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대체 무슨;

말그대로 최악의 활약을 하며 모든 기회를 날려버리는 메시

마지막 움짤에서 키엘리니에게 박수받는것이 킬링파트

반면에 네이마르는?

혼자 드리블 13개 찍고 패배팀에서 MOM

말그대로 혼자 무쌍찍고 캐리하려 했는데 메시가 다 날린격

그리고 이 경기가 끝나자마자 네이마르는 

눈물을 훔치며 라카룸으로 간다

이해가 가는것이 16강에 기적을 일궈내고 8강도 인생경기 찍었는데 팀이 처참히 패했으니 이해가 간다

그렇지만 이럼에도 불구하고, 메시의 인지도/팬층이 너무 커서인지 

카탈루냐 현지도 아닌, 한국에서의 네이마르에 대한 당시 취급은

[ 이 무슨; ]

한국에서도 이정도인데 카탈루냐에서의 여론은 어떠할지 예상하기는 쉽다.

[[ 그리고 이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호날두라는 라이벌이 존재하는 메시는

신계라는, 그리고 호날두의 라이벌이라는 타이틀을 유지하기 위해서 경기력이 좋지 못하더라도 팬들의 지지를 받게 되는데

그러한 방패막이 네이마르에게는 없는 것이다. ]]

그만큼이나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의 상징인 메시를 넘어서기가 어렵고, 메시가 은퇴하지 않은 바르셀로나에 있는 한

메시의 조력자로써 남아있어야 하는 것

그렇지만 네이마르의 야망이 고작 그정도는 아닐 것이란건 세상 모두가 안다. 

어서 빨리 발롱도르를 받아야 하는데 팀에 있는한 메시를 못제치니 다른 팀을 알아볼 수 밖에

그렇지만 문제가 다 풀린 것은 아니다.

정말로 네이마르는 발롱도르를 받을 정도의 실력인가 하는 점

난 이부분에서도 네이마르가 상당한 자신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가 메시가 부상당한 15/16시즌에서 드러난다

메시가 부상당했을 적, 엘클라시코를 포함해서 리그경기를 할 때 우리는 빡빡마르를 보았는데

가장 유명한 이 골을 비롯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