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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님은 전파무기(마인드컨트롤)에대해 아시나요?

dd(112.184) 2018.05.10 20:41:54
조회 286 추천 1 댓글 1

														

미국 뿐만 아니라, 많은 국가에서도 피해자가 있습니다.

전파무기 피해자라는 건데요...사람의 뇌에 미세한 전류가

흐른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이걸 뇌파라고 하고요, 각 개인마다

고유의 뇌파를 가지고 있답니다. 근데 이걸 전파무기라고 부르는

기계를 사용해서 마이크로웨이브를 뇌에 쏘게 되면, 사람의 생각을

읽어줍니다. 심지어는 잠들어서 꾸는 꿈까지도 엿보게 해줍니다.

그 전파를 위법하게 이용하면 사람을 조종하는 일까지 가능하다네요.

실제로 어느 나라에서 쥐의 뇌에 칩을 이식해서 컴퓨터로 조종하여

인간이 원하는데로 움직이게 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하죠? 전에

네셔널지오그래픽에서도 나왔었습니다. 이미 그런 기술이 있었고,

한참 뒤에 일반에 공개되거나, 연구되어 나오게 된 기술이죠.

처음 개발은 구 소련에서 이루어졌고, 전쟁 때 스파이를 걸러내고 감시할

목적으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이걸 개량해서 발전시킨 건 미국이고요.

실제로 미국법을 보면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부분에 전파에서 자유로울

권리가 있다고 명시도 되어있으니, 전파무기가 실존한다는 것을 미 정부도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실생활에 쓰이는 과학기술보다 군에서 쓰이는 과학기술은

무려 50년이나 앞서있다고 합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50년이나 앞서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국내에도 들어왔을까요? 안들어왔을까요?

마인드컨트롤무기, 전파무기 검색해주시길...

이미 국회에서도 언급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실 예로 들어보자면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인 '매트릭스'란 영화를 기억하실 겁니다. 미국에서 개봉된 매트릭스(무삭제판?)에서는

네오의 뇌파를 읽어서 컴퓨터화면에 I'm NEO. 라고 표시되는 장면이 있는데,

무슨 연유에서 인지 국내에서 개봉할 때 이 장면이 삭제되었습니다. 그리고 놀란 감독이

만들고 디카프리오 주연의 리셉션 이란 영화...그게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는 게 아닐 겁니다.

우스갯소리로 예전에 국가보안법 위반이니해서 끌고가서 사람을 고문하고 했었던 일을

아실 겁니다. 근데 요즘에는 그럴 필요가 없다네요. 민주주의가 발달해서 눈에 띄게 하면

그 뒷감당을 못하니까요. 그럼 요즘에 하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1. 무작위로(혹은 이 놈들에게 찍힌 사람)인체실험할 대상을 선정합니다.(마루타 선정)

2. 스토킹대상이 어딘가로 이사를 갑니다.(스토킹하기 쉬운 특정 장소로 이사를 오게 만들죠.)

3. 그리고나서 그 대상의 집근처로 이사옵니다. 옆집, 뒷집, 앞집, 윗집, 지하 혹은 그 근처로...
정육면체 기억하시죠? 그것처럼 대상을 중심에 두고 에워싸는 방식입니다.

4. 그리고나서 기계를 이용해서 하루 24시간, 365일 내내 감시를 해댑니다.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고있고, 밥은 언제먹고, tv는 언제,뭘 보며, 화장실에 언제가고 뭘하는가, 잠은 언제자고
어떤 꿈을 꾸는지...개인의 사생활의 자유라는 게 전혀없는거죠. 이 기간은 확실하게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평생이 될수도 있고, 딴 곳으로 이사를 가도 따라옵니다. 혹은 이 스토킹을
자식 대까지 대물림하기도 합니다.

