에서는 팬이 아닌 일반 참가자처럼 행동하라는 주의를 받았습니다. 당시 고지용씨가 ‘팬들과 사진을 찍고 싶다’는 의견에 감동하며 단체 사진 촬영도 하였습니다만, 추후 이 행사는 前 멤버 고지용씨가 청년실업문제를 공감하여 후원한 행사로 미디어에 홍보되었으며, 팬들과의 단체사진 역시 행사 참가 일반 시민으로 표현되어 회사의 실적 홍보용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후 동일한 행사의 사전 고지 및 참가 독려 방식으로 ‘안타티카’ 행사가 개최되었고, 행사 현장에서의 팬 활동 역시 회사의 홍보용으로 활용되었습니다. ‘안타티카’ 행사 현장에서는 고지용씨의 최측근 관계자이자 사업 파트너가 팬들에게 구두로 SNS로 행사 홍보 글을 많이 올리라고 직접 독려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날 해당인은 현장 방문 팬들에게 ‘변태’라는 모욕적 언사를 다수에게 발설하였고, 옆에 있던 고지용씨는 지인의 발언에 대한 사과는 커녕 저지하는 행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팬들은 前 멤버 고지용씨를 아끼는 마음으로 지인의 잘못으로 한정짓고 더 이상의 확산없이 침묵하기도 하였습니다. 


2. 젝스키스 브랜드 파워를 자사 사업의 확장 플랜 목적으로 이용하였습니다.

고지용씨 회사에서는 젝스키스 브랜드를 자사 사업의 확장을 위해 체계적으로 기획하고 있었음을 일련의 사건을 통하여 확인했습니다. 2016년 <무한도전> 방영 직후 팬커뮤니티 ‘젝스키스 갤러리’에는 “학교에서 대중들의 심리 냄비효과 관련 발표하는데 젝스키스를 자료로 쓰려고” 설문조사를 하니 응해달라는 요청글이 게시되었습니다. 해당 게시글을 작성한 유저는 동일한 아이디로 다수의 사이트에 고지용씨 회사의 영업 활동인 ‘치킨 홍보’의 목적의 글을 게재하는 바이럴 마케팅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아이디는 이전 행사인 네이버 사이트 ‘바스켓챔프코리아’ 카페에 “안녕하세요 고지용입니다”라는 게시글의 유저 아이디의 노출된 부분과 일치하였으며, 구글 위치 확인으로 볼 때 게시자의 게시글 작성 위치는 고지용씨 회사의 주소와 일치하였습니다. 해당 근거로 볼 때 고지용씨 회사 내 근무자가 ‘젝스키스 갤러리’ 게시글 및 다수 사이트의 ‘치킨 홍보’ 바이럴 마케팅 게시글을 작성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후 고지용씨 회사의 클라우드 펀딩 투자자 모집 광고에는 “고지용 이사의 젝스키스 파급력은 앞으로 쭉 유효할 것으로 전망되며, 멤버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로 상호협력하며 업무에 상생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합니다”라는 표현이 명기되었습니다. 또한 “자신의 브랜드 이미지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범아시아, 아세안 시장으로까지 확산”한다는 표현이 고지용씨 사업 전략을 소개한 신문 기사에도 명기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동 회사의 사업 홍보문에는 “고지용 이사의 젝스키스 파급력은 2017년까지 유효할 것으로 전망되며”라고 표현되어, 前 멤버 고지용 씨가 ‘젝스키스’ 브랜드를 자사 사업의 홍보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음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내용은 고지용씨 회사에서 시행한 <무한도전> 콘서트의 음료수 간접광고 활동을 회사 홈페이지에 주요 사업 실적으로 게재하면서, 투자자 모집하는 크라우드 펀딩 홍보 사이트에서는 ‘무한도전 젝키 콘텐츠 공동기획’라는 표현으로 소개하고 있는 것으로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3. ‘젝스키스’의 상표권을 임의로 도용하여 바이럴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前 멤버 고지용씨는 본인의 회사 프로필에 젝스키스 現 멤버라고 최근까지 게재하였습니다만, 이를 확인한 팬들의 요청으로 현재 삭제된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고지용씨 회사와 그의 사업 관계자들은 해당 제품 및 본인의 SNS 계정에서 여전히 젝스키스의 이름을 태그로 사용하여 제품 홍보를 시행하였습니다. 관련 제품은 그룹 ‘젝스키스’ 및 현재 멤버와 무관한 유아용품, 어린이 학습지, 먹거리, 안경, 팔찌 등 다양하였습니다. 해당 홍보 행위를 인지한 팬들의 요청으로 삭제되기도 하였으나, 유사한 태그 노출 방식으로 前 멤버 고지용의 개인 인스타에 게재된 홍보 상품을 지인, 관계자, 상품 공식 계정 등에 젝스키스 브랜드가 함께 노출되는 일이 지속적이며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고지용씨 회사의 크라우드펀딩 홍보 자료에서도 “광고 제작 내용을 온라인, SNS 송출 방식의 홍보”를 한다고 명시되어 있고, 실제 다수의 계정을 통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되어 젝스키스 팬카페 ‘조폭젝키’에서 진행된 주요 사례가 있습니다. 당시의 팬카페 운영자가 카페 회원을 대상으로 치킨 바이럴 마케팅 이벤트를 두 차례 시행하였습니다. 이벤트의 조건은 고지용씨 회사가 홍보하는 치킨을 먹고 ‘조폭젝키’ 또는 ‘젝스키스’ 태그를 반드시 달고 인증글을 게시하는 것이었습니다. 해당 이벤트에 대한 팬들의 문제 제기가 있자, 팬사이트 운영자는 이 이벤트는 고지용씨가 직접 관여한 것이 아니며, 운영자의 지인이 별개로 前 멤버 고지용씨를 응원하는 목적으로 기획한 홍보 이벤트라고 설명하였으나, 그동안 고지용씨 및 최측근 관계자와 개인적으로 연락할 정도로 친한 사이라는 점과 그 동안 팬카페에서 진행되었던 팬을 이용한 고지용씨 회사의 영업 사례가 있었기에 팬들의 의혹은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본 사업과 무관한 현재 젝스키스 멤버의 합성 이미지를 활용하여 치킨 홍보 광고물을 제작하여 게시하였다는 것은, 분명히 젝스키스 브랜드 및 멤버의 초상권을 임의로 영리활동에 사용한 것이 분명합니다.

