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군림천하감상] 강호제일풍류남아는 미련을 두지 않는다. 무공빚쟁이예약

렛츠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9.22 15:17:27
조회 4550 추천 3 댓글 11
														


viewimage.php?id=25b8c229ecc135&no=29bcc427b08277a16fb3dab004c86b6fbdfe40db5f17ba5efd8540f7ba5626b272d47ed08a1752c0b9b1a6e9b084304ad4872e798d58897bdb









스포조심 스포많으니 굳이 보기싫으신 분들은 스크롤을 내리실 수고를 하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나도 이제 그냥 막 던지는 드립과 떡밥이 진짜 맞기도 하는구나 ㅋㅋㅋ


사실 저 단후명인가 경요궁의 쫄다구 노릇하는 중년인의 무공이 대종남파 약류장의 묘사와


너무 흡사한거 아니냐면서 입을 털었지만 설마 저렇게 대놓고 비슷하겠나 하는 생각도 한 20%정도는 햇었다 ㅋㅋㅋ


사실 부드러운 미풍같은 묘사는 약류장의 전매특허같은 묘사였고


무공 특성이 조금만 비슷해도 누가 누구꺼 베낀거 아니냐는 시비가 나올 수밖에 없다


특히 사파나 족보도 없는 놈들끼리라면야 칼부림내고 말지도 모르지만


역사와 전통이 있는 명문정파의 무공 특징이 비슷하게 나온다면 단박에 추포해서


사지를 부셔놓고 단전을 폐했을정도다


특히나 군림천하는 동중산 등등 강호 인명 지명 무공 사전을 머릿속에 자동탑재하고 다니는 기인이사가


모래알 처럼 많고 특히 얼마전부터 나온 귀호나 교리같은 놈들은 그런 정보를 전문적으로 수집하는데


어디사는 누구가 쓰는 무공이 사실은 어디 문파의 어떤 무공이랑 좀 비슷하다더라 하는 소문만나도


매장당하거나 파렴치한 개쌍놈으로 몰려서 두번다시 강호에 이름을 들이밀수없겠지




단후명의 무공에 대해서는 저번에 꽤 자세하게 설명했던 적이 있었다


묘사는 약류장과 비슷한데 무영탈혼장이라는 이명이 있는것처럼 그림자도 흔적도 없어야 할 무공이


단후명의 청류장에서는 푸른 기운이 슬쩍 보였지


나는 이때 이런 현상은 종남파의 약류장을 가져다가 똑같이 쓰면 너무 개쌍놈이 되니


적어도 기반이 되는 내공심법을 자기들걸로 쓰거나 아니면 약류장에 호환이 되는 심법을 찾았을거라고 했었다


뭐 어차피 남의걸 바꿔쓰든 고쳐쓰든 욕먹기 마련이니까 그나마 제놈들 양심이나 덜 아픈 방법을 찾는거지




그렇다고 명문정파의 무공에 수정 혹은 변질이 없는건 아니다


많은 무협에서 보듯 가끔 정파의 제자중에서도 자파 무공에서 다른 깨달음을 얻어서 검법을 창안하는 경우도 있고


자파 본산제자가 아니라도 속가제자중에 정식 무공을 편린밖에 배우지 못해서


저 나름대로 보완해서 본 무공의 이름글자 상징만 몇개 가져와서 새로 만들었다 하기도 하고


그런 경우는 본산 명숙들이 견식하고 인정해주는 경우도 있고


명문정파 무공이 전혀 응용성없이 계승되온건 아니었다


그러나 이 경우는 자기가 원류되는 무공을 숨기는게 아니라 되려 문파의 무공이 원류라는걸 자랑할정도이나


허락은 커녕 무공도적질을 한 천하의 개쌍놈 표절범들은 숨기기 급급하지


나는 되려 단후명의 스승이라는 놈이 약류장을 너무 좋아하고 홀린나머지


베낀 지들 무공에서 버들 류 자를 빼놓지도 않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 진산월이 따로 소환해서 똑바로 안불면 손가락 하나씩 뭉게 놓겠다고 윽박지르면


