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고청명 JORU 만드는 아성 너무 나빴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83.101) 2017.05.21 22:30:20
조회 1068 추천 39 댓글 3

														

둘이 한참 화르륵 하려는 오르려는 타이밍에 감자기 고청명 가슴팍 밀어내더니 씩 웃고 뒤돌아 누워버리는 아성
뭐지? 하다가 뒤돌아 누워있는 엉덩이가 너무 탱글해서 그래 뒤로 하겠단 뜻인가보다 하고 바로 들어갔는데 아성이 묘허게 소극적인거
고청명이 좀 몰아친다 싶으면 시트 쥐어뜯다가 뒤로 손뻗어서 밀어내는 시늉하는데 손에 힘은 하나도 안들어가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참 피치를 올리는데 아성이 느닷없이 존댓말로 흐읍.. 고장관님.. 제발 그만... 이러면서 눈물달고 뒤돌아 보는거ㅋㅋㅋㅋ
근데 돌아보는 아성 뒷목부터 턱 바로 아래까지 고청명이 아까 물고빨고 한 흔적 다 보이고 눈을 발갛고 촉촉한데 입술은 다 젖어있어서 고청명 순간 ..!! 하는데 아성이 타이밍을 놓치지않고 흑.. 더는.. 못해요... 하면서 고개를 다시 떨구고 몸을 부르르 떠는거ㅋㅋㅋㅋㅋ 고청명 순간 못참고 싸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하던 아성도...??? 해서 ??? 얼굴로 돌아보는데 고청명 얼굴 완전 벌게져서 터질거같은데 암말도 못하고 아까 그자세로 황망하게 굳어있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성도 어이없어서 잠시 굳었다다 요사스런 입꼬리가 악마처럼 사악 올라가는 순간 고청명이 힘으로 엎어버리고 다시 시도하려도 하는뎈ㅋㅋ 모든일이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버려서 잘되던것도 안되는겈ㅋㅋㅋㅋㅋㅋ 뭐가 일어나야 진입을할텐데 얘가 너무 놀랐는지 아직도 못일어나고있음ㅋㅋㅋㅋㅋㅋ
아성 사태를 눈치챘는데 차마 웃음을 터뜨리지 못해서 웃음첨느라 부들부들 떠는데 고청명 얼굴은 더 터질듯 붉어지곸ㅋㅋㅋㅋㅋㅋㅋ
아성 결국 한바탕 웃고 몸일으키는데 그렇게 사람웃기게 만들더니 돌아보는 얼굴에 너무 애정이 가득한거
예뻐죽겠다는 얼굴로 고청명 쳐다보면서 손으로 도와주는데 사실 고청명은 아성이 또 그 악마같은 웃음 지으며 장난칠줄 알았는데 자길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얼굴로 돌아보니 금방 동했을것이다
그리곤 열심히.. 오래.. 많이..
고청명 놀려먹는 아성 넘 취향...

