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ェジュンさんってノンファンの方にも

「最高」って言わしめる男♥

それも一つのことじゃなくて、外見も中身も歌も

全てが「最高」と言われる人( *´艸｀)誇らしい

재중씨는 팬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

「최고」라는 말을 듣는 남자♥ 

그것도 하나만이 아니고, 외모도 내용도 노래도 

전부가「최고」라고 말해지는 사람(*´艸｀) 자랑스럽다

昔からジェジュンさんは私の自慢でしたが

軍隊でジェジュンさんに出会った人達のエピソードを聞くようになって、

ジェジュンさんは私のPride(誇り)だと思います。

옛날부터 재중씨는 나의 자랑이었지만

군대에서 재중씨와 만난 사람들의 에피소드를 듣게 되고 나서,

재중씨는 나의 Pride(자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ジェジュンに逢わずに居る日なんて１日だってないよ。

心が ジェジュンを求めてる。

浮気なんて出来っこない。

最高の男に恋してるんだから・・・♡(^_-)-☆

재중을 보지 않고 보내는 날 따위 하루도 없어요.

마음이 재중을 원하고 있다.

바람 같은 건 불가능하다.

최고의 남자를 사랑하고 있으니까・・・♡(^_-)-☆

今日のジェジュンの姿を見て歌を聴いて

わかった事があるね。

元気だった事。精悍で良いお顔をしていた事。

声が伸びやかだった事。

バンドメンバーとの息がぴったりだった事。

普段から音楽に触れているであろう事。

軍内で信頼がある事。

오늘의 재중의 모습을 보고 노래를 듣고 

알게 된 사실이 있어요. 

건강한 것. 용맹하고 좋은 얼굴을 하고 있는 것. 

목소리가 뻗어가고 있었던 것. 

밴드 멤버와의 호흡이 딱이었던 것. 

평소 음악과 접하고 있다는 것. 

군대 안에서 신뢰가 있는 것. 

ファンにとって「良い人」な芸能人はよく聞くけど、

ファンだけじゃなく友達共演者スタッフはもちろん

お店の人や軍人さんって一般の方にまで

こんな自然に慕われて愛される人そういないと思う(´ `)

팬들에게 "좋은 사람" 인 연예인은 잘 듣지만,

팬 뿐만 아니라 친구 공연자 스탭은 물론

가게의 사람이나 군인씨 일반인 에게까지

이렇게 자연스럽게 존경받고 사랑받는 사람은

그리 없다고 생각해요( '`)

ジェジュンさんだけじゃなく、一緒にいる人たちも、

のびのびと演奏したり歌ったりする姿をみたら、

家族も嬉しいですよね。きっと涙で

別れを惜しみ、心配な毎日だと思うから。

これも、ジェジュンさんの今まで培ってきた

人柄あってこそですよ(^^)

재중씨 뿐 아니라, 함께 있는 사람들도

느긋하게 연주하고 노래하는 모습을 보면 

가족들도 기쁘지요. 분명 눈물로 

이별을 걱정한 매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것도 재중씨의 지금까지 쌓아온 

인품이 있기에 가능하지요(^^)

ジェジュンが楽しそうに歌う姿を見れて嬉しかったです

中でもジェジュンとイカさんタコ君がハイタッチしてるシーンが

ジェジュンが愛されてる～て、

わかるシーンで大好きです

ハイタッチした後、ジェジュンもシンプル・カッコよしッ！

シンプル・カッコとじって右手をグ～グーってしているし

ジェジュンがこうして、愛されているのが

わかるだけでファンは幸せなんですJJ 

ジェジュンはこうして、皆から愛される場所にいるべき人 

冷遇される場所にいるべき人では無いと思うのです 

재중이 즐겁게 노래하는 모습을 볼 수있어 기뻤습니다

특히 재중과 이카씨 타코군이 하이파이브하는 장면이

재중 사랑받고 있어~ 라고, 

알 수 있는 장면이라서 너무 좋아요

하이터치 후 재중도 심플하고 멋지고! 

심플하고 멋지면서 오른손 주먹을 구~ 구- 하고있고 ...

