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사라다가 사스나루코의 딸이라는 설정임 그리고 사스나루는 고인임 ☆ 그래서 사쿠라가 대신 키워주고 있는데 사쿠라가 사라다가 아카데미에 입학하고 하급닌자가 됐을때 진실을 알려줌. 사라다, 난 너의 친엄마가 아니야. 이 말에 사라다는 충격받고 무슨 소리냐고 엄마가 나 키워준거 맞잖아요 라면서 멘붕인데 사쿠라는 갑작스레 이야기 꺼내서 미안하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니가 닌자되기전에 알려주면 큰일날 수도 있으니까. 너의 진짜 엄마는 우즈마키 나루코. 7대 호카게고 아빠는 우치하 사스케야. 사라다는 그 말에 더 놀라고!

" 내 진짜 엄마가 7..대 호카게님이라구요? 7대님은 돌아가셨다고 들었는데요. "

" 물론 죽었지. 널 낳고 몇달 뒤에 말이야. "

- 과거 회상

나루코가 최근 몸이 메쓱 거려서 호카게 일을 잠시 쉬고 병원에 갔더니 뜻밖의 이야기를 들었다. 나루코는 병원에서 나와 집으로 들어가 사스케한테 말하기 전까진 놀란 표정으로 초음파 사진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집에 들어가서 사스케가 있는걸 확인 후 그에게 다가갔다.

" 사스케 ! "

" 병원은 갔다 왔어? 병원에서 뭐라고 하던데? "

" 음... 그게 진짜 내 몸상태가 많이 심각하대! "

" 뭐? 어디가 아픈데? 병은 뭐라던데? "

" 그게 내가 아기를 가졌대 ! "

" 뭐...? (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

" 임신 5주차래 아직은 유산 위험이 있어서 조심하라던데? ㅎㅎ "

사스케는 잠시 그 말을 듣고 잠시 얼어 붙었다가 바로 나루코를 안음

" 내 아이를 가져줘서 고맙다. "

나루코는 그런 사스케를 같이 안으면서

" 나에게 가족을 만들어줘서 고맙다니깐 "

그리고 8달이 지난 뒤 츠나데와 카카시(출산 문제때문에 나루코 대신 일 하는중)가 찾아옴

" 우리가 널 이렇게 찾아온 이유는 니가 머물 병실의 보안을 강화한다는 말을 전하러 온거야. "

" 에? 강화할 필욘 없는데 사스케도 있는데 굳이... "

" 다시는 구미사변과 같은 일을 겪게 하고 싶지 않아. "

여차저차 말을 말을 끝내고 나루코의 출산일. 첫 출산이라 난산을 겪었지만 무사히 예쁜 사라다 출산함. 병실에 사스케가 들어와서 딸을 안고 나루코 보고 고맙다고 말함

" 고마워 "

그리고 여차저차해서 퇴원하고 집에서 사라다를 돌보던중 인주력 없는 미수들이 폭주하기 시작했다는 급보를 들음. 사스케는 나루코보고 여기 있으라 하지만 미수들의 폭주를 막을 수 있는건 인주력인 나라고. 하면서 사스케를 설득 시켜서 결국 참전.  급히 사쿠라를 불러서 사라다를 부탁하고 급히 나감. 미수들의 폭주를 겨우 막았고 불안한 마음에 따라온 사쿠라보고 다 끝났다고 이제 돌아가자고 하는 순간 어느 미수가 사라다를 향해 공격하려던거 사스나루코가 막아줌. 하지만 그 둘의 배는 뚫리고 쿠라마 조차 이건 내 차크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말함.  사쿠라는 빨리 병원 가자고 하는데 자신의 죽음을 느낀건지 거절함. 그대신 사라다에게 마지막 말을 남김

" 사라다, 많이 먹고 편식하지말고 커야한다니깐. 그리고 목욕은 제 시간에 따뜻한 물로 하고 그리고 닌자가 됐을때 의뢰를 하고 받은 돈은 다 쓰지말고 저금하고 그리고 성인 됐을때는 술 적당히 마시고, 그리고 남자 조심해. 니 아빠같은 사람은 절대 피하고. 그리고... 함께 있어주고 싶어..! 같이 있고 십어..! 더더 오래 있고 십은데 미안해... "

라며 결국 나루코는 울음을 터트림. 뒤에서 사스케가

" 내가 꼭 히고 싶은 말은 잔소리 많은 니 엄마와 똑같단다. 그리고 사라다 우린 지금 죽지만 영혼 만큼은 너와 함께 있다는 걸 잊지 말아쥐 "

그리고 나루코와 사스케가 동시에 말하고 죽음

" 사랑해, 사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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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부분은 미나쿠시 장면 패러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