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키포키하지 않음 거의 ㄱㄱ 수준
매우 진부함 개영성 개주고 이사쿠가 비에 젖어서 넘어짐. 다리w하고 주저 앉아잇는데 잣토가 와서 일으켜줄라함. 근데 젖어서 옷 다 비치고 머리칼이랑 뽀얀 얼굴이 촉촉해보이니까 꼴리겟지 약간 캐붕이지만 잣토가 거기서 꼴려서 덮쳣음 좋겟다. 바로 얼굴 잡고 키스 이사쿠는 처음에는 상황 파악 못허다가 혀 들어오고 혀가 자기 입 휘저으니까 깜짝 놀라서 잣토 밀어내려는데 여기서 힘차이가 나면 나꼽이좋다 덩치도 그렇고 힘도 그렇고 모든것에서 이사쿠가 밀려서 결국 밀어내지 못함. 이사쿠가 잣토 어깨밀때 잣토가 이사쿠 두 손목 한손으로 위에 잡아두엇우면 그리고 계속 정열의 키스키스. 하다가 이사쿠가 숨차서 숨넘어가기 직전에 딱 입술 떼줌. 그럼 정석으로 은색실이 주욱 늘어너겟지. 이사쿠는 눈 반쯤 뜨고 하아하아 숨 몰아쉬면서 입 주변에 투명헌 액체 묻히고 잇어라. 얼굴 빨갛고 약간 눈가에 눈물이 고여 잇겟지. "자..잣토상.." 너무 놀라서 말도 못이어나감 그틈에 잣토거 다시 입 맞추고 손을 이사쿠 옷 안에 슬슬 집어넣겟지.슬슬 잔근육잇는 배 쓰다듬고 옷 앞부분을 벌리면서 그대로 이사쿠 허리를 단단하게 팔로 붙잡앗으면. 그럼 키스 받아내기도 벅찬 이사쿠가 약간 끌려가듯 잣토 못에 더 밀착되겟지 거기서 무서운 이사쿠는 울기 시작. 동그란 눈물이 이사쿠 볼 타고 흘러내림 그러든 말든 본능에 충실하신 잣토상은 이사쿠 ㄱㅁ에 손가락 집어넣기 시작 흥분도 하지않은 뻑뻑한 ㄱㅁ에 이물질 들어오니까 이사쿠는 겁나 아프겟지. 키스 하는데 아파서 무음으로 비명을 질러라 흐읍 이렇게. 그리고 막 아파서 부들부들 떠는데 계속 손가락 늘려나가는 잣토.. 어느정도 물도 나오고 풀린거 같을때 바로 ㅍㅂㄱ된 자기 ㅈㅈ를 ㄱㅁ에 한번애 밀어넣어라 손가락이랑은 차원이 다른 크기에 숨막히는 이사쿠. 키스는 이미 잣토가 자기 바지 벗을때부터 어느정도 마무리 됫엇겟지. 턱턱 막혀서 눈 번쩍 뜨이고 입이 저절로 벌어지는데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옴 인상팍쓰고 눈물 계속 흐르는데 잣토는 자비없이 퍽퍽 박아올려라. 그럼 이사쿠가 "아악..! 자..잣토상...그..그만 읏응!" ㅅㅂ;;; 존나 비명이랑 신음 섞인 애원이 흘러나오겟지. 퍽퍽 박는 도중에 고개 도리질치면서 제발 그만해달라고 빌어라. 그래도 잣토는 신경안쓰고 계속 박아올리는데 처음이니까 엄청 조이겟지 처음엔 좀 빨리 ㅅㅈ할듯 퍽퍽 박아올리다 마지막에 엄청 세게 박고 ㅅㅈ. 이사쿠는 "흥..으앗!" 하고 배에 따듯한거 느껴져서 드디어 끝낫구나 싶기도 하고 걱정도되고 무섭기도하고 별 감정 다 드는데 아직도 엄청 큰 잣토 ㅈㅈ가 한번 나갓다가 다시 쑤컹쑤컹 박아오는거임 이사쿠는 다시 들어오는 ㅈㅈ에 ㅈㄴ 다시 아파서 울겟지 "잣 흐읏..토상..제..발 읏" 찔꺽찔꺽 소리도 들리고 은근히 쾌락도 느껴지기 시작해서 느끼는 자신이 싫고 이런짓하는 잣토상도 무서워지겟지. 엄청 흔들리는 이사쿠보면서 박으명서도 커지는 잣토상 ㅈㅈ. 또 ㅅㅈ하고 다른 체위로 이렇게 몇번 더 하다 중간에 이사쿠 기절해라. 그제서야 이사쿠 기절한거 보이는 잣토. 그러면 자책타임으로 잣토 정신 돌아오고 내가 무슨짓을 한거야 진부한 대사 날려주고 이사쿠 집에 데려가서 씻겨주고 일어나면 사과하겟지. 이사쿠는 깨어낫을때 보이는 잣토 보고 흠칫 떨엇으면. 미안하다고 사과 하는 도중에도 무서워서 벌벌떨고 무의식중에 이불 끝나락 꼭 잡아라.

근데 얘네 비오는데 야외플임ㅎ
잣토는 거의 말을 안함 왜냐면 이성이 없엇그든

나레기 첨에 이글로 갤러리 잘못찾아갓엇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