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그동안 한국인이 한국에 속아왔던 것들- 이제는 알아야 한다.

진정한애국자(1.225) 2017.07.19 16:33:40
조회 134 추천 0 댓글 5
														

과거 초 후진국이었던 한국이 한국인에게 했던 거짓말... 특히 의료계


1) 포경수술

- 이것은 사실 이슬람과 유대교의 종교행사로 유럽의 1% 미만, 일본의 1% 미만, 인도, 중국, 러시아 등등을 막론하고 거의 볼수 없는 현상이다. 

사실 왜 이런것이 이슬람과 유대교에서 발전했는가도 의문이지만, 그것을 생각해보면 표피를 인위적으로 뜯어냄으로써 자위 (표피가 자위를 기분좋게 하는 역활을 담당)를 줄이고 그와 다른 (다른 살에 비비는) 메카니즘의 섹스를 증가 시킴으로써 콘돔이 없던시절 임신을 장려하고 적대관계에 있는 종교에 이기기위한 종교전술이라고 보여진다.

깨끗해진다 어쩐다 하는데 동아시아 한중일 포경수술 (한국에만 유일하게 한국전쟁후 전파), 안하고도 자아~~알만 살았다. 씻기 힘들다(그것도 사실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데) 하는데 그렇다면 귀도 씻기 힘드니 뜯어내야 할까?

여러가지 학술적, 그리고 다른 근거를 들어서 한국의 비뇨기과 의사를 찾아가 이에 대한 담화를 해봤다. 그렇게까지 알고가니 의사에게서 이렇게 답변이 돌아왔다. "(포경수술은) 그냥 시대의 유행이야~...." 전국민의 표피제거 반거세 소동을 비뇨기과계 의사의 돈을 위해서 일으켰다는 것인가 무엇인가? 이런 어의없는 자해만행은 이제 끝나야 한다.


2) 매운것을 장려

사실 매운 성분, 팹사이신은 향신료가아니고, 식물이 자기를 동물에게서 (뜯어 먹히는것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가시같이 만들어낸 일종의 자기 보호제라고도 볼수 있으며, 음식을 오랫동안 간직하기 위해 쓰는 재료라고도 볼수 있다. 팹사이신을 많이 섭취하면 장의 균형이 망가지며, 변이 깨끗하지 못하고 반 설사 비슷하게 변화된다. 그리고 심하게 섭취할시 설사도 발생가능. 이것은 설탕이나 소금등 다른 향신료를 많이 섭취할경우 생기지 않는 기이한 현상으로, 장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고 볼수 있다. 한국인이 특히 대장암에 잘걸리는것도 이 때문.

사실 전세계 선진국 95% (독일, 영국, 프랑스등 유럽 모든 선진국들,일본,미국)는 매운것을 거의 먹지 않으며, (한국같은 아주 떡같이 퍼먹는 나라에 비하면) 아~예 안먹는다고 할수 있다. 그런데도 하나같이 문화,경제,군사활동에 한국보다 월등하며 각각 멋진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에는 이유가 있다. 팹사이신을 많이 먹는것은 후진국 몇개국에서 발견되는데, 인도, 한국(중진국), 남미 몇개국등... 사실 한가지 알아둬야 하는게, 장에는 인간의 면역력의 대부분이 위치한다. 장의 건강이 좋지 않으면 인간의 면역력이 떨어지며 면역력이 약하면 지능적인 활동등 모든 활동의 능률이 저하된다. (전인구가 똑똑해서 멋지게 살지는 못할망정 약간 찌질이화 된다는것). 팹사이신은 소량섭취 (또는 한국의 현주소 대비 극소량섭취)정도는 괜찮을지 모르나, 과다 섭취를 하면 장의 발란스, 건강이 악화되고, 반설사/설사를 하면 장의 면역력을 담당하는 유산균도 파괴된다. 그러니 전 인구가 약해지고, 전인구가 사회가 국가가 쳐지는것이다.

김치는 사실 일제시절이전에는 팹사이신을 그렇게 쳐두르는 스타일이 아니었다고 한다. 일본이 조선민족을 약체화 시키기위해 고춧가루를 들여왔다는 것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고추가루/팹사이신이 이러한 이유로 사람을 약체화 시키는 것은 사실이다!

물론 위의 1번과 똑같은 원리로 한국 의료계 (내과,항문외과계등)에서는 그것을 거짓이라고 할 가능성도 있다. 왜냐, (민족의 번영과 한국인들을 위한것 보다) 자기가/자기들이돈을 벌이는게 중요하기 때문...


3)야채를 많이 먹어야 한다. - 이것은 그동안 한국인이 한국에 의해 속임당한 것은 아니지만 짧게 써본다.

위와 똑같은 원리로 장은 인간의 면역력->지능/활동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매운것을 안먹는것 이외에 다른 한가지 방법이 있다. 유산균과 야채이다. 이 두가지(probioitcs유산균+prebiotics야채)는 환상의 콤비로써 장의 환경을 최적화 시키고, 사람과 사회를 더 똑똑하고 강하게 만든다. 고로 한국인은 매운것을 아예 없애면 제일좋고 (펩사이신에 중독됬으니 양을 많이 줄이는것 정도만 가능하다면 그렇게 하고), 그위에 된장(고춧가루 투하금지), 청국장등을 많이 섭취하는게 좋다. 그리고 야채가 필수이다. 원조 선진국이자 지금까지도 선진국들로 도배된 서구, 그들스타일의 식단으로 바꿀 필요는 없지만, 한가지만은 도입하는것은 추천한다. 서구식 야채샐러드 (반찬). 그렇게만하면 일제가 말뚝을 박고, 고춧가루(사실인진 모르나)를 가져오면서 한국인을 약화시킬려고 했던것, 그 반대, 강화시키는것이 가능하다.