재중이 이렇게 사랑받고 있는 것을 

아는 것 만으로 팬은 행복하답니다 JJ

재중은 이렇게 모두에게 사랑받는 장소에 있어야 할 사람

냉대되는 장소에 있어야 할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ジェジュン歌ったんだね。元気そうで良かった。

同じ曲でも毎回違うアレンジで聴かせてくれる

ジェジュンにプロとしての誇りを感じて嬉しい。

재중 노래했구나. 건강한 것 같아서 다행이다.

같은 곡이라도 매번 다른 편곡으로 들려준다 

재중에게서 프로의 자부심을 느껴서 기쁘다. 

ジェジュンの歌声を待ちましょう☆

そんなキモチにさせてくれる歌声でした。

재중의 목소리를 기다리자☆

그런 기분으로 만들어 주는 목소리였습니다.

軍に行ってしまうのがあんなにイヤだったのに

軍で歌うジェジュンを見てると

なぜだか安心感と幸福感。

「勘弁して」って言われそうだけど

今の方がずっとまともに健康的、

守られてる気がするよ。

군에 가버리는 것이 그렇게 싫었는데

군에서 노래하는 재중을 보고 있으면 

왠지 안정감과 행복감.

"봐주세요"라는 말을 들을 것 같지만

지금이 훨씬 제대로이고 건강하고, 

보호받고 있는 느낌이 있어요.

夢のような日々を過ごすことに感謝

チェヨンリョクさんFB(５５師団軍楽隊ボーカル・ドラム)

たぶんこの時、ジェジュンさんの向かって左で歌ってる人

軍隊にいるのに(ジェジュンさんと一緒だからとは言ってないけど)

一緒に時間を過ごしている人が「夢のような日々」に

感謝できる毎日を送っているということが知れて嬉しい。

꿈같은 나날을 보내는 것에 감사

***씨 FB (55사단 군악대 보컬 드럼)

아마 이 때 재중씨의 좌측에서 노래하고 있는 사람

군에 있는데도(재중씨와 함께라서 그렇다고 하지는 않았지만)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꿈같은 날들"에

감사할 수 있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기쁘다.

有りがたいですね～あれだけ入隊前は怖がってた軍隊で、

のびのびと活動出来てることに、本当に感謝します。

やっぱりｼﾞｪｼﾞｭﾝの姿勢と人柄と実力ですね(*^^*)

감사하네요~ 입대전 그토록 무서웠던 군대에서 

느긋하게 활동할 수 있는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재중의 자세와 인품과 실력이네요 (*^^*)

兵役行ってからの方が、一般人への露出が多くて、

イカ、タコ君にも人気があって

家族に宣伝してくれてるし、

事務所との関係を考える時間にもなったと思うし、

兵役は良い機会だったみたいですね

あとは無事に除隊するのを待つのみ

병역에 간 쪽이 일반인에의 노출이 많고, 

이카, 타코군에게도 인기가 있고,  

가족들에게 홍보해 주고 있고, 

사무소와의 관계를 생각하는 시간도 되었다고 생각하고, 

병역은 좋은 기회였던 것 같네요 

나머지는 무사히 제대하는 것을 기다리는 것

誰かの輝きを分けてもらわなくても 

ジェジュンは自分で輝ける人 輝き続ける人 

누군가의 빛을 나눠받지 않아도

재중은 스스로 빛나는 사람 계속 빛나는 사람

軍隊仲間から届く、ジェジュンさんの便りは、

いつも幸せを運んでくる。

後ろに見えるOne Band One Sound

JYJが失ったもの…最初から持っていなかったのかも

군대 동료로부터 닿는 재중씨의 소식은 

언제나 행복을 옮겨 온다.

뒤로 보이는 One Band One Sound

JYJ가 잃은 것... 처음부터 없었는지도

One Band　One Sound　

ジェジュンさんはそう思っていたけど　

お*人は思ってなかったと思います

ジェジュンさんは軍隊に入って手に入れたんですね。

軍でのエピソードや行事でのジェジュンさんを見ていて

そう思いました。

One Band One Sound 

재중씨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재중씨는 군대에 들어가서 손에 넣었군요.

군대에서의 에피소드나 행사에서 재중씨를 보며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５年間、ジェジュンさんがJYJで探していたもの、

造り上げようとしたものが、ここにあった…

そんな感じですね(^-^)

5년간 재중씨가 JYJ로 찾고 있던 것,

만들어 내려고 한 것이 여기에 있었다 ...

