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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어제 있었던 일과 , 시위의 진실에 대해

격격(220.126) 2008.06.01 22:20:49
조회 719 추천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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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31일, 이화여자대학교의 개교 122년 기념 행사에
이명박 부인인 김윤옥씨께서 자랑스러운 이화인상을 받으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는 휴학생이었지만 이화여대의 커뮤니티를 통해서 이 소식을 듣게 되었고
현재 이명박 정부의 대다수 국민의 이익과 반하는 정책의 추진과
아울러 이에 대한 국민의 반대 목소리에 대한 탄압 등이 펼쳐지는 현 시국에서
영부인인 김윤옥 여사에게 자랑스러운 이화인상을 주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 생각했고
이에 이를 반대하는 우리 이화인들의 목소리를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화여대 커뮤니티에 반대행동에 대한 의견을 나눠보고 함께 주도할 사람들을 모았습니다.
그렇게 저까지 3명 정도가 처음에 모이기로 했구요,
5월 30일날 학교 안에서 만나서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러던 중에 커뮤니티에서 반대하는 현수막을 만들었다는 분을 알게 되었고
그 분과도 함께하기로 했지요.
 
우리의 계획은 두 가지 였습니다.
하나는 그 행사에 특별보충의 목적으로 입장하는 학생들에게 흰 종이를 나눠주는데
그 뒤에 이런 활동을 하는 취지를 적어서 영부인의 참석에 반대하는 많은 이화인들이
그들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게 하자는 것과,
현수막을 들어 우리의 의사를 직접적으로 표명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소지품 검사를 하면서 종이를 들고 들어가지 못하게 되어서
부랴부랴 들어가는 화연들에게 이 종이를 들고가서 옆자리 학생에게 돌려달라고 했는데
제대로 전달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행사장에 외부인들이 더 많았기 때문에 결국은 환영의 분위기가 되었다는 걸 나중에 전해들었어요.
 
 


(저희가 준비한 종이 뒷면에 적었던 글입니다.)
 
 
 

그렇게 급하게 종이를 돌리고 현수막도 대강당에 들어갈 수 없음을 아니까
그럼 강당 앞에서라도 현수막을 들고있자고 의견을 모았고
4명이서 2시간여 동안 현수막을 들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경호원으로 보이시는 분이 뭐하는거냐, 여경 불러온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시며 위협의 뜻을 보이셨지만
학교 분이셨는지 다른 분이 오셔서 그냥 두라는 의사를 전해주셔서 저희는 그렇게 서 있을 수 있었습니다.
 
학생식당으로 가시는 분들 중에서 두 분 정도 함께 저희와 현수막을 들어주셨었어요.
그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러는 중에 한겨레 기자분께서 인터뷰를 요청하셨고
우리는 학생회와 관련없는 그냥 일반 학생인데
커뮤니티를 통해서 김윤옥 여사가 방문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에 현 시점에서 그녀를 초대하는 것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싶었다고
우리의 취지를 말씀드렸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더 많은 이화인들의 참여는 흰 종이를 들면서 이뤄지게 하려고 했는데
저희가 이런걸 추진한게 처음인지라 소지품 검사를 한다는 것을 미처 알지 못했고
그로 인해 결국 주도한 몇 명만이 한 것처럼 보였을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미리 이런 점을 알았더라면 함께 직접 행동할 더 많은 이화인을 모았을텐데
시간도 다급했고, 저와 현수막 제작한 분이 거의 둘이 일을 진행하느라 너무 힘들었었습니다.
이 일에 대해서 학생회와 논의도 드렸었는데 학생회 분들은 긍정적으로 보고 계셨습니다.
학생회 분들께도 함께 도와달라고 말씀드리고 싶긴 했지만 그분들은 나름대로 계획하신 일이 있으시고
또 한 한편으로는 자발적으로 학생들이 목소리를 냈다는 것이 더 의미있지 않을까 싶어서
저희끼리 일을 진행하기로 했었습니다. 
 
