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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지무라가 씹새끼인 홍적 bgsd앱에서 작성

ㅇㅇ(211.206) 2017.12.25 00:51:14
조회 3096 추천 25 댓글 1
														



나도 적으면서도 니지무라 이 새끼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

니지무라와 아카시는 사귀는 사이였음. 아카시가 더 좋아하는 상태로. 그런데 어느 날 아버지 일이든 아카시가 질려서이든 니지무라는 아카시에게 이별을 고하게 됨. 아카시는 미안할 것도 없고 잘못한 것도 없으면서 미안하다며 잘못했다며 미친듯이 매달리지만 니지무라는 어쩔 수 없다, 상황이 그렇다는 말로 아카시를 가차없이 떼어냄. 그렇게 몇 년이 지나고 새로 만나 사귀던 여친과 싸운 니지무라는 아카시가 생각남. 아카시였다면 이런 일로 싸우지 않았을 텐데. 아카시가 매번 져주기만 했고 니지무라의 말이라면 꼼짝 못했으니까. 니지무라는 오랜만에 옛 애인에게 연락함. [날 기억하고 있을 지 모르겠네.] 문자를 보낸지 5분도 지나지 않아 아카시에게 전화가 옴. 그렇게 안 좋게 헤어졌는데도 아카시는 여전히 니지무라를 좋아하고 있었음. 얼굴이 보고 싶다는 아카시의 말에 둘은 다음날 만나게 됨.

아카시는 당연히 설렘. 니지무라 씨가 나를 잊지 않고 있었구나, 상황 탓에 어쩔 수 없었지만 니지무라 씨의 마음도 나처럼 그대로였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니지무라는 오랜만에 본 옛애인의 얼굴에 그때의 감정이 되살아나는 듯함. 물론 착각임. 둘은 다시 사귀게 되고 니지무라는 몇 달 지나지 않아 자신을 너무 좋아하는 아카시에 지루함을 느끼게 됨. 그러던 차에 그 싸웠던 여친과 잘 풀리게 되고 니지무라는 더 이상 아카시의 곁에 있을 이유가 없어짐. 니지무라는 아카시에게 또 다시 이별을 고함. 물론 이번에도 아버지의 병 탓이라 어쩔 수 없다면서. 역시 아카시는 이번에도 뭐든 다 할테니 사랑할 수만 있게 해달라며 울며불며 매달리지만 소용없음. "기다릴게요. 먼 훗날이라도 좋으니 언제라도 날 기억하게 되면 돌아와주세요." 라 말하며 아카시는 니지무라를 놓아줌.

그럴 일 없겠지, 라며 생각하며 니지무라는 아카시를 뒤로 했음. 하지만 다시 사귄 여친과의 관계가 좋을 리가 없음. 매번 싸울 때마다 아카시가 생각남. 아카시가 기다린다고 했었지, 라며 니지무라는 아카시에게 연락을 함. 역시나 이번에도 아카시는 바보처럼 니지무라를 받아들임. 아카시에게 마음 따위가 있을 리 없는 니지무라는 아카시를 여친과 싸웠을 때마다 부르는 콜걸 취급하며 거의 잠잘 때만 함께 함. 데이트 장소는 무조건 모텔이나 니지무라의 집이었으며 잠자리는 늘 폭력적이었음. "잘 빨아보라니까. 이런 것도 못해?" "왜 이렇게 구멍이 헐렁해. 어떤 새끼한테 대줬길래. 남자 자지가 그렇게 좋아?" 아카시의 머리채를 잡고 니지무라의 성기를 목구멍까지 쑤셔박는 것은 물론 관계를 맺을 때는 아카시가 고양이처럼 엎드린 자세로 엉덩이만 쳐들게 해 제대로 풀어주지도 않고 욕구대로 쳐박기만 함. 아카시는 제대로 느끼지도 못하고 몸이 뚫리는 듯한 고통에 신음했지만 니지무라는 아랑곳하지 않음. 그리고 매번 관계가 끝난 뒤의 뒷처리는 아카시의 몫임. 아카시는 니지무라의 이러한 취급에 혼자 괴로워하기도 했지만 가끔 관계할 때 귓가에 사랑한다고 해주고 이렇게라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안긴다는 것에 만족함. 하지만 이런 것도 길게 가지 않아 니지무라는 여친에게 이러한 관계를 들키게 되고 차임. 아카시도 니지무라가 여친이 있었다는 건 몰랐었는데 이 일을 계기로 알게 됨. 그 날은 거의 강간에 가까운 수준으로 관계를 맺게 됨. "씨발, 너 때문이잖아. 니가 그따위 말로 꼬시지만 않았어도, 윽. 조이는 거 봐, 창녀같은 년." 니지무라는 욕을 섞어가며 아카시를 탓하는 말을 했고 아무런 죄도 없던 아카시는 박히는 고통보다는 니지무라가 자신을 배신한 것에 괴로워 눈물 흘림. 그날 관계가 끝나고 아카시는 허탈한 표정으로 입을 염. "니지무라 씨, 이젠 그만해요. 다시는 내 눈 앞에 띄지 말아줘요." 그런 취급을 당하고도 아직까지 니지무라에게 향해 있는 자신의 마음을 원망하며 아카시는 니지무라에게 영원한 이별을 고함.

