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글 검색해보고 오늘 매장가서 제품도 보고했는데

직원도 소니를 권하네 ㅇㅇ 가장 많이 나간다공

그러며 3시리즈는 오래 됐다고 5시리즈를 권하던데...

5시리즈를 직접 만저보니 형부꺼 예전 소니모델로  몇번 가지고 다니며 찍어본적 있는데

얘는 딱 보니까 ...  어떻게 만져야 할지도 모르겠고( 카메라라곤 폰카와 똑딱이뿐)

가격은 86만인가 부르더랑 어차피 면세에서 살거라 면세에서 사면 70까지도 가능할거 같은데

지금 면세에서 3시리즈로 상품권 증정행사해서( 상품권 팔아서 하면 실제 지급액은 40정도)

40에도 살수있겠더라고

나같이 카메라 처음 만지고 하는데 굳이 저 70주고 사는게 맞는건지 고민도 되고

5가 화면이 뒤집어지니까 화면 뒤집어 보여주는데 셀카찍기 좋다고..

셀카는 폰으로 찍는거 아니었나 싶고 ㅋㅋ 셀카도 카메라로로 찍는구나. 이럼서..ㅡ,ㅡㅎㅎㅎ

어쨋든 여행다니며 들고 다니면 난 좀 막다녀서 막상 만져보니... 부담스러워서

고민이 많이 되네...

3엔과 5엔중에서는 차라리 뽀샤시한 느낌은 3엔이 낫다고해서 3엔을 더 선호하는 사람도 있더라

근데 뽀샤시하며 셀카 많이 찍어야하는 사람은 5티를 하고...

나는 그냥 여행다니며 사진 찍는데 한번씩 폰의 한계가 올때가 있어서..

특히나 야경..ㅠㅠ 안습..ㅋㅋㅋㅋㅋㅋ

홍콩 2번갔는데 두번다 야경 안습^-^

그나마 아퐁4에서 5로 바꿨더니 조금 더 좋아졌음ㅋㅋㅋ

카메라 무게관련은 카메라메고 삼각대들고 한라산꼭대기까지 갔따온적 있어서 괜춘할거라...

믿음... 백팩 항상 메고 다니니까... 그건 괜찮을거고..

숙소를 야경찍을 근처에 잡을거라 야경찍을때만 삼각대 들고 나왔다가 도로 갖다 넣으면 되니까

무게는 괜찮을듯.. 그럴듯........

어쨋든 전자제품은 사기 너무 어려움..

작년에 노트북도 샀는데 형부가 이왕살거 비싸고 좋은거 사라고 해서

정확하게는 벌써 14개월인가 됐음...

삼성에 크로노스 시리즈7 제품 샀는데( 직원 말로는 게이머인가 그 다음으로 젤 좋은거라고..)

근데 그 노트북 좋긴한데... 쓰는게 겨우 블로그..^^ 영화보기.. 엄마 보고싶어하시는 드라마 다운받아 드리기..

솔직히 노트북에게 미안함.....ㅡ,ㅠ

그래서 비싼거 막상 살려니 약간 흔들리기도 하네 노트북 꼴 날까봐....

음식 사진은 아이폰으로도 잘 찍는데..ㄷㄷㄷ

그런데 어떤 사람은 3F인가 더 오래된 모델인데 이게 더 좋데. 카메라도 개취 많이 타나보다..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