그런 느낌이지요(^-^)

ジェジュンに対する自然な気遣いが、しみじみ嬉しい。

でも本来ジェジュン みたいな人の周りは

こんな暖かさで溢れているはず。

재중에 대한 자연스러운 관심이 절실히 기쁘다.

하지만 본래 재중같은 사람 주위는 

이런 따뜻함에 넘치고 있을 것인데.

カッコ良くて歌も上手くてスタイル良し♡

だけど中身も素敵なの♡

自分だけ目立つコトをせず

周りに話しかけて雰囲気良くするし

見に来てくれた観客のために

端から端まで動き回るし

過去のコトを水に流して

友達と言える広い心を持ってるから♡

性格良くて器の大きな人♡

非の打ち所がないジェジュン♡

멋있고 노래 잘하고 스타일 좋고♡ 

그렇지만 내면도 근사해요♡

자신만 눈에 띄는 일을 하지 않고 

주위에 말을 걸고 분위기 좋게 하고

보러 와준 관객을 위해서 

끝에서 끝까지 이동하며 돌고

과거의 일은 물에 흘려보내고 

친구라고 하는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

성격 좋고 그릇이 큰 사람 ♡ 

나쁜 점을 찾을수 없는 재중♡

苦労を知って曲がっていく人は多い。

でも傷ついた数、人に優しくなる人は少ない。

裏切られた数、誰かを疑ったり憎んだり。

あなたはそうしなかった。

ただ真っ直ぐに強く優しく。

ジェジュン、だけど無理だけはしないで、

あなたを思う人がたくさんいるよ 

고생을 알고 비뚤어지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상처받은 만큼, 다른 사람에게 

상냥할 수 있는 사람은 적다.

배신당한 만큼 사람을 의심하거나 미워하거나.

당신은 그렇지 않았다.

단지 똑바르고 강하고 부드럽게.

재중, 그렇지만 무리만은 하지 말아요

당신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어요

ジェジュンの入隊で実際には会えないし、

寂しさで途方にくれたのも確か。

でも今。ジェジュンはこんなに

生き生きと心から楽しそうに歌ってる(^ー^)

必要とされ声をかけられ、利害関係のない人達と自由に歌えること。

今のジェジュンには必要な事だったね。

日本にいる時みたいな笑顔。良かった。

재중의 입대로 실제로 만날 수 없고, 

외로움에 당황한 것도 확실하다.

하지만 지금. 재중은 이렇게 생기가 넘치고 

진심으로 즐겁게 노래하고 있다(^ー^)

필요로 되고 이해관계 없는 사람들과 자유롭게 노래하는 것. 

지금의 재중에게 필요한 일이었군요.

일본활동 할 때와 같은 미소. 좋았다.

入隊ギリギリまで寝る時間削って

一生懸命お仕事してたね。服務中も

イカタコ君達に慕われ一生懸命務めてる。

一生懸命に帰ってくる場所を守ろうとみんなで頑張る

ただそれだけ ジェジュンの幸せを願ってるよ☺

입대 빠듯하게까지 수면시간 깎아내어 

열심히 일했었지요. 복무 중도 

이카타코군들에게 존경받고 열심히 복무하고 있다.

열심히 돌아올 위치를 지키려고 모두들 힘내고 있어

단지 그것 뿐 재중의 행복을 기원하고 있어요☺

ジェジュンは軍隊の中で歌えるイベントいっぱいあるの？

確実に軍隊でファンが増えたね

ただ歌が上手いだけではない

ただパフォーマンスが上手だけでもない…

ジェジュン自ら醸し出す（かもし）笑顔であり雰囲気であり

観客も巻き込み臨場感ある場をつくりあげるから

一番は人間味のある人だから…

재중은 군대에서 노래할 이벤트가 잔뜩 있네요?

확실히 군대에서 팬이 늘어났네요

단지 노래를 잘 하는 것만이 아니다

단지 퍼포먼스가 좋다는 것만도 아니다 ...

재중 스스로 자아내는 미소이며 분위기이며 

관객도 말려들게 해서 현장감 있는 장소를 만들어내니까

가장 인간미가 있는 사람이니까...