그렇게 둘이 헤어지고 몇 년의 시간이 지나고 아카시는 집안에서 정해준 한 아가씨와 결혼하게 됨. 아카시는 가끔 니지무라가 생각나 괴로워하긴 하지만 곧 있을 결혼 때문에 그런 것에 신경쓸 겨를이 없음. 아카시가의 장남이 결혼한다는 소문에 신문과 뉴스에는 매일같이 그 얘기 뿐임. 당연히 니지무라도 그 일을 알게 됨. 꽤 심심하던 차에 들리는 재밌는 일이라 니지무라는 청첩장도 받지 않은 초대되지 않은 손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식장에 찾아감. 식이 진행되는 도중 아카시와 니지무라는 눈이 마주침. 아카시의 눈이 놀란듯 잠시 동안 커졌다 곧 평정을 되찾은 듯 돌아감. 니지무라는 아카시에게 문자를 보냄. [기다릴게. 잠시 나와봐. 식장 옆 복도 있지? 거기.] 사람이 잘 찾지 않는 곳으로 아카시를 불러냄. 아카시는 갈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남아서인지 아니면 정말로 확실히 끊어내기 위해서인지 니지무라가 부른 곳으로 나감.

"분명 다시는 얼굴 볼 일 없게 하자고 말했을텐데요, 니지무라 슈조." 턱시도 차림 그대로, 굳은 표정을 하고 나온 아카시가 니지무라에게 말했음. "미안해, 아카시. 네가 너무 보고 싶었어. 사과하고 싶었어. 네가 결혼한다니까, 이젠 다시는 볼 기회조차, 사과할 기회조차 없을까봐..." 니지무라는 쭉 너에 대한 생각 뿐이었다, 너에게 미안한 마음에 잠들 수도 없었다는 등의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함. 니지무라에 대한 마음을 지울 수 없었던 아카시는 니지무라의 슬픈 표정 연기에 무너져버림. 아카시는 지금이라도 보러와줘서 고맙다며 니지무라를 끌어안고 니지무라는 아카시가 못 보게 웃음 지었음.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지, 아카시는 지금은 바쁘니 나중에 연락드리겠다며 자리를 떠남. 니지무라는 웃음을 멈출 수가 없음. 머릿속으로 멍청한 놈이라며 욕하면서 쟤를 어떻게 가지고 놀까 궁리하기 시작함.

