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에 관해 무리한 설명운 더 큰 아픔을 가져 옵니다. 하나님은 숨기시는 비밀이 있습니다. 때로는 침묵하시고 숨어도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다 모릅니다. 오직 성경에 드러내신 것만 알 수 가 있습니다. 절대자이신 하나님을 완전히 이해하기는 불가능 합니다. 자세헤 모르기게 우리는 을 답답하기도 합니다. 큰 그림을 답을 성경이 내어 놓았습니다. "천국에는 지식이 많다" 우리가 천국에 가면 충분하고도 넉넉한 확실한 답을 예수님으로부터 듣게 되어 무릎은 치게 되며 선하고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화 찬양을 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불행한 사건들 성경에 나타나 있는 재앙들 노아 홍수, 바벨탑, 소돔성, 욥의 고난 결국 공의의 하나님 공의의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재한적인 재앙을 허용하십니다. 이사야 45 장에서 "빛도 어두움 즉 재앙 사고 평안 환난을 창조하신다" 하시는데 하나님의 선한 뜻 아래 모든 것이 통제되고 있음을 의미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일어나는 재앙을 자유의지에 근거한 인간의 책임과 무관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책임을 다했는가 못했는가에 따라 크네 달라 집니다. 섭리과 인간 책임을 상호 보완적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간 세상의 역사는 하나님 섭리와 인간의 자유의지가 맞물여 돌아갑니다.  세월호에 관련하여 이 사건은 하나님의 섭리아래서 인간들의 책임 수행의 실패로 일어난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원하십니다. 인간이 양심에 따라 법을 지키고 주어진 책임을 다한다면 얼마든지 안전한 사회를 건설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불법을 행하고 마땅히 해야 할 바를 하지 않을 때 하나님을 각종 사고를 허용하심으로서 그 잘못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잘못으로 인해 무고한 사람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각자에게 주어진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세월호 선장과 선원들은 피해를 입은 학생들과 가족들에게 백배 사죄하고 하나님앞에 회개해야 합니다. 정치인들은 이 사건을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해서는 안됩니다. 이 것은 다른 사람의 불행을 자신의 유익을 위해 사용하는 아주 사악한 죄입니다. 만약 민주당 정치인들이 이번 사건에 관여한 목적이 가족들을 돕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정치적 목적을 위한 것이라면 당장 이를 그만 두고 국민앞에 사죄해야 할 것입니다. 정부는 이와 같은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모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잘못된 기업인들이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국민들의 안전을 해치는 행위를 한다면 이를 철저히 밝혀내고 합당한 처벌을 해야 할 것이고 또 철저한 감시 감독을 통하여 은밀하게 악을 저지르는 불법행위를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제 세월호에 대한 슬픔과 충격에서 벗어나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노력해야 할 때 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보다 나은 나라의 건설을 위해 사심없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충정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위대한 대한민국건설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지도자에 대하 무분별한 비난는 국력을 약화 시키고 나라를 분열시키는 어지석은 짓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할 또 다른 일을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도자가 와 함께하실때 지도자는 최고의 직분 수행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할 때 세월호 사건을 우리에게 독이 아니라 약이 될 것입니다. 본인 김 흥회는 나라와 박 대통령의 최고의 국정 수행을 위해 온 마음을 드려 기도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저의 이런 노력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어 보시고 꼭 방송에 내 보내주시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