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고 사람시켜서 나한테 불친절하게 굴거나 화나게 굴게 시키는거 같은데 밖에서 짜증나는 일들 너무 많았거든

하.. 존나 답답해서  누군지 확실하게 모르겠고 전에 만난인간들 번호도 모르고 해서

너무 답답해서 친구 남사친들이 혹시 그 스토커 알까봐  혹시 xx 아냐 그놈  번호머냐  물어봤다.. 그러기 싫었는데 그니까 친구 남사친이 경찰서 가라는데.. 하

아 시발...진짜  그 스토커새끼 왜그러는지 모르겠네 십새끼 뒤에서 그 지랄말고 불만이 있으면 나한테 직접 문자로 말하든가

진짜 너무 좃같다; 넘 짜증나. 밖에서 짜증나는 일들 너무 많아서

그 스토커가 주로 어떤 패턴으로 날 짜증나게 하냐면  주로 상점같은데서  직원들이 불친절하게 굴거나  이런걸 시키는거같은데

그리고  전에 내 폰 해킹도 한거같다 내가 집에서 혼잣말 한거  티비 방송에 연옌들이 말하고

와 진짜  정신병자같은데... 

왜 지랄인지 모르겠고  진짜 정신병자 잘못 걸린거같네

안그래도 며칠전에 또 상점에서 어떤직원이 뭔가 이상하게  굴길래   그 기업 콜센터에 전화해서 담당자랑 통화하면서 내가  그 직원이 왜 그렇게 했냐 이유를 알고싶다  나는 그전에도 밖에서 짜증나는 일들 많아서 이것도 또 그런건가해서 화가 확나서  나도 모르게 욕도 나오고 

정신적 피해보상 해달라고 했는데 보상은 못해준다는데

근데 그 담당직원말고  콜센터에 남자 직원이 전에 만났던 놈이랑 목소리가 비슷했는데 그냥 비슷한게 아니라 특정 한음절 발음할때 입을 오무려서 모아서 하는 특유의 그런게 있는데

혹시 전남친 그새끼가 나 괴롭히는거같아서 어제 그 기업 콜센터에 전화 걸어서   나랑 상담했던 남자직원이랑 통화하고 싶다고  전화 걸었는데 그때 밧데리가 없어서 전화꺼져서 그 목소리 비슷한 남자랑 통화 못했는데

하여간 스토커새끼 누군지 모르겠는데 진짜 넘 짜증난다.  개새끼.  스토커놈아 그만 좀  사람 짜증나게 해라 씨발개새끼야!! 치료좀 받고 나 그만 괴롭혀  소름돋는 정신병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