니지무라는 술 한 잔 하자며 아카시를 불러냄.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장소는 니지무라의 집으로. 술을 한 잔 두 잔 할 수록 아카시의 얼굴은 점점 붉어지는데 니지무라는 그대로임. 아카시에겐 진짜 술을 먹이고 니지무라 자신은 계속 물만 마시고 있었으니까. 아카시가 인사불성이 될 때쯤이야 니지무라는 아카시를 안고 침실로 데려감. 니지무라는 아카시가 오기전 침실에 카메라를 설치해둠. 니지무라는 카메라에 가장 잘 띄는 곳에 아카시를 눕혀두곤 아카시의 옷을 벗겨냄. 카메라에 아카시의 붉은 나신이 적나라하게 찍힘. 니지무라가 아카시의 몸에 입 맞출 때마다 아카시는 짧게 신음하며 몸을 비틈. 니지무라는 아카시의 페니스를 햝아올리고 빨기 시작함. 아카시의 신음 소리는 더 커짐. "으응, 아, 니지무라, 씨, 흐읏!" 아카시가 니지무라의 입에 사정함. "아내가 잘 안 해주나봐, 아카시. 진하네, 많이." 입에서 정액을 뱉어낸 니지무라는 웃음을 흘리며 말함. 니지무라는 아카시의 정액으로 아카시의 구멍을 넓히기 시작함. 니지무라가 오랜만에 자신을 만져준다는 설렘과 방금한 사정의 여운으로 아카시는 뒤를 움찔거리고 있음. 니지무라가 긴 손가락으로 아카시의 구멍을 쑤셔댈 수록 아카시의 움찔거림과 허리짓은 커짐. "네 아내는 알까 모르겠네, 자기 남편은 이렇게 뒤를 쑤셔지면서 흥분하는 암캐라는 걸. 사기 결혼 급이야, 안 그래, 아카시?" 그런게 아니라며 붉어진 얼굴로 고개 흔드는 아카시에 니지무라는 비웃는 듯이 말함. "아니긴 뭐가 아니야. 지금 내가 네 구멍에 자지를 넣어주면 더 좋아할 거잖아?" 라 말하며 니지무라는 아카시의 구멍에 천천히 삽입하기 시작함. 아카시는 허리를 떨며 터져나오는 신음에 입을 틀어막음. "손 떼. 아카시." 단호하게 말하며 아카시의 양 손목을 니지무라의 큰 손으로 한 번에 잡아 고정시킴. 니지무라의 페니스가 아카시의 안에 완전히 들어가고 니지무라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함. "아, 아, 니지무라 씨, 아," 움직임이 커질 수록 아카시의 신음도 더욱 커짐. 니지무라가 아카시가 느끼는 곳을 찌르자 아카시는 허리를 활처럼 휘며 좋아함. "아앙, 아, 거기, 좋아, 앗," 더 세게 박아달라며 앙앙대는 아카시에 니지무라는 더 속도를 내어 움직임. "흐읏, 니지무라 씨, 사랑, 해요, 아, 아앗!" 아카시가 먼저 사정하고 니지무라는 좀 뒤에 아카시의 안에 사정함. 아카시는 기절한 듯이 잠들고 니지무라는 카메라를 확인함. 아카시가 느끼는 얼굴, 흥분에 젖은 목소리, 흥분에 물든 몸 모든 것이 제대로 찍혀 마치 야한 동영상의 배우를 떠올리게 했음. 니지무라는 이거면 됐겠지, 라고 말하며 영상을 저장함.

다음날, 아카시는 니지무라에게 역시 아내에게 미안해서 계속 연애를 할 순 없겠다며 이런 관계는 그만두자고 말함. 니지무라는 이럴 줄 알았다는 듯이 어제 녹화한 영상을 꺼내옴. 당황한 아카시의 눈이 흔들리고 니지무라는 입을 염. "이걸 네 아내나 네 아버지에게 보내드리면 어떨 것 같아? 아니, 굳이 그렇게 어렵게 할 이유가 있나. 당장에 성인 사이트에 올려놔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영상인데. 그렇게 해줘? 그 아카시 가문의 장남, 그것도 다른 유명 가문의 장녀와 결혼한 아카시 세이쥬로가, 남자 자지가 좋아 밤새 그렇게 매달려 섹스했다는 사실을 온 세상 사람들이 알게되면 참 재밌겠네." 또 다시 배신당한 아카시는 떨리는 목소리로 대체 원하는 것이 뭐냐며 묻고 니지무라는 그런 아카시를 비웃음. "뭐긴, 어제처럼 그렇게 발정난 암캐처럼 내 앞에서 허리나 흔들어대라는 거지. 내가 네게 또 다시 질릴 때까지." 니지무라는 아카시의 귀에 속삭이듯 말했고 아카시의 얼굴은 새하얗게 질림.

어케 끝낼지 모르겠으므로 걍 내맘대로 자름
왤케 길어지고 산으로 감 메리크리스마스다 금동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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