鼻水でたり、着飾ってないのに 

ジェジュンの事がとても愛おしい　 

軍生活を真面目に送り 

イベントでは観客や仲間の事を思ってくれて 

自己管理もちゃんとできてる 

そんな姿勢を見てきているからだね 

＃日本で待ってる

콧물도 흘리고 차려입지도 않았는데 

재중이 매우 사랑스럽다

군생활을 성실하게 보내며 

이벤트는 관객과 동료를 생각해 주고

자기 관리도 제대로 할 수 있는 

그런 자세를 보아 오고 있으니까요 

#일본에서 기다릴게

この映像を見ると何時もジェジュンって凄いな〜って感心しちゃう…

こんな状況でも仲間達に気を配り最後まで笑顔で歌い続けるって。。

本当に尊敬する…ジェジュンが誇らしくて

ジェジュンのファンで本当に良かったと思う…♡#ジェジュン

이 영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을 보면 

언제나 재중 대단하구나~ 라고 감탄해 버린다...

이런 상황에서도 동료들에게 신경을 쓰고 

끝까지 웃는 얼굴로 노래를 계속하다니. .

정말 존경한다... 재중이 자랑스럽고 

재중의 팬이라서 정말 좋았다고 생각해요...♡ #재중

この時…一歩間違えば本当に

群衆雪崩に巻き込まれてもおかしくない状況…

それほど恐ろしい光景。

用意された所まで歩けないと判断したジェジュンは

驚いて声が出ない仲間を煽り、歌った…

場数踏んで肝が座ったジェジュンだからこそだね。本当に尊敬

이 때... 한 걸음 잘못하면 정말로 

군중 눈사태에 휘말려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

그만큼 무서운 광경. 

준비된 장소까지 갈 수 없다고 판단한 재중은 

놀라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동료를 독려해서 노래했다...

수많은 장소에서 배짱을 키워온 재중이기에 가능했지. 정말 존경 

この映像は本当に怖い映像だよね…

それでも毅然として最後まで歌う姿勢には感動するよね…

改めてジェジュンの凄さが見れた映像でもあるよね…♡

이 영상은 정말 무서운 영상이지요... 

그래도 의연하게 끝까지 노래하는 자세에 감동해요... 

다시 재중의 굉장함을 볼 수 있었던 영상이기도 하죠...♡ 

ジェジュンが凄いのは、こうした連続公演の際

疲れを見せるどころか、尻上がりに調子を上げてくるところ。

ちなみに昨年の陸軍フェスでもそうでしたよね。

あの時も、紫外線にやられてお肌トラブル抱えたり

着ぐるみ入って脱水症状？…とにかく、

体調が万全ではなかったはずなのに。

今回も、群衆が取り囲んでちょっと危ない事件とかもあったり。

なのに、歌声の色つやや聴衆との掛け合いなどは、毎回違って

回を重ねるごとにむしろ熟成していく感じ。

他人様の歌を、歌い込むにつれどんどん“持ち歌化”するし。

複数回見ても、飽きるどころか「もっともっと観たい！」

と言う気持ちにさせてくれる。だよね 

つくづく人前で歌うことが、天職の人なんだと思います。加えて、

バンドの地味なメンツ（基本“アマチュア”という意味で）に

1人1人に光が当たるように仕向ける。

自分にばかりが脚光を浴びるのを、潔しとしない。

一緒に音楽を創り上げる仲間に対する敬意を忘れないのです。

実に清々しい。ジェジュン満点

察するに毎回、確固たるシナリオがあるわけじゃなく、

自然体＝アドリブでこういうことができる人なんですよね。

会場の『気』をその場で取り込む機転が、ハンパ無く利く。

だから、自分も一体となって楽しみながら、一気に盛り上げていくことができる。

がーん根っからのエンターテイナーだと思います。

居合わせた同僚軍人を含む一般市民の皆さんの記憶には

歌手・キムジェジュンがしっかり刻まれたことでしょう。

ただし、ジェジュンは終始自分をストレートに出しているだけなんですよね。

あれが“素”。私たちの知る、いつも通りのジェジュン。

その中で、捏造ではない“ホンモノ”の人気を

着実に構築していっている。

재중이 굉장한 것은 이러한 연속 공연시(*진해)

피로를 보이기는 커녕 컨디션을 끌어올려 오는 점. 

