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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클랜게시판이 왜 지금 상태로 되었는지 말해주지

entweltlicht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6.05 06:34:25
조회 263 추천 0 댓글 6

내 글 때문에 호객행위가 안되고 게시판이 파리 날리니까 문 닫은거야.
게시판에서 내 글만 몽땅 삭제했다는데서 이미 상황증거는 충분한 것이고.
몇명 안되는 삐끼들끼리 자작극하면서 바람 잡는 것도 한계가 있거든.
왠만하면 글쓰기 정도는 봐주려고 했겠지만 손실이 너무 컸던 모양이야.

나는 그 정도 쯤은 버텨낼 것이라고 보았는데 완전히 판단착오였지.
이런 결정이 당연히 돕헤드 선에서 내려졌다고 보지는 않는다.
돕헤드는 스스로도 조약골이라고 부를 정도로 새가슴이라 그런 강단은 없거든.
조직에서 상위에 있는 누가 위에서 명령한다면 모를까.

그렇다면 당연히 그 윗선에서 결정한 것인데 누가 했는지는 나도 모른다.
함께 드러난 것은 돕헤드가 사이트의 실질적인 주인이 아니라는 것이었고.
어쨌든 아주 멍청한 짓을 한 것이고 그것이 두고두고 약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그런데 여기 디시인사이드라고 크게 다르겠냐? 

메인화면에 대놓고 갤러리별 랭킹을 매기고 있는데

어느 선을 넘으면 나도 무조건 신고 삭제할 것이다.

이 곳은 이미 완전히 상업적인 시스템인데다가 규모도 방대하니 방법을 찾기가 쉽지는 않겠지.
아나클랜처럼 신규회원 가입금지라는 막무가내식 무뇌아적 일처리는 당연히 할 수가 없는 거잖아?

하지만 이곳에서도 얼마 전에 내 아이피를 아예 차단하고 접속 자체를 막아버린 선례가 이미 여러번 있거든?
물론 내 글이 복사되는 미러사이트를 아는 이들이 생겨서 그 날로 다시 접속을 허용하기는 했지만 말이야.
사상의 자유라고? 표현의 자유라고? 언론의 자유라고? 출판의 자유라고? 예술의 자유라고? 에라이 이 머저리 같은 것들아!
이런 소리를 지껄이는 새끼들조차도 자기들한테 손해가 되고 위협이 된다고 판단하면 그 즉시 금지하고 검열할 것이다.

게시판에 심각한 글이 등장하기만 하면 바로 위에다 태연자약 딴소리하는 새끼들은 업계종사자들이라고 보는 편이야.
그들에게 진짜 무서운 것은 도박에서 누가 지고 누가 이기고 하는 것보다는 도박판 자체가 아예 깨져버리는 것이고
흘러가는 도박판 상황이야 바람잡이, 삐끼, 기계장치 등을 이용해서 뒤에서 얼마든지 승부조작이 가능한 것이니 
그러니 어차피 그런 것인데 그냥 차라리 독재를 대놓고 하라는 것이지 낯간지럽게 민주주의니 뭐니 헛소리하지 말고!


알아듣겠냐? 똥개새끼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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