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하고싶은거 하며 편하게 많은 돈 벌고
누구는 힘들게 힘든일 구해 적은 돈 벌고
푸념할 시간에 너도 한번 해봐.
개냬들이 잘못한게 아니라
남들이 볼때 배아프니까 욕하는거지.
솔직히 너네도 부럽긴 하잖아.
아니면 개개인의 신념이나
다른 목표나 계획이 있어서 마이웨이 하는 사람도있겟지.

나는.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이 있으면 편하기는 한것같아.
물질적으로 쪼달릴 시간에 다른걸 해볼 수있잖아.
당장 먹고살려고 발버둥 치는것보다는.
이것저것 해보고 시도도 해보고 해보며 사는 삶이 더 보람있다봐.
그럴려면,

일단 돈이 있어야되
어떻게 버느냐의 문제이지.

누구는 하루 5시간 한달일해서 30벌고
누구는 몸팔아서 하루에 30벌고
누구는 소통해서 1시간에 30벌고
누구는 1분에 30벌고

비교하는건 나쁘다고는 못하지만
비교를 통해서 패배의식을 가지거나
자기보다 더 버는 그들을 욕할 필요는없다고 보고 건강에 더 안좋아.

돈씀씀이는 개개인마다 다르고 그걸 나와다르다고 다르게 보는건 ㄴ
돈이 있다고 행복한것도 성공한것도 아니야.
단지 돈은 살아가는데있어 여러리스크들을 없애주는 역할뿐이야.
근대 그 리스크란게 삶이라는 사회속에서 비중이 높을뿐이지.
고령화만봐도 알잖아.

그래서 내가 나에게 하고싶은 말은.

돈 궁하다고 내게 남에게 패배의식갖지말고
그럴 시간에 그들과 같은 기차를 타보거나
아니면 너만의 도로를 딲고 너라는 차를 만들어
운행을 해봐.

실패도 있을거고 , 뭐 쩃든
결국 결론은 너가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살아가느냐문제이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