 
 
 
그렇게 저희가 대강당 앞에서 현수막을 들고 있던 시간,
학생회에서는 등록금 투쟁과 관련된 시위를 벌이고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 두 명의 시민이 연행되고 부상당한 분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현수막을 들고있을 때 보게 된 광경은 수많은 전경들과 형사들이 학생들을 둘러싼 모습이었고
그 광경들은 무섭고 어떻게 저럴 수가 있는가 싶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아침에 강당으로 올라갈 때 계단으로 가려고 하니
\'난 그냥 학생이다. 채플 들으러 온거다.\'라고 해도
스크럼을 짠 팔을 풀지않고 돌아가라고 얘기하는 식으로 과잉진압을 당했었습니다.
학교에서 이렇게까지 강하게 진압한 점에 대해서는 분명 문제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쪽에 학생들과 전경들, 사복 경찰이 모여있었습니다.)
 
 
 
저희는 두시간 동안 내내 현수막을 들고 있어서 많이 지쳤었고
또 한 채플이 끝나서 사람들이 없어졌는데 계속해서 현수막을 들고 있어야하는가 싶어서
12시 다 되어서 현수막을 접고 내려왔습니다.
 
 
5월 31일날 올려드리려고 했었는데 그 날 촛불시위에 참가해서 새벽에 들어와서
정신차리고 보니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비록 더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해내지 못한 점 등에 대해 아쉬움이 남고
저희가 계획했던 종이들기는 실패해버려서 안타깝지만
그래도 저희의 행동으로 조금이라도 이화인의 목소리가 전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 뿌듯합니다.
 
더욱이 이 일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주도했다는 점,
그리고 현수막 제작에 대해 함께 모금활동도 해 주셨다는 점 등에서 굉장히 의미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행동을 계기로
아직 \'이화의 정신은 죽지않았다\'라는 것이 이화인들의 마음 속에, 외부의 사람들의 가슴 속에
다시금 떠올려질 수 있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건 이화이언 공개 게시판에서 퍼온겁니다.

 


 


 

2008/05/31 10:41


 


 


5월 31일 이화여자대학교 창립 122주년 기념행사를 앞두고 학생과 학교측 갈등 극화

이화여대 총학생회는 \'등록금 동결, ECC 상업화 반대, 학생 자치권 탄압 반대, 학교-학생 운영위원회 건설, 교육환경 개선\'의 다섯가지 요구안을 통해 학교와 학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다. 하지만, 학교측이 총학생회를 인정하지 않고 학생측이 제시하는 대화를 계속 거부해왔다. 학생대표들은 학생들의 목소리를 관철시키기 위해 총학생회장 단식, 부총학생회장과 간호대 공동대표의 고공농성을 진행해왔다.

학생대표들이 학교의 회유책, 협박에도 굴하지 않다 결국 일이 터지고 말았다. 오늘 122주년 행사에 이화여대에 안좋은 모습을 보이기 싫었던 학교측은 어제 저녁부터 교직원을 동원하기 시작했고, 학교 내엔 사복경찰 수십명이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학생들은 언제 처들어 올지 모르는 사복경찰들을 보며 두려움에 밤을 지샜다.

오늘 오전 학교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화여대 학생들이 행사장 근처로 행진을 시작하자 교직원들과 경찰들은 계단위에서 인간바리게이트를 치고 학생들을 막기 시작했다. 계단 위에서 행사장으로 진입하려는 학생들을 경찰과 교직원들이 밀치는 과정에서 위험한 사고가 날뻔하기도 했다.사용자 삽입 이미지