이와 같은 사례를 통해 前 멤버 고지용씨 및 회사에서 홍보하는 각종 제품들은 직접적으로 ‘젝스키스’의 브랜드가 활용되고 있거나, 연관 제품으로 노출되어 빅데이타에 축적되어 ‘젝스키스’의 브랜드 이미지 실추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4. ‘젝스키스’의 브랜드를 해외 시장의 마케팅 활동에 임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前 멤버 고지용씨 회사는 중국시장에 화장품사업 진출을 사업 계획에 포함하였고, 중국어 가능 직원을 모집했습니다. 한국 소재의 중국 사회관계망에서 활동하는 복수의 계정은 고지용 씨 및 가족, 관련 제품을 전문적으로 홍보하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거의 매일 평균 5-10개 정도의 글을 게시하고 있고 이는 젝스키스 중국 팬덤에 피드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 계정들은 중국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가 있는 대표 계정과 연합하여, 고지용 씨가 출연 중인 육아프로그램의 중국어 번역과 그에 관한 기사 번역을 하여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2017년 12월 고지용 씨 회사 공식 계정은 어린이 안경의 중국 시장 출시와 함께 고지용 씨를 만나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젝스키스 중국 최대 팬 계정은 중국어로 번역한 이 메시지와 함께 젝스키스 태그를 달며 제품을 게재했습니다. 중국 팬들은 고지용 씨를 만나기 위해 제품 매장을 방문하여 인증 사진을 올렸고, 이어 고지용 씨의 참여로 진행된 중국 내 인터넷 생방송 쇼핑 이벤트 역시 팬덤에 홍보되었습니다. 68분 방송에 102만명이 접속한 쇼핑 이벤트 방송에는 젝스키스 팬들이 적극 참여하였고, 방송 후 진행자(왕홍)는 “고지용 팬들(실제로는 젝스키스 팬)의 파워에 아무말도 못함. 역시 여전한 중국에서의 인기 대단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올렸으며, 해당 제품 안경에 젝스키스 태그를 달았습니다.

