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정말 넘나 찡하게 울리는 무언가가 있음 역시 ㅠㅠ

뭐든 고민만 하고 있으면 의미없지 해봐야 안다는거 공감되고 늘 나두 이야기해오던 ㅋㅋ

고민하고 걱정하고 불안하고 검토하고 고민하는 시간도 늘 어느정도 필요하겠지만 

결국은 해봐야 결과가 좋은지 나쁜지 아는거고 그래야 대박이 날수도있고 아쉽다한들 그 안에서 늘 뭔가 더 좋은게 있었으니까

열일이 그래서 고맙고 소중한것 ㅋ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만가고 못보고 그런건 진짜 승기리라서 더더욱 힘들듯 안어울림 

열일감사해 진짜 ㅋㅋ 그치만 열일하면서 건강은 늘 잘 챙겨줘ㅋ 철인이 따로없다 싶을 만큼 너무 대단해서 좋으면서 걱정됨ㅋ

근데 이런 승기리가 말한 당연한 고민이랑 불안이 아니라 무작정 우리 아는사이 잖아 같이하자 이딴걸로 달라붙는 사람들은 피해버리자 ㅋㅋ

해보니까 역시나 답이 딱나오더라 ㅋㅋㅋ 한편으론 좋은거 한번더 크게 느꼈다 쳐야지 뭐 ㅋㅋㅋ 안해도 되는건 역시 그러했다고 한다 ㅠㅠ 훜만 모름..  

어우 여튼 강연도 대박인데 밥솥 빼고 하니까 딱 80 뭐야 소오름 ㅋㅋㅋㅋㅋ 

그리고 분명 미리보기가 있는데 예고가 있는데

바로 불끄고 옷갈아입혀져있고 잠드는것도 매번 소오름

수니맘 정말 모른다 쟉진 ㅠㅠ

자고 일어났더니 옷다입구 풀세팅하고 차타고 이동중인것두 소오름 ㅋㅋ

중간에 촬영 하고 왜 안보여줘 다편집하냐 그럴꺼면 촬영도 하지마 이것들아

편집실 털고싶다 ㅠㅠㅠㅠ 일단 예고한건 좀 나와라 ㅠㅠ 

관찰예능이자너 그리고 수니들 좋아하는 편집이 뭔지 배워라 쟉진 ㅠㅠ

승기리만 자꾸 아깝게 주변에서 한참 못하고 그럴랭 아놔 ㅠㅠㅋ

급 비줠이랑 승기리 퍼펙트한 잘함에 비해서 주변이 못하니 속이터진다고한닼ㅋㅋ

아 승기리 봤는데 또 보고싶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