슨트는 미래가치가 높고 기술력이 높은 코인이기 때문에 진짜 떡상하면 너희 타지도 못한다.

장 회복되고 진짜 세계적 큰 손들이 코인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가장먼저 매수할 코인이 슨트다. 

그때가되면 떡상하는 슨트를보고 넌 슨트를 추격매수하려하겠지만 1000원이 넘은 슨트는 너가 매수버튼 누른순간 2천원에 가있다.

그래서 아쉬운마음에 2천원에 매수걸어두우면 슨트는 이미 5천원임.

멍청한 너는 저점잡겠다며 지속적으로 매수가를 매도가보다 살짝 낮춰 매수걸지만 떡상하는 슨트는 너가 그 뻘짓할동안 만원 넘어있고,

'하룻밤 자면 잠시정도는 내려오겠지'라는 안이한 생각에 수면매수로 1프로 싸게 매수걸어두고 잤다가 10만을 돌파한 슨트를 보게될게다.

그럼 온갖욕을 하면서 30만에 매수를 걸어보지만 이미 슨트는 50만이 넘고,

눈물을 흘리며 될대로 대라는 심정으로 100만에 매수를 걸어보지만 그마저도 사지지않고 슨트는 200만을 넘길거다.

결국 슨트가 너의 자본을 뛰어넘자 대출까지 받을거고,

대출 상담받는 순간 슨트가격은 오천만, 육천만, 칠천만, 대출다 받고 집도 팔고 거래소에 접속해보니 슨트는 이미 2억.

그렇게 2억으로 1슨트를 매수하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겠지.

그런 멍청한짓하지말고 저평가되었을때 미리미리 사둬라.

2억짜리 슨트 지금 33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