5. 이 기계를 이용해 스토킹과 함께 통신의 제재도 들어갑니다. 핸드폰은 각 회사마다 수신하는
특정 주파수 대역이 있습니다. 그걸 수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상이 상대방과 전화를 하게
되면 1.대상 2.상대방 3.스토커 이렇게 3자간 통화가 이루어 지는거죠. 가끔은 타인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스토커가 상대방인 척 대신 통화를 하기도 합니다. 문자 메세지는 말할 것도
없고요. 그리고 ISP업체를 통한건지, 바인딩을 읽어내서, 대상이 검색하고 있는 인터넷 내용과
메일을 주고 받는 내용, 사이트에 로그인하면 비밀번호와 아이디를 알아냅니다. 그걸로
여러 사이트를 도용해서 들락날락 거려서 개인정보를 알아냅니다. 누구와 친하고, 어떤 사람과
어떤 내용의 메일을 주고 받는가, 대상의 사상은 어떤가, 어떤 취미가 있고...당연히 주민번호와
이름은 기본으로 알아내서 무단도용하고 있고요. 혹은 인터넷쇼핑으로 운영체제를 구입하게 되면
미리 보안상 구멍이 뚫려있는 가짜 운영체제를 정품인 것 마냥 보내줍니다. 기술이 어찌나 대단한지
CD만 봐서는 정품과 비정품 구분도 안갈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놓습니다. 그런데 속의 내용물이
틀리지요. 터미널 서버를 강제로 계속 열어둔다거나, 스토커들과 같은 네트워크를 사용하게
한다거나(이른 바 회사에서 사용되는 다 연결된 컴퓨터), 원격조종을 가능하게 만들어놓고,
상대방이 자리를 비우면 마음대로 뒤지고, 135~139번445번포트로 들어오거나, 관리자의 권한을
가로채서 별 짓 다합니다. 대상물의 컴퓨터를 완전히 변경시켜놓는거죠. 특정 포트를 사용하지
않게 만들어놔도, 기본 설정을 변경하지 못하게 해놨는지, 종료시켜도 바꾼 설정이 저장되지
않는 등...운영체제 필수프로그램에 덮어서 깔아두면, 찾아내기도 힘듭니다. 그냥 부팅만 시켜도
자동으로 백도어가 동작을 하는거죠. 혹은 모니터의 주파수를 읽어내서 스토커들의 화면으로
그대로 보이게 하는 기술도 있다는군요. TV를 보는데 TV진행자가 아닌 제 3자의 목소리가
나온다거나, 갑자기 잘 나오던 소리가 안나온다거나, 휴대폰 통화목록에 내가 사용하지도 않은
기록이 남아있다거나, 그 기록에 남아있는 번호에 확인차 전화를 걸어본 후에 아까 나와있던
통화하지도 않은 통화기록목록 순식간에 사라지고 없다거나, 전화나 문자가 오지도 않았는데
핸드폰이 혼자서 진동오며 오작동을 일으키거나, 저장된 전화번호목록을 자동으로 인터넷상으로
백업시켜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저장된 전화번호를 훔칩니다. 고의적으로 물건구입을
방해하고...

6. 그리고 나서 계속 주변에 이사를 와서 스토커 무리들을 늘려댑니다. 슈퍼마켓이나 세탁소
주인이 갑자기 바뀌거나...그리고 스토킹에 가담하지 않은 동네주민도 감언이설로 매수를
합니다. 한 동네에 오래살아서 동네사람과 많이 친한 사람은 스토킹하기가 좀 힘듭니다.
그리고 대상이 외출을 하면, 미리 복사해두었던 열쇠로 집을 열고 들어옵니다. 기본적으로
미행이 붙고, 대상이 집에 돌아오기 전 집을 마구 뒤져놓고 아무런 일이 없었단 듯이
위장해놓고 유유히 사라집니다.

7. 미리 훔쳐놓은 저장된 전화번호로 대상의 주변 사람들을 이간질 시켜서 사이가 멀어지게 만듭니다.
거짓말을 하거나, 실제로 말한 대사를 부풀려서 과장시켜 알려주거나...대상의 집근처로
와서 일부러 대상에게 큰 소리로 욕설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외출했다가 우연히 마주친 사람이
택시를 타면 운전기사로 둔갑. 기차를 타면 역무원으로 둔갑. 버스를 타면 뒤따라타는 등.
직장에 출근한다고 해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ㅎㅎ 사회생활을 못하게 방해도 한다고 합니다.

8. 그러다가 대상이 눈치를 채고 주변에 알리려하면 무슨 수를 써서든지,
정신병자로 몰고 협박을 일삼습니다.