작년의 육군 페스티벌에서도 그랬군요.

그때에도 자외선에 당하고 피부 트러블 발생에

인형안에 들어가 탈수증상? ... 어쨌든, 

컨디션이 만전이 아니었을 텐데.

이번에도 무리에 에워싸이는 등 좀 위험한 일도 있고.

그런데 목소리의 색깔이나 청중과의 교섭 등은 매번 달라지고

회를 거듭할수록 오히려 숙성해가는 느낌.

다른 사람의 곡을 노래할 때마다 

점점 자신의 노래로 만들고. 

여러 번 봐도 질리기는 커녕 

"더욱 더 보고싶다!"는 기분으로 만들어 주는거지. 

절실히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 것이 

천직인 사람이구나 생각합니다. 거기에, 

밴드의 수수한 구성원(기본 "아마추어"라는 의미)에

한 명 한 명 빛이 닿도록 유도.

자신만이 각광받는 것은, 내켜하지 않는다.

함께 음악을 만들어내는 동료에 대한 존중을 잊지 않습니다. 

실로 시원시원하다. 재중 만점

짐작하기에 정해진 시나리오가 있는 것이 아니고,

자연체=애드립으로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예요. 

회장의 『気』를 그 자리에서 캐치하는 재치가 장난이 아니다.

그래서 자신도 일체가 되어 즐기면서 

단번에 북돋워 나갈 수 있다.

타고난 엔터테이너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했던 동료군인 포함 일반시민 여러분의 기억에

가수 김재중이 제대로 새겨지는 것입니다. 

단지 재중은 시종 자신을 똑바로 내고 있을 뿐인데요.

저것이 “素”우리가 알고 있는, 평소와 같은 재중. 

그 속에서 날조가 아닌 '진짜'의 인기를

꾸준히 구축해 가고 있습니다. 

ジェジュンの表情からも歌声からもMCからも立ち振舞いからも

凄く余裕と自信を感じた。除隊の日を楽しみにしながら、

何ものにも変えがたい貴重な経験の日々に最善を尽くす。

アイドルと軍人の間で自分をコントロールし

沢山の人に愛され続ける素敵なジェジュンが本当に愛おしい。

재중의 표정도 목소리도 MC에서의 행동도 

굉장한 여유와 자신감을 느꼈다. 

제대 날을 기대하면서도, 대신할 수 없는 

귀중한 경험의 날들에 최선을 다한다.

아이돌과 군인 사이에서 자신을 컨트롤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멋진 재중이 정말 사랑스럽다.

家族写真。この動画が公開されてから暫く

ずっとこの曲ばかりを聞いていました。

今のジェジュンの歌声を聞いたのが久しぶりだったせいか、

聞いた途端に涙が溢れ出し、私自身も気づいた事がありました。

ジェジュンが入隊し、気づいた事。

それは私自身、本当に彼の歌声が

大好きなんだという事です。

ジェジュンはそのビジュアルから見かけから

好きになるファンの方も多いと思います。

入隊してからの目撃談でも何人もの人が

彼が本当にハンサムだと言ってますね。

でも私は実はジェジュンのビジュアルには

それ程興味がないのです。というか、

私の理想のビジュアル像とは全く違うからです。

가족사진. 이 동영상이 공개된 후 한동안 

계속 이 노래만 듣고있었습니다.

지금의 재중의 목소리를 들은것이 오랜만이었던 탓인지,

듣는 순간에 눈물이 흘러 나와서, 

나 자신이 깨달은 것이 있었습니다.

재중이 입대하고 알게 된 것. 

그것은 자신이 그의 목소리를 

정말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재중은 그 비주얼과 외모로부터 

좋아하게 되는 팬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입대 후 목격담에서도 여러 사람들이 

그가 정말로 잘생겼다고 말하지요.

