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경기종목  팀추월 경기중에 발생한 일을 보고 올림픽에 대한 고민이 생겼어요... 

- 팀추월이란 :  3명의선수가 번갈아가며 레이스를 이끌며 레이스를 도는 경기

- 사건의 발단 : 3명의 선수중 나머지 2명이 한명을 배제한체 버렸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지들둘이만 먼저 결승선골인 

" 해설가 왈 :  이게 도대체 무슨일인가요? ㅋㅋㅋㅋㅋ개황당한 표정  " 이건 올림픽 정신에도 어긋나고 ~ 스포츠맨쉽에 어긋나고 

같은팀으로선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

- 사건의 핵심 :  경기 끝나고  나머지 두명의 선수들의 인터뷰를 기자가 시작함

" 선수 왈 : 우리 두명은 기록이 좋았는데 나머지 뒤처진 선수가 기록이 안좋아서 ㅋㅋ 뒤처졌다고 말하면서 썩소름 지음  "

정말 김보름 선수는 다시는 티브이에서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무리 메달이 중요하지만 도덕적으로 이건 문제의 소지가 엄청 큰 부분이다. 

나머지 한 선수도 마찬가지다. 따뜻하게 위로는 하지 못할 망정 그렇게 비웃음을 사고 하다니 

그리고  노선영 선수혼자 레이스를 이끌다 마지막에 지친 체력을 뒤에서 이끌어주지 못할 망정 

그선수 탓을 하면서 비웃음 사는 행동은 정말 국가대표로서의 자격을 잃은것이다. 

한국가의 대표로서 태극기 마크를 달고 출전 한 선선수로서 저렇게 까지 행동하는 것 바람직 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전국민이 분노 했다. 

그 선수의 행위는  국가의 품격을 떨어트리게 하는 것이 아닐까?

참..우리나라 국민이라는게 창피하다라고 생각하게 되는 고민이 생겨버렸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