고지용 씨 회사의 사업계획에 ‘중국 왕홍 마케팅 및 v-commerce’가 강조되어 명기된 것으로 볼 때, 향후 이와 같은 판매 영업 방식은 추가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동 사업게획서에는 2019년 이후에는 ‘음원/음반 유통사업 수입창출’과 ‘코즈메틱 범아시아 사업 진출’ 이라는 표현이 명기되어 있어, 향후 젝스키스 동남아 해외 팬덤에도 이와 같이 ‘젝스키스’ 브랜드 및 젝스키스 팬덤을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이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젝스키스 팬커뮤니티 ‘젝스키스 갤러리’는 YG엔터테인먼트에 요청드립니다.

젝스키스 팬은 1997년 젝스키스 그룹 결성 시의 멤버를 존중하며, 해당 시기의 활동을 소중하게 여기며, 모든 멤버의 개인적 발전을 응원합니다. 그렇지만 前 멤버 고지용 씨는 젝스키스 재결합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본인 스스로 의사를 분명히 밝혔고, 2016년 젝스키스 재결합 이후 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젝스키스 활동과는 무관하다는 것이 명백한 상황입니다. 또한 前 멤버 고지용 씨가 재결합 이후 보여준 행보에 대한 실망으로 팬덤 내부에서도 많은 상처와 혼란이 있었으며, 2017년 치킨 홍보 사건으로 표면화되어 자기 성찰과 반성을 통해 아래와 같은 입장을 분명히 밝히는 바입니다.

아래의 결정은 젝스키스 팬커뮤니티 ‘젝스키스 갤러리’에서 6회에 걸친 공개토론 후에 내린 결론이며, 다른 팬싸이트 역시 공개토론을 거쳐 팬들의 의견을 수렴하였습니다. 젝스키스 팬허브홈인 ‘옐로우온’에서도 ‘6개의 수정’은 젝스키스 그룹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해당 법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5인의 멤버와 젝스키스 팬 ‘옐키’라고 새롭게 정의하였습니다.

현재 이와 같은 사정을 모르는 해외의 젝스키스 팬들은 여전히 前 멤버가 포함된 6인의 합성 홍보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외 포탈 사이트의 젝스키스 프로필에 고지용 씨가 포함되어 있는 사실을 근거로, 팬 활동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최근 젝스키스 데뷔 21주년 기념으로 전개한 중국팬들의 대형 영상광고와, 공식계정의 21주년 축하 메시지 이미지에 고지용씨와 그의 아들까지 합성하여 사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젝스키스 팬덤은 현재의 젝스키스 활동과 무관한 前 멤버가 ‘젝스키스’의 브랜드를 무단으로 이용한 별도의 사업을 전개하거나, ‘젝스키스 팬덤’을 영리적 목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분명히 반대합니다. 또한 젝스키스의 소중한 상표권을 침해하는 어떤 행위에 대해서도 적극 대처할 것이라는 것을 명확히 표명합니다. 이에 대해 국내 각종 포털 사이트의 젝스키스 프로필에서 前 멤버 고지용씨에 대해 명확하게 분리할 것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또한 해외 사이트에서 잘못된 표기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주시기 바라며, 젝스키스의 소중한 상표권의 침해나 멤버들의 초상권 침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협조 부탁드립니다. 그룹 ‘젝스키스’와 멤버들의 활동을 위해 애써주시는 YG엔터테인먼트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내용을 수정하더라도 형식이 정리된 것으로 보는 게
 아무래도 도
움될 것 같아서 해봤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공문서 용어 등으로 고쳤고
 중복된 내용 등에 대해서도 정리했어. 

 형식은 이렇게 사용하고 내용에 대한 수정은 받아서 
 원글나리가 최종수정하면 될 것 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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