'사실 제 스승께서는 종남파의 과거 제자였다' 혹은 '종남파 소속이라는걸 숨기셨다' '죄스러운마음으로 괴로워하긴햇다'


하면서 넙죽 엎드릴지도 모르지



개인적으로는 전에 빙의신녀 일도 있었고


무공도적질은 진짜 엄하게 다스렸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산월이 굳이 흔쾌히 허락한다고 할 사람도 아니고 그럴 수 있는 문제도 아니니


강제로 단후명을 종남파 속가제자로 편입시키고 재산과 명성을 쪽쪽 빨아먹고 말려죽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ㅋㅋㅋ


그냥 단칼에 죽여버려서


강호에 '신검무적이 종남파 무공을 훔쳐쓰던 파렴치한을 학살하겠다더라' 하는 소문이 나서


도둑놈들이 죄다 속가제자로 받아달라고 쫒아왔으면 좋겠음


물론 그렇게 온놈들 팔다리 댕겅댕겅 자르고 단전을 뽀개놔야겠지만 ㅎㅎㅎ




여불회는 자기가 살았다는 생각보다도 진산월과 복양수의 결전에 완전히 홀려버린건지


감사인사보다도 진장문인은 전설이 되실거라고 아니 이미 전설이 되기 시작한거라고 흥분해서


떠들다가 마누라님께 눈치밥을 먹고 구명지은에 감사했다


유중악과 진산월도 겨우 제대로 인사를 했는데 여불회가 너무 과장된 인사를 해서 그런지


유중악은 크게 소란떨지안혹 간단히 인사를 나눴다


의기천추 소리를 듣던 사람이니 과장된 인사보다는 행동으로 은혜를 갚겠지 뭐


진산월이 어떻게 여기 왔는지 유중악이 일행과 어떻게 떨어졌는지 태행독객이 죽고 와병생활 전문가 뇌일봉이 다시


부상회복의 새 지평을 열기위해 폐관에 들어야 한다는 이야기 등등을 했다


유중악은 곽자령 쪽에는 낙일방이라는 희대의 개사기 구무협 주인공이 갔다는 말을 듣자


그럼 틀림없이 무사할 거라고 안심했다


낙일방이 올때까지 버티는 건 문제없다고. 하기사 흑백 상문신도 이쪽으로 왔으니




진산월이 장내를 좀 정리하고 이야기를 하자 하니


흑백상문인의 수좌라는 단우목씨가 진굇수를 보고 정중하게 포권을 했다


자기 주인이 살해당한건데도 정당한 비무였으니 복수운운할게 아니라는 보기드물게 바람직한 마인드의 소유자다


복양수의 시신을 평소머물던 거처로 모셔가고 싶으니 진장문인께서 양해해주셨으면 하오 하는데


와 진짜 음양신마가 그리 사람이 좋고 인품이 훌륭했더니 과연 그 부하들도 예와 절차를 아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이 왜 사파인물들인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역사와 전통있는 문파의 인물들이 아니면 구파를 위시한 정파로 불러주지 않기에


사파로 취급되는 분위기가 군림에는 있는것 같지


양판소는 그냥 정사마를 좋은놈 나쁜놈 미친놈으로 단순분류하기도 하지만


사람사는 세상이 어찌그리 딱 잘라 나눠지겠나



진산월도 저리 예의바르게 허락을 구하니 복양대협의 영면을 위한 일이라면 기꺼이 그렇게 하라고 하더라


흑백상문신은 차례로 진산월한테 다 인사하고 배려에 감사한다 표현도 잊지 않는다 ㄷㄷ


단 한사람도 원한과 복수의 시선을 향하지 않는다는게 대단하네


자기 주인과 겨뤄서 꺾을만한 강자에 대한 예의도 있고


자기들이 지금 진산월한테 복수하겠다고 덤벼드는건 복양수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지




