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온갖 종류의 인간들을 맞이한다.

그러나 자신의 주변에 열패감에 쩐 인간들을 두는 것은 본인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게 멘탈이든 피직컬이던....

열패감은 자신만 좀 먹는 것이 아니라, 주변 모든 것들을 집어 삼키거나 병들게 만든다.

한남대 캠퍼스를 다디나 보면 이런 놈들이 많다. 한마디로 병신류....

이건 서울 스카이대학 캠퍼스에도 흔히 마추하는 모습이다. 사람이 어디에 편입되어 있건 자신의 바운더리 안엔 이런 병맛애들이 

존재하는 것은 어쩔수 없는 현대 사회의 병리적인 현상이다. 자신과 타인, 가장 지근에 있는 친구들을 상대로 비교하기 마련인지라...

문제는 자신의 한탄을 주변에까지 전염시키며, 그가 지나가는 자리를 모두 황폐화시키는 부류가 한남대엔 너무 많다는 것이 문제다.

왜?

간단하다. 타인의 눈에 자신이 조종당하고, 타인의 편견에 스스로 움추리는 열패감에 젖어 있기 때문이다.대학 총장 및 학장만 7명 이상에다 1천명이 넘은 교육계 인사 

다수의 국회의원과 기업 CEO들을 배출한 한남대 출신들은 그러한 한탄만 하고 살지 않은 사람들일게 분명하다.

대전지역에 충대를 포함해도 가장 많은 저명인사들을 배출한 한남대인데, 무슨 불만들이 그리 많은가?

대학은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출발하는 성인 게임이다.

성인게임에 유아적인 마인드로 매일 같이 자신을 스스로 비하하고 학교를 폄훼하는 못난 짓거리에 자신과 주변 친구들의 마인드까지 갏아 먹는 머저리들은

어차피 이 사회의 루저들이다.

루저로 남을 거면 본인만 해라!

주변을 오염시키지 말고...

다시 말하지만 한남대는 인서울 잡대들보다 훨씬 기회가 많은 대학이라 생각한다.

한남대 출신 방송인 공직자, 대기업 간부들도 수두룩하단 사실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