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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B787-9 첫취항. Photo Gallery

Vagabond(218.156) 2017.03.15 13:07:03
조회 2250 추천 2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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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 B787기가 OZ가 주로 사용하는 Gate 17을 이용하는 이유는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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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취항을 앞두고 원격주기장에서 준비중인 대한항공 B787 제1호기 HL808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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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 싱겁게 첫 취항에 나선 B787기가 Gate 17 으로 이동하는 HL8081 

 - 조종석 cockpit에서 radome까지 굴곡없이 매끄럽게 미끄러져 내려오는 선이 특징 


B787-FD-NH-Everett

* 시애틀근교 Everett Boeing 조립공장에서 개최된 B787 Dreamliner 제1호기 인도식 First Delivery 기념식에서 가장 감격적인 모습.

  - 행사장에 B787 조립공장의 근로자들을 앞세우고 First Delivery 식장에 등장하는 B787기의 모습, 2011년9월26일 Boeing Everett 공장 

  - B787 제1호기는 ANA의 JA801A 이지만 다음날 일본으로 비행을 앞두고 있어서 행사장에는 제1호기 JA802A기가 대타로 동원. 


 GMP-Terminal-W

* Gate 17에 들어온 HL8081, 김포공항 국내선터미날 오른쪽 콩코스는 리모델링한 것이 사진촬영에는 영 .....  국내선첫취항이라 기념품도 없고 ..뭐 ...


보딩이 시작되는데 



맨 앞 출입구로 들어가면 일등석 좌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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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B787 일등석 First Sleeper와 비즈니스 Prestige Suite 좌석  

  - 모두 2-2-2 배열이지만 창가쪽 두 좌석은 창가쪽 승객의 자유로운 출입을 위해 옆 좌석을 뒤로 조금 빼주는 형식

  - 그런데 First Class 와 Business Class . . . 어떤 차이가 있지 ? . . . 일등석 승객이 좀 밑지는 생각이 들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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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st Sleeper, Prestige Suite Class의 단점 . . . . . . 

  - 창가쪽 좌석은 옆좌석과 나란히 있지 않고 떨어져 있어 연인도 갈라놓는 좌석, 복도쪽 승객은 완전히 창밖 시야가 차단되고 . . . 

  - 일등석 B열 보다는 차라리 비즈니스석 A열 좌석이 나을 듯. . . . 일등석기내서비스가 얼마나 좋을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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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st Sleeper나 Prestige Suite의 경우 연인들은 창가좌석을 포기하고 가운데 좌석으로 . . . 

 - 그래도 가운데 파티션 때문에 가벼운 스킨쉽도 불가능. 

 - 동행이 아닌 두 승객이 앉았을 때 누가 먼저 파티션 가리개를 올리느냐 하는 문제도 신경전을 벌여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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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 Prestige Suite(왼쪽) 와 OZ Smartium Business(오른쪽)의 비교 .. . . . KE의 판정승.   

  - KE Prestige Suite : 앞 뒤 좌석이 100% 분리되어 있어 다리를 올려 놓는 부분이 넓고 자유롭다.    

  - OZ Smartium Business : 1-2-1 배열이지만 발을 올려놓을 공간이 앞좌석 사이드테이블 아래 쪽에 있어 공간이 좁다.


일등석과 비즈니스클래스에서 일반석으로 들어가면 탁트인 모습이 시원스럽게 ... 전체 분위기는 B777과 비슷 (overhead bin이 같거든)  

천정도 높고 overhead bin을 닫으면 천정이 물결치듯 곡선으로 부드럽게 이어지고 공간이 넓다.



KE-B789-cabi-Y-rear-view

* 좌석을 감싼 파티션 때문에 갑갑한 일등석, 비즈니스객실에 비해 시원스럽게 터진 모습의 일반석 객실. 

  - B787기는 선반(overhead bin)이 위로 밀어서 올려 놓는 pivot 방식으로 돌출된 고정식선반(A330)에 비해 객실공간이 넓다.


KE-B789-cabin-Y-wider-windows

* 비록 일반석좌석을 2-4-2가 아닌 3-3-3 방식이라 약간 실망했지만 pitch 만은 대한항공 고유의 34인치를 고집해서 다행. 

  - 좌석에서 무릎을 굽히지 않고 바로 서 있을 수 있는 항공사, 그리 많지 않아요 . . .  


KE-B787-Y-seat-pitch-34

* 대한항공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일반석좌석 . . . . . . pitch 86cm(34인치), width 43.5cm(17.1인치)  

  - 173cm 승객이 다리를 꼬고 앉을 수 있는 여유 



KE-B787-Y-seat-slim

* 기존의 new Economy 보다 새로와진 또 다른 new Economy 좌석. (이젠 구형 new Economy는 뭐라 부르지 ?)  

  - 슬림형으로 좌석공간을 더욱 확보했다고 하지만 ... 슬림형이란 뜻은 좌석의 쿠션이 떨어져 안락감이 줄어들었다는 의미도 있어.  



