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갤에서 활동하는 디아즌데 영갤가보라고해서 왔어영 ㅜㅜ

글쓴거 - 지난달이었다. 집에 올라가기위해 계단을 오르던 나는 손에있던 핸드폰을 나도모르게 떨어뜨렸다. 내가 생각하기에 그렇게 높은데서 떨어뜨린것도 아닌데 크게 망가져있었다. 그래서 나는 어머니와 함께 핸드폰을 사러 매장에 가게 되었다. 매장에 들어서자 직원이 다가와서 물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직원의 말에 나는 핸드폰을 구입하려고 왔다고 말했다. 그러자 직원은 웃으며 자리에 앉을 것을 권했다. 그리고는 여러 가지 핸드폰들이 비교되어있는 책을 보여주며 말을 하였다. 이번에 삼성이 기가막힌 핸드폰을 출시했다. 갤럭시s7을 써봐라 너는 놀라운 편리함에 깜짝 놀랄 것이다. 직원의 말을 계속 듣고있던 나는 슬쩍 아이폰에 대해 물어보았다. 그러자 직원은 손을 휘저으며 아이폰은 별로라고 했다. 삼성폰은 애플폰보다 가볍고 싸다. 또한 삼성폰은 서비스도 아주 잘되있다. 라며 갤럭시만을 적극 추천했다. 하지만 나는 아이폰을 좋아한다. 직원이 아무리 삼성폰을 추천해도 나의마음은 변하지않는다. 직원의 말이끝나고 나는 ‘아이폰 주세요’라고 말을 하려는데 지켜보던 엄마가 입을 열었다. "그냥 가장 싼걸로 주세요" 그리고 나는 직원이 적극 추천하던 갤럭시를 구입하게 되었다. 눈물이 났다.

번역기 돌린거- Last month. Going back home to climb stairs, I dropped the cell phone that I don't know in your hands. I think so high to drop, we also not significantly out of order. So I went to the store to buy a cell phone with my mother. As I entered the store employees approached, asked. “May I help you?” I am considering purchasing a cell phone said at the end of the staff. Then, workers with a smiling face, will sit on. And many phones are matched against the word showing me the books. This time, Samsung launched my cell phone with some brilliant. I wrote to the Galaxy S 7 amazing convenience, but you will surprised to see. Hear the end of the staff and I ask about the iPhone by stealth. Then, workers waving his hands. iPhone is not so good. Samsung phones than Apple phones, light and cheap. Also, Samsung phone is very good service. Galaxy, saying only recommended. But I like iPhones. Samsung phones, no matter how staff recommended not change my mind. I say to ‘iPhone, please.’ after the end of the staff at depend more on who she opened her mouth. I am an employer, and "I'm just the cheapest, please" was highly recommend to buy Galaxy. I am in tears.

부디 hellp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