viewimage.php?id=21b4c423f7d32cb37cba&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13b74a13dc55e5abc37bcb150f9490e9b1f599c6df97eeab1065120947d2ab5d3bd02ba6799ee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290122 아, 욕조에 들어가 소금 잔뜩 넣어 나는 배추다 김장한다 [4] a(39.7) 05.04 50 0
290121 상온핵융합으로 체내 방사성칼륨 함유랑 증가시켜 a(39.7) 05.04 33 0
290120 베트남 바다가 세포질인데 세포질이 cytoplasma [1] a(39.7) 05.04 55 0
290119 칼륨이 incolo 정착이고 나트륨이 no 이주야 a(39.7) 05.04 33 0
290118 사진 찍어 올렸는데 단순 번역 오류라고? a(39.7) 05.04 39 0
290117 유화알칼리가 죽은 채로 떠올랐어 [3] a(39.7) 05.04 48 0
290116 라틴어로 물고기 이름 중 하나인 hepar가 유화알칼리 총칭이면 a(39.7) 05.04 35 0
290115 베트남 지구 반대편 광전 효과 a(39.7) 05.04 34 0
290111 올해 본 최고의 해학 ㅇㅇ(182.216) 05.04 82 2
290098 고흐 문갤러(114.202) 05.04 60 1
290097 오타 모음 ㅇㅇ(39.115) 05.04 41 0
290091 인생을 산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문갤러(175.196) 05.04 63 0
290083 ㅇㅇ ㅇㅇ(211.234) 05.04 57 0
290082 희망.. ㅇㅇ(211.234) 05.04 64 0
290081 희망 ㅇㅇ(211.234) 05.04 53 0
290080 오늘 머리 데미지 어마어마 해 a(39.7) 05.03 50 0
290079 그러고 보니 하정우가 <용서받지 못한 자>에서 a(39.7) 05.03 49 0
290077 빅풋 포기브드 포비든 용서받지못한자 a(39.7) 05.03 41 0
290076 마지막 편지(To.수빈).txt [9] 문갤러(106.101) 05.03 129 1
290075 뭐가 왜 중요한가 a(39.7) 05.03 46 0
290074 또는 내 민감도만 오르내린 가능성이 있지 a(39.7) 05.03 42 0
290073 그러니까 니들이 다른 날과 다르게 일하는 노오력을, a(39.7) 05.03 45 0
290072 마이크로웨이브로 산소 튀겼니 a(39.7) 05.03 42 0
290071 또는 집에서부터 전기 쳐먹여 정전기 걷고 이제 통증? a(39.7) 05.03 41 0
290070 4.2층 다녀와 혀뿌리 탄 느낌이면 a(39.7) 05.03 43 0
290057 프랑스어 공부 31/100 일차 런던공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46 0
290056 2인칭 시점, 과거는 현재시점 현재는 과거시점 서술 섞어 보자 [11] a(211.246) 05.03 91 0
290055 "나는 지금 죽었다. 장례식은 오늘이다." [6] a(211.246) 05.03 91 0
290054 한때 소설 서사에서 2인칭 말하기 문장 유행해 [10] a(211.246) 05.03 79 0
290053 심지어는 사실상 세금 등에 대한 국민 보고 의무...한계 있다 a(211.246) 05.03 43 0
290052 나는 니네 논문 무료로 봐도 돼 a(211.246) 05.03 71 0
290051 응? 여자가 하면 안 되는 것 서양 버전 보렴 [2] a(211.246) 05.03 75 0
290050 "이렇게 지능이 높은데 계속 공부를 했으면 얼마나" [7] a(211.246) 05.03 80 0
290049 20분 먼저 탔는데 도착시간 똑같아서 이 버스 안 탔던 건데 a(211.246) 05.03 43 0
290048 니들이 손상 일으켜 항구적인 양 유지되는 게 뭐가 자랑이다 a(211.246) 05.03 40 0
290047 전정기관 이상 일으켜 혼자 자길 머리 쾅쾅 박게 하고 [4] a(211.246) 05.03 53 0
290044 자 드가재잇 [4] 런던공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96 0
290036 전정유발 vestibular evoked 라틴어 가지고 말장난 a(211.246) 05.03 39 0
290033 내용 보고 소설 좀 찾아주라 ㅜㅜㅠ 문갤러(118.176) 05.03 41 0
290032 형들 나 중딩인데 소설 올려봐도 돼? 11년생 좀 간단하게만 써봤어 중딩(118.235) 05.03 47 0
290031 그냥 국문과다 우리 집 가난해 식용으로 쓰일 개를 [20] a(211.246) 05.03 66 0
290030 저 병신 새끼들 황사에 송화가루 타령하더니...그냥 약이네 a(211.246) 05.03 56 0
290029 내 말 다 들었죠? 니들이 나한테 주장해 보인 과학적 사실이 맞다 a(211.246) 05.03 49 0
290027 동네 주민이 세금 감시 활동 꾸준하게 해 a(211.246) 05.03 64 0
290021 윤동주 << 솔직히 과대평가됨 ㅇㅇ(119.206) 05.03 51 0
290020 박참새 배교 런던공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97 3
290019 청춘의 대명사라 불리우는 여름, 난 식중독에 걸렸다. 문갤러(112.145) 05.03 53 0
290018 아 띠발새끼들 옆집이나 냉장고 가스 유도 문제인가 했더니 a(211.246) 05.03 38 0
290017 국어국문학과 가 왜 저러고 살면? a(211.246) 05.03 65 0
290016 저 씨발년들 지네 집 화장실 세면대 푼 물질로 a(211.246) 05.03 3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