KE-B787-Y-seat-back

* 없어진 것 - AVOD 리모콘 : 좁은 좌석에 리모콘줄이 없어져 아주 좋지만, 리모콘에 달린 전화기능이 없어진 것은 아쉬워.(사용하지도 않았지만)

* 새로 생긴것 - 서류보관함, 항공사용 기내잡지, 면세품카달로그, 안전수칙설명서 등과 섞이지 않게 신문,개인서류를 보고 임시로 보관할 수 있어 편리.

* 변함없는 것 - 접을 수 있는 좌석테이블. 


KE-B787-cabin-Y-USB-AC-power

* 리모콘기능(승무원호출, 좌석조명등, AVOD 볼륨및 명암조절 등)은 모니터화면 아래로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변경. 

* 모니터 하단에 헤드셑 잭과 USB 소켓이 있고 A/C전원소켓은 좌석 아래. (코드꼽을 때 셔츠주머니에서 신용카드, 지갑 빠지지 않게 조심 ! ,,경험담


KE-B787-raked-wingtip


chobl-B787-raked-wingtip2


chobl-B787-raked-wingtip

* 다양한 각도에서 본 Raked Wingtip.



이제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객실 유리창을 살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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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87의 객실유리창은 폭28cm 높이 47cm 으로 B777 보다 33%, A330 보다 무려 70% 넓어 . . . 

고소공포증이 있는 승객은 창가 좌석을 피해야할 듯.  


B787의 객실 유리창이 선글래스 기능을 입힌 Smart Glass라는 것은 많이 홍보가 된듯. 

이륙하자 마자 벌써 일부 승객들은 Smart Glass의 기능을 작동시켰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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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문가리개(window shade)가 없고 승객들은 유리창의 투명도를 조절해서 햇빛을 차단시킨다.  

 

KE-B787-smart-glass-control

* Smart Glass의 투명도 조절은 창문 아래의 버튼으로 승객이 직접 작동시킬수 있고, 승무원이 필요에 따라 중앙에서 콘트롤 할 수 있어

  - 최대치까지 변하는데 약 30초 소요.

  - Smart Glass의 단점은 표면이 유리라는 특성 때문에 객실 내의 빛이 반사되는 각도에 따라 AVOD 모니터에 영향을 줄 수도 있을듯 . . .



B787-LED-lightings

* B787 Dreamliner의 다양한 기내조명연출 

  - 위 사진은 3월14일 제즈-김포 KE1210편에서 잠깐 테스트하던 순간을 촬영한 것. 보통은 위의 두 가지 모드만 사용할 듯 

  - 일반 전구가 아닌 LED 조명을 사용하여 이착륙, 순항, 기내식서비스, 야간비행취침모드 등에 따라 다양한 조명이 가능. 

  - LED 방식의 조명은 대한항공이 보유한 B737NG-BSI(Boeing Sky Interior)기종과 B747-8 에도 채택. 


약 1시간의 아쉬움을 남기고 제주공항에 착륙했는데 . . . . . 


KE-B789-CJU-bording-bridge

* 제주공항의 보딩브릿지의 높이가 아직 B787에 맞게 세팅이 되지 않은듯 . . . . . .  

  - 시험비행 때 승객이 없으니 제주공항에서 보딩브릿지는 미리 대 보지 못했었나 ? 


이번 비행이 1시간 남짓 짧은 비행이라 새롭게 달라진 객실 기내환경을 체감하지 못했지만 다른 외국항공사에서 탑승할 때의 경험에 의하면 기내가 건조하지 않은 것이 크게 와닿는 장점. 다만 이측륙과정이나 순항중 기내소음이 많이 줄어들었다는 것은 느낄 수 있다. 동체가 비금속 Composite로 만들었다는 것과 엔진덮개를 톱니모양으로 디자인한 것이 소음을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한다나 ....


KE-B787-CJU

* 제주공항에 도착하여 아쉬움이 남아 뒤를 돌아보니 굴곡없이 매끄럽게 이어지는 nose 부분이 인상적으로 보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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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14일 제주공항에 KE1209편으로 도착한 HL8081기, 세 가지 외형 특징이 한 눈에 보인다. 

  1. 매끄러운 노스  

  2. 톱니모양의 엔진덮개 chevron nacelle 

  3. Raked Wingtip 날개 끝이 물고기 지느러미 처럼 부드럽게 뒤로 휘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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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14일, 제주공항에 착륙하는 KE1209편, B787-9, HL8081기.


KE-B789-CJU-take-off

* 3월12일 KE1209편, 첫 취항을 마치고 KE1210편으로 제주공항을 이륙하는 HL8081. 랜딩기어가 접혔는데 덮개가 아직 열렸네 ...! 


2011년9월26일 B787 제1호기가 일본 ANA 항공사로 인도된지 6년 차에 접어들어 이미 42개 항공사에서 500여대가 지구촌 하늘을 날고 있으니 이젠 차세대첨단기종이 라니라 현세대 첨단기종으로 불러야 할 듯. 다소 뒤 늦게 대한항공이 도입했지만 앞으로 장거리 노선에서는 달라진 기내환경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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