그리고 오늘의 백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후명 이 도적놈이 깊은 상념에 잠겨있다가 진산월한테 인사를 하러 왔다


대 종남파 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 도적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요궁의 미망인씨는 옥루잠의라는 기물을 입고 있어서 크게 다치지 않았던 모양이다


수화도검불침에 강기를 막는 효과도 있다던데 어느 흔쾌한 의사의 영원히 완성되지않을 보의가 생각났다



진산월도 멀찍이서 단후명이 무공쓰는걸 봤으니 약하게 추궁했다


단 총관은 비류문의 제자라고 들었다. 얼핏보니 장법과 권법의 변화가 절묘하더라 이름을 좀 불어보지 않을래?


하고 남의 무공을 묻자


단후명은 역시나 찔리는게 있는지 움찔하더니 진장문인께 내세울만한 무공이 못된다며 발뺌을 하려들었다


진산월이 이놈을 그냥 보내줄 생각이 잇을리가 없지


이놈이 자꾸 빼니까 특히 후반부에 사용한 권법은 표홀한 ㅁ속에 번뜩이는 예리함이 있어서 흥미로웠다고


'그래 씨발 그 부분이 존나 걸리더라 할말있으면 해봐라' 하고 찝어줬다


단후명 이새끼는 지금이라도 넙죽 오체투지를 하고 죽여달라 빌어야할 놈이 그동안 쌓은 명성과 지위가 아쉬웠는지


장법은 청류장이고 보법은 표류보고 권법은 명류권이라고 뻔뻔하게 대답했다


야이 병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공에 대놓고 류가 다들어있네 ㅋㅋㅋㅋㅋㅋ


장법은 약류장 살짝 고쳐쓰고 명류권은 손바닥 핀걸 주먹쥐고 쓴거 아닌가 이거 ㅋ



진산월은 무공이름에 죄다 류가 들어있는걸 듣고도 공개된 자리에서 족칠생각은 없는지


청류와 명류라 좋은이름이다 하고 입을 닫았다


여불회가 눈치가 좀 빠른건지 아님 진산월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보여서 그런건지


다소 의아한 눈으로 두사람을 봤다더라


단후명이라는 파렴치한 놈은 원래 성격이 지랄맞게 날카롭고 잔인해서 색명수사라고 불리는데


캥기는게 있는 놈처럼 공손하게 구니 이상햇지만 목숨을 구해줬으니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하더라




경요궁 미망인 희씨는 유중악을 처다보며 미련이 뚝뚝 흘러떨어지는 추태를 보였으나


사스가 강호제일의 풍류남 유중악씨는 쳐다보지도 않고 확실히 오해받을 행동을 하지 않더라


떠나가는 인연 붙잡지 않고 맺어지지못할 인연에 미련은 안두는 모습 캬~


매정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응당 진짜 남자라면 병신같이 여기저기 여지를 남겨두다 칼빵맞을 짓을 하지 말아야하는거다


희인몽이 웃기는 여자인거지  유중악한테 마음이 있으면서도 지레 포기하고 딴남자랑 결혼하고


남자가 요절하니 미망인이 정절을 잘 지켜도 욕을 먹을까 말까 할 시대에


딴남자 위기에 뛰어왔으니 아무리 자유로운 강호라도 욕을 먹을만한 일이지



진산월이 전음으로 경요궁의 삼궁주라는 희인몽에게 뭔가를 묻자


희인몽이 경악해서 '그걸 어찌..' 하더라


진산월은 단호하게 yes인지 no인지 너는 그것만 말하면 돼 하자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지만 진산월의 말이 맞다면서 시인했다