추천 비추천

39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공지 중국연예 갤러리 이용 안내 [61] 운영자 05.07.29 32246 9
87660 이 분 이름 아시는 분ㅠ 중갤러(39.7) 23.11.22 298 0
87658 한국에서만 존재하는 황당한 중국 오줌맥주 열풍 [1] ㅇㅇ(1.237) 23.10.22 234 1
87657 독고천하에 나온여자 덩치또 크게해놧네 검색해봐서 어떤사진에서 키골격 좀 중갤러(14.138) 23.10.21 131 0
87656 '김건모→박수홍 저격' 유튜버 김용호, 부산서 사망 확인 os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2 124 0
87655 우주소녀 성소와 불륜? 양조위 "터무니 없다" 분노 os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8 186 0
87654 그런데 주중미군기지는 왜 없는 거야? [1] ㅇㅇ(121.159) 23.07.14 222 0
87651 여성시대 여시 네이트판 더쿠 인스티즈 위마드 메갈 해연갤 폐미 ㅇㅇ(14.53) 23.06.11 274 1
87650 중국인들이 가장 호감 갖는 나라는? [1] oo(14.34) 23.05.29 424 0
87644 왕이보가 주도하는 질서 왕이보가주도하는질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09 733 0
87643 샤오잔 & 귀여운 댕댕이 ㅎㅎㅎ ㅇㅇ(210.97) 23.05.01 572 3
87642 여기서 회초리질하는거 그 익갤에서 퍼가면 ㅇㅇ(106.101) 23.05.01 330 0
87641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인가 [3] ㅇㅇ(210.97) 23.05.01 556 5
87640 +(번역글)+샤오잔은 '꿈 같은 꿈'의 '극악무도한 물'에 낙인찍혔고 ㅇㅇ(210.97) 23.05.01 460 1
87639 로드쇼에 무언가 날라왔다고 한다. 누가 왜 그랬을까??? [1] ㅇㅇ(210.97) 23.05.01 368 0
87638 지나가다가 ㅇㅎ ㅇㅇ(210.97) 23.04.30 310 0
87637 홍해 ㅇㅇ(210.97) 23.04.30 288 0
87636 어떤 것이 진짜 금이고 어떤 것이 놋쇠인지 ㅇㅇ(210.97) 23.04.30 242 0
87635 내 이름을 아는 모든 이에게 ㅇㅇ(210.97) 23.04.29 248 0
87634 GUCCI의 남자들 ㅇㅇ(210.97) 23.04.28 446 0
87633 왜 이러는 걸까 ㅇㅇ(210.97) 23.04.28 295 0
87632 야 와 아 가 되시겠슴다 ㅇㅇ(210.97) 23.04.28 237 0
87631 혼자 다 했써 누가 1005점이래 ㅇㅇ(210.97) 23.04.28 251 1
87630 잘 생각해 봐 ㅎㅎㅎ ㅇㅇ(210.97) 23.04.27 234 0
87629 이 애기는 잘 자랐고 ㅇㅇ(210.97) 23.04.27 272 1
87628 표면에 있는 3천만 명보다 훨씬 더 많을 것이며 ㅇㅇ(210.97) 23.04.26 246 1
87627 누가 좋아? ㅇㅇ(210.97) 23.04.26 238 0
87626 오늘 5주년 ㅇㅇ(210.97) 23.04.25 262 0
87625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다 ㅇㅇ(210.97) 23.04.25 271 0
87624 드라마 무대에서 점점 더 편안해졌고 ㅇㅇ(210.97) 23.04.24 256 0
87623 매번 운 것 같아서... ㅇㅇ(210.97) 23.04.23 237 1
87622 3년 동안 72편의 드라마 출연, 한 치의 오차도 없었다! ㅇㅇ(210.97) 23.04.23 268 0
87621 '꿈같은 꿈' Shenzhen Station의 공연은 4월 22일 시작 ㅇㅇ(210.97) 23.04.22 197 0
87620 떠날때는 말없이 ㅇㅇ(210.97) 23.04.21 247 1
87618 차이나닷컴 ㅇㅇ(210.97) 23.04.20 255 0
87617 우여곡절 줄거리는 너무 마술적이고 ㅇㅇ(210.97) 23.04.20 219 0
87616 마치 영화의 한장면 ㅇㅇ(210.97) 23.04.20 251 0
87615 잘 생겼대 ㅇㅇ(210.97) 23.04.19 292 0
87614 전설이 되었다 ㅇㅇ(210.97) 23.04.19 250 0
87613 가장 성공적인 남자 주인공 ㅇㅇ(210.97) 23.04.18 281 0
87612 시각적인 즐거움을 ㅇㅇ(210.97) 23.04.18 215 0
87611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가장 인기가 있습니다! ㅇㅇ(210.97) 23.04.17 263 0
87610 마케팅 계정에서 거부하고 해당 사실을 폭로 ㅇㅇ(210.97) 23.04.17 289 0
87609 누구나 다 ㅇㅇ(210.97) 23.04.16 222 0
87608 사람들의 로망? 욕망? 열망? ㅇㅇ(210.97) 23.04.16 241 0
87607 Gucci [1] ㅇㅇ(210.97) 23.04.16 248 0
87606 Gucci ㅇㅇ(210.97) 23.04.15 216 0
87605 고향에서 깃발을 들었고 ㅇㅇ(210.97) 23.04.15 219 0
87604 궁극의 中國 美學 ㅇㅇ(210.97) 23.04.13 250 0
87603 쿨럭은 이런 말을 하는데 펄럭 기준은 하늘끝 천장인가? ㅇㅇ(210.97) 23.04.12 25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