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던 그녀가.. 장화신은 고양이. 식빵.      bishu 헉~!!!!!!!!!!!!!! 218.150.98.153 2003/01/21 x   아니꼬와박 저게모요? 누가 고냥을 저리 방법했소? 불땅하오 61.254.248.106 2003/01/21 x   쿤맘 ㅠ.ㅠ 피부병박멸을위해 어쩔수 없었다오... 차샘네서 방법했소-_-... 나름대로 귀엽지안쏘! 218.235.44.82 2003/01/21 x   동복이네 오호호호호.... 작년 재동이도 저런몰골이...오호호호...절대 안올릴꺼다... 쓰으윽... (식은땀 딱는중...)...구래도 귀엽기만 하오...^^ 61.111.249.196 2003/01/21 x   샤다라빠 우와 정말 깜짝놀랬소 0_0;; 보는순간 합성 아니면 양말같은것을 씌워놓은건줄 알았쏘;; 피부병이라니 너무 안됐구랴 빨랑 나았음 좋겠쏘!!! (사실 정말 나름대로 귀엽긴 하오 0_0;;;;) 218.51.118.139 2003/01/21 x   니앙 헉.. 잘 밤에 많이 놀랬소. 합겔 들어온줄 알았소이다. 허허.. 리쪼도 하다하다 안되면 밀어야겠소. 흑흑.. ㅠ_ㅠ 211.110.204.4 2003/01/21 x   익비 으허헉~~ 샤다라빠햏자....나름대로가 뭐요~~ 딘따딘따 이쁘구만요....한참 고민했다옹....합성이닷~! 이르믄서....털빼믄 정말 작구랴....춥겠다....쿤맘 햏자,,,안으면 어떠오? 털있을때랑 어케 다르오? 궁금하오~~ 갈켜주씨오.... 65.95.204.91 2003/01/21 x   그릴파르처 엇! 옛날에 저런 발토시 유행해썬는데....여햏들 혹시 기억나시오? 주로 청바지 위에다가 했었다오...색깔도 딱 저랬다오.... 61.74.177.226 2003/01/21 x   그로밋 아아.. 진짜.. 뒹굴었소.. 피부병은 안타까우나.. 냥이탈을 쓴 치와와같소.. 엽겔에도 한번 올려보심이 어떻소? 61.106.77.132 2003/01/21 x   치히로 앗! 끌년이랑 똑같소~~끌년 미용사진 절대 안올릴껀데~~므흫 귀엽지 않소?본햏도 피부병 박멸을 위해 미용쌔웠다오~ 61.82.69.80 2003/01/21 x   쿤맘 아조 오돌오돌 떨다가 폭폭 앵기기까지하오 T^T 추워서 이불속에 폭들어가서 나오질안쏘. 보일러 100도로 올려놨소.(내심 앵겨서기분이좋다눈 ㅋㅋ) 218.235.44.82 2003/01/21 x   식빵 에서 쓰러졌쏘~~~-ㅇ- 210.113.6.201 2003/01/21 x   쿤맘 끌레오의 미용사진 끌리오! 빨리 쌔워주시오~ 약욕하고 말리는데 시간이 줄어들어 무척 기쁘오^0^ 218.235.44.82 2003/01/21 x   쿤맘 투명봉투에 담아 금색철사로 감으면 영락없는 곰팡이핀식빵이라오. 218.235.44.82 2003/01/21 x   동복이네 역시...전문가의 솜씨라... 미용이 끝내주오... ㅋㅋㅋ 61.111.249.196 2003/01/21 x     불쌍해라..빨리 털이 자라길.. 12.249.43.152 2003/01/21 x   *.* 왓츠 마이클 2권에 나오는 마이클 같구랴~ ^^; 근데 3권은 언제 나오나요.. -_- 211.61.69.58 2003/01/21 x   바두기 아직도 식빵놀이 하시는구랴 211.219.92.88 2003/01/21 x   장발 합성인줄 알았소-0- 웃어서 미안하오 ㅠ_ㅠ 211.219.88.133 2003/01/21 x   장발 빠른쾌유 바라오 ㅠ_ㅠ 211.219.88.133 2003/01/21 x   그릴파르처 아가가 빨리 나아씀 하오....그러나 자꾸 웃음이 나오는 구려....우웁...미안하오...ㅎㅎㅎ 61.74.213.178 2003/01/21 x   플러그인베베 나 역시 빨리 나아씀 하는데 볼수록 웃기구려 ㅠㅠ;;; 219.241.212.85 2003/01/21 x   Jordan 그래도 깜찍하게;잘 밀었구랴~~ 사진 많이 찍어두시오. ㅠ0ㅠ// 172.155.132.236 2003/01/21 x   냠냠냠 오.. 두둥 얼굴. 귀엽구려^^ 얼렁 나았으면 좋겠소^^ 203.238.17.46 2003/01/21 x   하체비만냥이 쿨럭... 둥글둥글.. 장화도 신구~ 울 랑이두 3번이나 장화를신었는데.. 지금은.. 털이 잘 안자라서 넘 속상한.. 흑 61.82.109.69 2003/01/21 x   짱구맘 옷 입혔는줄 알았소. 피부병이 무지 무섭다는걸 새삼 느끼오. 얼른 낫기를... 그래도 귀엽소^^ 211.207.176.156 2003/01/21 x   +ㅁ+ 머리가 무거워 보이오+ㅁ+ 211.218.90.20 2003/01/21 x   ... ................................ 211.38.160.132 2003/01/21 x   박모양 고냥 가면인줄 알았다옹 ㅋㅋ 나름대로 귀엽구랴 ^ㅡ^ 211.196.195.134 2003/01/21 x   0625 워...워..원래눈...저렇게 날씬! 하구려..털의압박! 203.238.10.253 2003/01/21 x   햏자 불쌍하긴!!!! 그냥 병고떄문에 어쩔수 없이 스핑크스 분장을 한것이라고 생각해주오... 211.201.36.110 2003/01/21 x   Cat Chai 그대도 쿤엄마시오? 본좌 여섯냥이의 엄마이오만...사내녀석 중에 젤 잘생긴 둘째아들놈의 이름 역시 쿤이라오...사실 본명은 \'세쿤도\'이오만 애칭으로 줄여 \'쿤\'이라 부르오. 괜스리 반가와 한 줄 남기오. 반갑소..^^ 61.74.140.134 2003/01/21 x   미남엉아 요즘 이곳저곳 피부병 아기들이 많구랴. 쿤이 빨리 낫기를 바라오. 털 밀어도 넘 귀엽소. 66.120.160.230 2003/01/21 x   지니 인형머리를 쓰고하는 인형극장같소.. 211.233.166.86 2003/01/2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