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랑
내옆그를 일단 부름

다비치 : (하나둘샛~) 안녕하세요 다비치입니다~
민경 : (천천히 걸으면서) 오우 오늘 여러분들 굉장히 열기가 넘치네요~ 그쵸 해리씨?
해리 : 네~ 정말 파이팅 넘치네요
민경 : (마이크 앞애 갖다대면서) 그렇다면 함성 한번 들어볼까요~
관객 : 와~

해리 : 자 다음곡은~ 저희 곡 중에 몇 안되는 신나는 곡인데요
         여러분들 8282 아시죠? 한번 같이 따라 불러 볼까요~
         Give me a call~ (하구 마이크넘김)
관객 : 베베베베~ 지금바로전화줘 김미어콜 베베베베 매일 널 기다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문자라도남겨줘 오오오 널 기다릴게 워~

8282불름

민경 : 이제 마지막 곡을 부를거에요 하지만 가수들은 반응이 좋으면 앵콜이 있다는거, 여러분들 아시죠~?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들려드릴게요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부름

다비치 : 지금까지 다비치였습니다! 여러분들 안녕~(느릿느릿 관객석보면서 웃으면서 퇴장하는척함)

관객 : 앵콜앵콜~

해리 : 여러분 원해요~?

관객 : (졸라크게) 네~~~

민경 : 원래 ..가수들이 마지막 곡이라 뻥치구 앵콜 하는거 아시죠~ 마지막 곡은 ....벌써 9년이 됬네요 저희 데뷔곡 미워도 사랑하니까이구요 저희 이제 곧 앨범작업 할거같은데 음원 나오면 많이많이 들어주시고요 ~

해리 : 이번 앨범 꼭 기대해주셔도 좋을거 같아요~

민경 : 네 이제 진짜 마지막곡 들려드릴게요 또 봐요 우리~ 안녕~

미워도 사랑하니까 부르구 쿨하게 퇘장

ㅋㅋㅋㅋ17년도 직캠들 보는데 멘트랑 노래가 완전똑같냐
옷만바뀌구 다똑같은거가틈

멘트중간에 가끔씩 웃긴부분 있어서 그거만 골라보개됨ㅋㅋ
ㅎㅎ 하앙 2주남아따 빗갤럼드라 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