계단위를 막고 행사장을 지키려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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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을 마치고 행사장으로 가려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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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학교/경찰 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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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째 단식중인 총학생회장(보라색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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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탐방왔다가 이화여대의 두모습을 보고간 중고등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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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측과 경찰은 행사장 진입을 못하게 했다. 이에 학생들이 지나가는 학생들과 행사참가자들에게 큰소리로 이사실을 알리자 사복경찰들은 학생들의 뒤도 막았다. 앞뒤로 교직원/경찰들에게 갇힌 학생들. 이건 학생들의 목소리를 막으려는 이대의 추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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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길로 행사장에 가려고 뛰어가는 학생들을 끌고와 땅에 내팽개친 사복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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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9시 반부터 시작된 학교의 강경한 태도는 기사를 올리는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경찰과의 마찰 중 일반 시민 2명이 연행됐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회가 막고서서 행사가 지연되고 있으니 다른길로 가라는 거짓말을 행사참가자들에게 말했다.
* 12시 현재 4대의 경찰자가 추가로 들어온 상태며, 경찰은 이화여대 본관과 포스코관의 진입을 막고 있다. 또 학생들의 나눠주는 유인물을 가진 사람들의 출입을 막거나 소지품 검사를 하고 있다.
* 여대임에도 불구하고 여경이 배치돼 있지 않고 있어 밀고 당기는 대치 중에 인권 침해를 당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08/05/31 10:41




 
 
 
몇몇 주요 사이트에선 어제 화면 첫페이지에
 
이 사건에 대해 다루면서
 
김윤옥에게 등록금 투쟁 면담을 함께 하기 위해 학생들이 투쟁했다는 뉘앙스의 기사를
 
제시하지 않나
 
우리가 등록금 투쟁때문에 그렇게 항의하고 몸싸움 여긴 것처럼 포장하더군요.
 
학생들이 김윤옥씨의 수상에 대해 반대하기 위해 시위한 사실은 단 요만큼도 기재하지
 
않았더군요
 
실제로 네이버 싸이트 에선
 
그 기사 밑에 수많은 댓글로 이대와 이대 학생들이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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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박진 사무소가 보이는 곳인 시위 최전방에서 찍은 이대학생이
보내 온 사진입니다.
 
총학생회 깃발도 있었는데
총학생회는 학교에 시위 천막 지키러 가느냐 이거 찍기 전에 가셔서 아쉽지만
 
사진엔 없네요
 
어제 하루만 간 거 아닙니다
 
네이버 포토뉴스에서도
 
해방이화 빨간 피켓 들고 있는 학생들 사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 시험기간 과제기간 제치고 시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위해 칭찬의 글 을 바라는게 아닙니다.
 
 
모여대랑 비교하며 너넨 대체 하는게 뭐냐 머리에 뭐만 들은 것들.
 
이런 이야기만 듣고
 
역시 극 이기주의인 이대 답다. 저 와중에 등록금 시위나 하고.........
 
소고기집회에는 관심은 있냐? 하는 욕이나 듣고.
 
 
우리는 그런 소릴 들을 이유가 없습니다.
 
학생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칭찬, 위로를 원해서 이런 글
올리는 거 아닙니다. 욕은 하지 말아주십시오. 힘이 다 빠집니다......
 
 
학생들 모여서도 이야기 합니다. 우리도 죽어라 시위참여하고 열심히 하는데
 
인터넷에서 욕먹는거 보면 힘이 다 빠진다고.
 
제발 제대로 알고 말해 주십시오.
 
여기서도 몇몇 분들 글 에 보니 등록금 투쟁땜에 어제 경찰과 대응한거 라 생각하는데
 
 
총학생회 회장도 저번 뉴스 인터뷰가 상당히 와전됬다고 어이 없어 합니다.
 
영부인이 자랑스런 이화인 상 받으러 온 것은 관련이 없냐? 란 물음에
 
관련이 없지 않다. 우리는 그 두가지 사항 모두에 대해 투쟁하는 것이다 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사.......멋있게 났더군요.
 
 
 
안타까운 마음에 글 올립니다.
 
학생들의 진정을 좀 알아주세요. 마음대로 험한 말 내뱉으셔서 여학생들 마음에 상처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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