진산월이 그걸 물어볼 이유는 하나뿐인데 그 이상은 모르겠다며 공연한 말을 해서 평지풍파를 일으키는게 아닌가 하더라


평지풍파 어쩌고 여파를 생각하는걸 보면 진산월이 다른걸 물어본게아니라


굉장히 공적인일 곧 종남파에 관한 일인게 분명해 보이지


진산월은 진실이라면 언젠가 알려지게 되지 않겠냐면서 너님이 걱정하는 일은 없을거라고 하더라


이게 무공 베낀 개쌍놈들을 죄다 쳐죽이는 일이 없다는건지


공식적으로 무공도적질 했다고 까발리지 않고 조용히 처리하겠다는 건지 헷갈리지만


사실 종남파 같은 명문이 자기무공 관리를 못해서 표절하는 놈들이 생겼다는건 힘이 없다는 인정이자


그만큼 무공도적놈들이 우습게 봤다는 소리도 되니 공식적으로 밝히는건 창피한 일이기도 하다


혹시 단후명 말고 희인몽이나 아니면 경요궁이라는 집단 자체의 무공이 죄다 엮였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희인몽부터가 아미파의 무공을 가져다가 금강선정신공이라고 이름지어 쓰는 문파에 있었으니


경요궁이라는 집단 자체가 죄다 다른 문파의 유서깊은 무공을 조금씩 바꿔쓰던 놈들일지도 모른다


일부러 그런 놈들을 데려다 포섭했을지도 모르고






희인몽은 조용히 서있던 능자하가 귀신같은 견제로 슬쩍 유중악의 곁에 다가서는걸 보고


눈빛이 흔들리다 정리란 요물같다고 한숨을 쉬더라


능자하 무서운 여자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인몽이라는 남편 잡아먹는 년이 유중악을 쳐다보자 귀신같이 차단하는거 보소


능자하는 전에 이공자라는 혁리병신이 유중악이랑 연인이었다고 주둥이를 놀렸는데


지금도 그런건지 아니면 헤어진건지 능자하가 성숙해 일을 하면서 틀어진건지


유중악이 모용단죽에게 있다던 볼일때문에 유중악이 멀리한건지


능자하가 위험할까봐 유중악에 멀리한건지


두사람에 대한 사정도 은근히 궁금하기는 하다


이게 다 황보 때문이다


황보년이 때가 아니니 사형이 알면 모용봉이랑 당장 사생결단을 내느니 드립을 치지만 않았다면


다른 조연들의 연애사정보다 황보를 궁금해했을텐데 말이지





아무튼 오늘자는 장난으로 던져봤던 단후명이 진짜 도둑놈이라는게 나와서


즐겨웠고 흑백상문신의 멋진 모습에 다음 등장기회를 줘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욕심까지 들었다