하지만 난 사실 재중의 비주얼에는 그리 관심이 없다고 할까,

저의 이상형 이미지와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ジェジュンの歌声に出会ってから

彼以外の歌を余り聞かなくなりました。

聞かなくなったというより、

興味がなくなったという方が正しいです。

それくらい、ジェジュンの歌声にはインパクトがあり、

彼の歌声で心が癒され、疲れた気持ちが慰められるのです。

ジェジュンのライブに行っていた時はジェジュンに会いに、

ジェジュンを見に行っているのかと自分では思っていたのですが、

ジェジュンが入隊して改めて私は

ジェジュンの歌声に飢えている事に気付きました。

ジェジュンの「今」の声が聞きたかった。

勿論NO.Xは毎日、何回も聞いていますが、

それは「今」の声ではありません。

この家族写真を何回も聞いたのは

ジェジュンの「今」の声に飢えていたのだと思います。

ジェジュンの歌声はどんどん進化して行きますね。

7色の声、それ以上かもしれません。

そして今、彼は歌手ジェジュンではなく、

昔歌手になりたくて何回もオーディションを受けた

キム ジェジュン君の気持ちでステージにいるのでしょう。

歌を慈しみ、歌を愛し、歌に真摯な彼の

今の歌声を益々聞きたくなりました。

재중의 목소리와 만난 후 

그 이외의 노래를 거의 듣지 않게 되었어요.

듣지 않게 되었다기보다는 

관심이 없어졌다는 것이 맞습니다.

그 정도로 재중의 목소리에는 임팩트가 있고,

그의 목소리에 마음이 치유되고, 

지친 마음을 위로받은 것입니다.

재중의 라이브에 갈 때는 재중을 만나러,

재중을 보러 가는 것인가 생각했습니다만,

재중이 입대하고 다시금 나는 

재중의 목소리에 굶주려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재중의 '지금'의 목소리가 듣고 싶었다.

물론 NO.X 매일 여러 번 듣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지금'의 목소리는 아닙니다.

이 가족사진을 몇 번이나 들었다는 것은 

재중의 '지금'의 목소리에 굶주렸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재중의 목소리는 점점 진화해 가고 있네요.

7색의 목소리, 그 이상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현재 그는 가수 재중이 아니라

옛날 가수가 되고 싶어서 몇 번이나 오디션을 받던

김재중군의 마음으로 스테이지에 있는 것입니다.

노래를 사랑하고, 연모하고, 노래에 진지한 그의 

지금의 목소리를 더욱 듣고 싶어졌습니다.

「家族写真」のクラシック歌手のような歌声に

痺れた一人として、興味深く読ませていただきました。

入隊前は、これからは歌う姿など

見ることはできないと思っていたのに、

軍楽隊配属という環境をいかし、

また一回りも二回りも成長し続けるジェジュンに感動します。

どこにいても、どんな環境にあっても

それすら自分を成長させる糧にする。

今CDの売り上げ隠しが云々されていますが、

つくづく彼とは次元が違う人たちですね。

彼はますます成長し、

自分の立ち位置を確認するのでしょう。

その先の未来を期待してやみません。

"가족 사진"클래식 가수같은 목소리에  

도취되어 황홀해진 한명으로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입대 전은 이젠 노래하는 모습 등 

볼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군악대 배속이라는 환경을 살려 

또 한층 더 한층 성장하는 재중에 감동합니다.

어디에 있어도 어떤 환경에 있어도

그것조차 자신을 성장시키는 양식으로 한다.

지금 CD 판매량 감추기 운운되고 있습니다만,

절실히 그와는 차원이 다른 사람들입니다.

그는 점점 성장해서,  

자신의 서 있는 위치를 확인하겠지요.

그 앞의 미래를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今、ジェジュンは兵役中にもかかわらず

歌う場所を与えられ、歌えることに幸せを感じ、

感謝しながら歌っているんだろうな、と感じています。

そして歌手キム・ジェジュンとして

初心に戻っているんだと、、、

そんなジェジュンを見てて、

私も初心に戻って歌手キム・ジェジュンを

見つめ直そうと思います。

지금 재중은 병역 중에도 불구하고 

노래할 장소를 받고, 노래로 행복을 느끼고 

감사하며 노래하고 있는 것일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수 김재중으로서의 

초심으로 돌아가 있구나 라고 ,,,

그런 재중을 보고 있으면서, 

나도 초심으로 돌아가 가수 김재중을 

새롭게 바라보려고 생각합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