혹시 당신이 마음 속으로 생각만 한 내용을 주변 사람이나 전혀 모르는 사람이 알고있거나 말한 적은
없습니까?핸드폰이 혼자서 오작동을 일으킨 적은 없습니까?그런 적이 있다면 알고모르게
집단스토킹을 당하고 계신 겁니다. 스토커들은 자신들의 행위가 밖으로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 합니다. 주변에 많이 많이 퍼뜨려 주세요.

검색 GOGO>>>전파무기, 마인드컨트롤무기, 생각읽는 기계


마인드컨트롤무기 기술원리 설명

2005년 국회에 벌써 마인드컨트롤 무기에 대해 의논한 바가 있습니다.


마인드컨트롤 무기의 난용문제는 무척이나 심각한 실정입니다. 피해자들의 진술에 따라 산업정보 뿐만 아니라 보복이나 집단이 개인을 압누르기에 사용하는 제일 편리한 무기가 되고있습니다. 마인드컨트롤 무기 기술 원리에 대해 번역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1. 마인드컨트롤 무기의 작업 원리 & 뇌와 컴퓨터의 연결 기술



마인드컨트롤 기술은 마인드 읽기 기술과 뇌 컨트롤 기술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사람의 모든 생리적과 심리적 활동 신호는 모두 생물전파를 통해 전달되는 것이 우리가 모두 알고 있다. 인뇌는 실제적으로 한 대의 생물컴퓨터와 같다. 우리의 뇌는 수시로 끊임 없이 뇌파를 생산하여 전송내고 있다. 전류가 생기면 반드시 전자(電磁)복사가 수반되는데 뇌는 각각 다른 규율성 있는 뇌전파 반응이 생긴다. 뇌전파 변화의 특징에 따라 마인드 해석 기계를 만든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 아니다.

전자 마인드컨트롤 기술은 바로 이러한 원리에 의해 고감도 수신장치를 통해 신호를 받고 아울러 뇌활동에 인한 미약한 뇌파 전자복사 신호를 더욱 확대시킨다. 전용 코드 부호 해석소프트웨어로 처리하면 뇌의 마인드 활동을 읽어낼 수 있다. 반대로 신경계통에 조절된 특정 뇌전파 신호를 발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뇌에 직접적으로 정보가 쓰일 수도 있으므로 인뇌를 직접적인 원거리 컨트롤이 실행할 수 있게 된다.


2. 전자 마인드컨트롤 무기의 기본 기능


사람의 지문과 같이 사람마다 특정한 뇌전파 특유 코드(뇌지문)가 있다. 우선 백미터내에 수신기로 사람의 두부분을 맞추면 해당자의 뇌전파 특유 코드(뇌지문)를 얻을 수 있으며 컴퓨터에 저장한후 코드 부호 해석소프트웨어로 해당 뇌전파 특유 코드를 해석한다. 뇌파 신호중에서 시각, 청각, 언어, 감정 등 각종 신경활동 신호를 각각 구분해내며 이미지와 문자방식으로 컴퓨터에 현상하여 저장한다. 반대로 뇌에 쓰일 필요한 정보를 컴퓨터로 뇌전파 특유 코드에 따라 코드와 부호를 편집한 후 직접적으로 뇌에 쓰(입력하)도록 할 수 있다. 피입력한 자는 자신의 직각처럼 느낄 수 있어서 뇌전파의 컨트롤을 통해 인뇌를 컨트롤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인뇌 활동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은 신경계통 활동의 각각 방면을 포함되 있다: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에서부터 언어, 감정, 잠재 의식, 꿈 심지어 사랑 반응까지 모두 쉽게 원거리에서 읽어낼 수 있고 컨트롤 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일찍감치 벌써 인뇌에 칩 이식 하지 않아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전자 마인드컨트롤 기술은 뇌 내에 정보에 대한 취득과 해독, 전송과 컨트롤의 기초위에서 인뇌에 대한 정신 컨트롤 기술이며 컴퓨터로 전자파를 통해 뇌 내부 정보의 취득, 해독, 전송과 사람의 몸과 뇌(정신)를 비밀로 원거리 컨트롤 하는 것이다. 뇌와 컨퓨터의 연결 기술의 기본 원리는 뇌 신호의 기록과 분석을 통해 (뇌전파 신호, 광학 신호, 핵자공진 신호 등) 뇌의 마인드 활동을 추측하고 아울러 해당 명령으로 번역해서 캄퓨터 또는 기타 전자 장치를 컨트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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