이제 유중악부터 제갈세가로 데려가서 치료를 하든가 해야할텐데


능자하도 같이 오려나?ㅋㅋㅋ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공지 한국 무협 작가 50인의 신무협 111선. - by 아해 [152] Di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28 264618 148
공지 무협 갤러리 이용 안내 [99] 운영자 05.05.30 65869 20
429428 본인 내년에 조기은퇴후 플랜짜봄 전업백수(3억_파이어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11 0
429427 징징징징 ㅇㅇ(221.144) 10:09 9 0
429426 정파무공중에 마공 못지않은 거 뭐 있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23 0
429425 신승 지옥의왕 소환 이유 너무 허접하네 ㅇㅇ(109.123) 03:36 25 0
429424 무협소설 설정짜는데 도움좀 [7] ㅇㅇ(118.235) 02:28 69 0
429423 책사풍후 신작 역사다큐 "닌토쿠 덴노의 거울의 비밀"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7 29 1
429422 기를 운용할수있는 기초무공이 토납법이냐 [1] ㅇㅇ(118.235) 00:27 29 0
429421 책사풍후 신작 역사다큐 원의경源義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29 0
429420 是가 무슨 뜻이냐 [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61 0
429419 내일 아침일찍 좆소 생산직 출근한다 전업백수(3억_파이어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1 1
429418 고룡의 변성랑자 카카오 페이지에 올라왔다 무갤러(121.67) 05.11 38 0
429417 용대운은 요새 뭐하냐 무갤러(175.121) 05.11 32 0
429416 나려타곤이란거 회피 후 두 발로 착지면 해당 안 하는거지? [1] ㅇㅇ(121.167) 05.11 41 0
429415 명왕전기/전왕전기 어떰? [1] ㅇㅇ(121.185) 05.11 25 0
429414 아침부터 경공 연습하고 올게 [1] 전업백수(3억_파이어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66 3
429413 주인공이 소림사 출신인 소설이나 웹툰? [5] 에텔리온(210.221) 05.11 105 0
429412 무협지에 이런 여친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8] ㅇㅇ(119.195) 05.11 187 1
429411 망나니소교주 강시도 썸을 타네 ㅇㅇ(5.181) 05.10 36 0
429410 전투씬 잘쓴 무협 추천좀 [7] 무갤러(106.101) 05.10 122 2
429409 [질문] 무협에서 자기를 지칭할때 '모'라고 하는건 뭐임? [8] 무갤러(58.121) 05.10 110 0
429408 봉문시킬 때 부수는 문파 정문에 있는 문패? 그걸 뭐라고 부르지? [2] 무갤러(184.22) 05.10 84 0
429407 무협드라마 배우 돌려쓰기 많이하는듯 [3] 무갤러(223.39) 05.10 116 1
429406 금분세수 D-11개월 [8] 전업백수(3억_파이어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102 1
429405 사람마다 행복은 다르지 [1] 전업백수(3억_파이어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93 4
429404 무협에 게이트 등장하고 몬스터 나오는 건 없나? [2] 무갤러(221.138) 05.10 72 0
429403 전생이나 빙의해서 성장하는 무협물 웹툰 추천좀 루루칼로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48 0
429402 광마회귀 하차 무갤러(125.139) 05.10 96 1
429401 절대종사 무갤러(119.203) 05.10 56 1
429400 무계술사 처음부터 뭔가 이상하네 ㅇㅇ(46.165) 05.10 34 1
429399 개방 간부면 사회적으로 알아주는 직업임? [15] 무갤러(121.159) 05.09 158 2
429398 책사풍후의 묵시록 6장 포 호스 라이더 해석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40 0
429397 흑도가 생각보다 공정한 상상 해봤음 ㅇㅇ(118.235) 05.09 38 0
429396 타구봉에 전투력 부가효과가 있을까? [2] ㅇㅇ(106.102) 05.09 83 1
429395 황삼미녀 볼때마다 진짜 감탄 나옴 전업백수(3억_파이어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61 8
429394 전설의 쌍두사 [2] 무갤러(211.36) 05.09 98 0
429393 오늘도 하루하루 버틴다 [2] 전업백수(3억_파이어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24 6
429392 양강하고 목염자는 극이 진행될수록 관계가 역전되는듯 [1] 무갤러(121.159) 05.09 104 1
429391 이 소설 제목 아는 사람 [1] ㅇㅇ(59.4) 05.09 72 0
429390 특정 작가를 위한 펀딩을 해볼까하는데 어떨거같아?? [6] 무갤러(106.101) 05.09 105 0
429389 과아야 [1] 소용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79 4
429388 마교는 [3] ㅇㅇ(121.163) 05.09 76 1
429387 천산기는 명란젓에 비해서는 좀 단순한 느낌이네 ㅇㅇ(5.181) 05.09 33 0
429385 고룡 다른 작품 어디서 구했냐? [2] 무갤러(175.208) 05.09 104 1
429384 다정검객무정검 존나 재밌네 씨발.. [2] 무갤러(175.208) 05.08 142 0
429383 구음신맥이라는 설정도 있음? [2] ㅇㅇ(121.167) 05.08 73 0
429382 옛날 무협 찾고 있는데 이거 이름좀 아시는분 있나요? [1] ㅇㅇ(1.176) 05.08 68 0
429381 나 호전된 정신병잔데 [2] ragdol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72 0
429380 이번에 의대생이 신조협려만 읽었어도 살인자가 안됐다 [3] 전업백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228 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