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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선의 국모다" 민비의 실체!

ㅇㅇ(210.223) 2014.09.24 10:34:52
조회 334 추천 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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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선의 국모다 ㅋㅋ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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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비는 일본상인들에게 조선의 이권을 팔아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움.

 

 

 

조선에서 나오는 쌀을 일본상인들은 일본으로 보내게되고
식량이 부족한 백성들은 도탄에 빠지게된다..


참다 못해 동학농민운동이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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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을 느낀 명성황후는 중국에 자기 백성들을 쳐 죽여 달라고 도움 요청함

 

하지만 텐진조약으로....( 결국 일본이 명분을 가지고 한반도로 들어오는 계기를 마련 )

 

중국도 모잘라서 일본군까지 동학농민운동 가담자들을 도살 하기 위해 들어옴

 

 

밑의 당시 첨단?무기가 죽창과 구식인 화승총으로 무장한 농민군들을 상대하기 위해 일본이 가져 온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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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뻔하지~ 대살육극이 벌어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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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치 20만이 넘는 백성들이 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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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조선왕권이 약해지자 일본이 야욕을 드러냄. 

 

민비는 또 살려고 러시아를 부름.

 

결국 국가를 위해 외세를 끌여 들일려고 노력이라고 포장된것임. 결국  다 지 목숨보존하자고  한 짓임.

 

 

물론 왜놈들 손에 죽은 건 치욕스러운 일이었지만

 

당시에 백성들 사이에선 웃지도 울지도 못할 상황이었다

 

민비가 죽어서 좋긴 좋은데 그게 왜놈들한테 죽어서 웃을수만은 없었다.

 

 

 

민형식 혼자 국가예산의 14%를 개인용도로 사적으로 헤쳐먹고

 

민자영(명성황후) 또한  국가예산의 17%를 사치,보석,개인용도로 헤쳐드심.

 

 

누가 나라를 헤처먹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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