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 보면 알 수 있지.

영화 범죄도시가 실화 기반으로 만든 영화인데(가리봉동 잔혹사)

실제 조선족 조폭들이 활개칠때 영화처럼 회칼, 손도끼 들고 난리 쳤는데 

국내 조폭들이랑은 차원이 달랐다.

국내조폭들은 전쟁 해봐야 야구방망이, 단도 휘두르는 선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거든.

반면에 조선족 조폭들은 회칼, 손도끼는 기본이고 마체테나 일본도 같은 장검도 사용한다

현재의 조선족 조폭들이 70,80년대 호남 조폭들이지.

(70,80년대 호남 조폭들은 정말 무서웠다. 회칼은 기본에 장검도 등장했어)

영화에서는 조선족 조폭들 일망타진한 것처럼 나오는데 경찰의 소탕으로 조선족 조폭들이 치명타 입은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론 조직 재건되어서 다시 세력 확대 중이라고 하네.

경찰이 그러는데 국내조폭들이랑 현재 조선족 조폭들이랑 싸우면 국내 조폭들이 이길 수가 없대. 국내조폭들은 과거 호남 조폭들과

달리 소탕 많이 되어서 힘이 약해졌거든. 그래서 과거야 달리 연장 못 써서 전쟁 나도 야구방망이 휘두르고 마는 경우가 많은데 조선족 조폭들은

연장 사용하는 데 능하고 잔인해서 국내 조폭들과 현재는 협력 관계지만 조선족 조폭들이 세력 확대되면 충돌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러면 이길 수가 없대.

문제는 우리나라가 공권력이 과거와 달리 약해져도 너무 약해졌다는 것이야. 노무현때 강금실이 외국인 지문날인 제도 폐지하는 멍청한 짓 해서

외국인 범죄자들(특히 조폭들) 많이 들어와서 지문조회 안되서 잡기도 힘든데 애네들은 한국 경찰들이 중국 공안이나 미국 경찰처럼 무서울 줄 알고

처음에는 피하다가 나중에 호구인 것 알고서 오히려 두둘겨 패고 우습게 안다고 하더라. 지금 한국이 치안이 좋은 편이여서 다행이지 치안 안좋아지고

조선족 슬럼가 확대되면 감당이 안될 거다.

영화 범죄도시에서 국내 조폭들이 룸쌀롱에서 조선족 조폭들한태 일방적으로 발리는데 그게 허구가 아닌게 국내 조폭들이 야구방망이 휘두를때

조선족 조폭들은 회칼, 손도끼.. 심지어 마체테나 일본도 같은 장검들고 달려들거든. 70,80년대 호남 조폭들처럼. (그때 호남 조폭들도 소탕 안했으면 조직

이 거대해져서 감당이 안됬을 거다. 마피아나 마약 카르텔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