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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운동의 진실. 언론과 정부의 선동과 날조

ㅇㅇ(118.43) 2018.03.21 17:31:31
조회 1130 추천 17 댓글 6
														



1. 삼일운동은 군중들이 일으킨 폭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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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동을 일으키며 자전거타던 일본 순사 부장을 살해한 조선 농민들 독립선언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선동당해서 끌려왔다고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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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이 뭔지도 모르는 농민들을 만세운동에 안나오면 집을부수고 죽이겠다고 협박하여 강제로 참가시킴

글을 모르는 저 무식자는 진술할때 조금 애매하게 표현했지만 밑에 후술할 또 다른 진술에서는 확실히 협박이 있었다고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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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민족이라는 개념이 없고 양반과 상놈이라는 세계관 밖에 몰랐던 평범한 농민들

그들에게 조선이 다른나라에 합병되건 누가 통치하건 알 바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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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소(경찰서 지구대)와 우편소를 파괴하려고 한 군중들. 3.1운동은 뜻있는 민중들이 모여 독립을 선언한 숭고한 운동따위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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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협박이 있었다고 진술하는 증인.





이 논문의 연구자는 성균관대 천정환 교수이며. 출처는 http://www.riss.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1a0202e37d52c72d&control_no=3b374348f9430844ffe0bdc3ef48d419#redirect

이곳이다.


이 논문은 조선일보의 인터넷 뉴스로도 떴지만 삭제당했다. 연합뉴스에서 볼수있다.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09/03/20/0901000000AKR20090320163800005.HTML







2. 삼일 운동에 태극기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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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의 현장이 기록된 수많은 사진을 봐도 태극기 휘날리는 사진은 단 한장도 없다.


3.1운동은 국가와 민족이란 개념을 모르는 민중들의 폭동이었기 때문에 태극기의 존재도 몰랐으며 그것을 손에 들고 휘날리는 일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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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국인들은 3.1운동 하면 만세를 외치며 태극기를 휘날리는 군중들과 그것을 저지하는 일본 순사들의 풍경을 상식으로 알고있으며 정부에서도 그렇게 가르치고있다.





3. 여전히 멈추지 않는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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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당시 만세시위에 참가한 여학생의 팔을 자르는 등 일제의 잔혹한 탄압 실상을 알려주는 보도기사의 그림.


“서울 한국 독립운동에서 발생한 일이다. 여러 여학생들이 독립운동에 참가했다가 일본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일본 경찰들은 강박적으로 여학생들의 옷을 벗겨 알몸[赤身]으로 거리에 내세워 능욕하였다. 지금 같은 문명 세계 어떻게 이런 만행을 저지를 수 있을까! 하늘이 노할 노릇이다. 이뿐만 아니다. 1학년에 다니는 어린 학생이 오른 손에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높이 외치자 일본 헌병은 검으로 그의 오른손을 잘랐다. 오른손이 잘린 학생은 다시 왼손에 한국 국기를 들고 더욱 높은 소리로 독립만세를 불렀다. 그러자 일본 헌병은 다시 그의 왼손마저 잘랐다. 두 손이 잘려 나간 학생은 더욱 큰 소리로 독립만세를 부르기를 멈추지 않았다. 그러자 이번에는 검으로 학생의 가슴을 찔렀다. 이렇게 학생은 검에 찔려 죽어갔다.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이 끔직한 광경을 목격한 한 서양인이 사진을 찍어 남기려고 하다가 일본 헌병에게 끌려갔다. 서울 각지에서 일본군이 자행한 잔인무도한 폭행을 폭로하자면 부수기지이다. 하늘이 똑바로 내려 보고 있다. 정의가 반드시 승리할 날이 올 것이다.” (<국민공보>1919년 4월 12일 제2면, ‘일본인이 부녀를 능욕하는 방법’)





군중들을 선동하기 위해 근거없는 소문을 퍼뜨린 옛 신문기사를 내세워 아직도 선동하는 언론들

일단 태극기를 휘날렸다는것부터 거짓말이지만 무슨 여학생이 북파공작원도 아니고 팔이 잘렸는데 만세를 외치는가? 

무슨 원시인들도 아니고 외국기자들이 있는데 일본 측에서 순사들에게 여학생의 팔을 자르라고 시키는 것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인간적으로 자전거타던 순사 돌로 쳐죽이고 경찰서와 우체국을 파괴하려했던 전투적인 군중들 앞에서 무슨 깡으로 여학생의 팔을 자른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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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시 독립기념관에서 친히 선동 중이다.



3.1운동은 평화 운동이 아니었다. 군중들이 일으킨 폭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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